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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웬 가족체계이론으로 본 사회적 정서과정: 집단따돌림과 과도한 교육열, 사회의 분화수준을 높이는 방안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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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웬의 가족체계이론 가운데 사회적 정서과정 개념을 이용해 우리 사회의 집단적 불안 현상을 분석한 가족상담 및 치료 과제입니다. 집단따돌림과 과도한 교육열 두 가지를 골라 분화수준, 삼각관계, 투사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회의 분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자신의 견해를 제시합니다.
우선, 우리사회에서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사회의 기준이 되는 잣대가 변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무리한 경쟁을 요구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사횡서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다해 적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식이 변화되어야 한다. 현재는 개개인의 인성을 외면한 채 학벌주의, 기타 스펙 등을 통해 학생들이나 사회 구성원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회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지식배양과 함께 인성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 인간 개개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에게도 자녀의 교육과 관련해서 적절한 방법과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예비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정상적인 교육 현상을 완화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학교에서 아무리 훌륭한 인성을 지닌 학생이라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다면 실패한 교육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리고 훌륭한 인성을 지닌 학생은 실패한 학생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학교교육을 가지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따라서 아무리 인성교육을 강조한다고 할지라도 학교 교육으로 평가하는 우리 현실의 기준 잣대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이 현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 것이다. 따라서 학교에서 지식배양과 인성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배경과 환경을 형성해야 하고, 이런 모습을 통해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사회의 분화 수준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
보웬은 사회에 불안이 커지면 결속 압력이 높아지고 개별성이 줄어든다고 봤습니다. 이 자료는 집단따돌림과 과도한 교육열을 사회적 정서과정으로 해석합니다.
| 현상 | 보웬 이론으로 본 해석 |
|---|---|
| 집단따돌림 | 불안 속 집단 결속이 강해지며 희생양을 만드는 역기능적 삼각관계 |
| 과도한 교육열 | 부모의 불안이 자녀에게 투사되어 나타나는 분화 부족 |
| 해결 방향 | 개인과 집단의 자기분화 수준 높이기 |
박철현 저 (2016), 사회문제론, 박영사 이영분 저 (2015), 사례로 배우는 가족상담과 가족치료, 학지사 박종팔 저 (2014), 가족 상담 및 치료, 양서원 류현수, 김주아 저 (2014), 가족상담 및 치료, 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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