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기능, 핵심 내용을 한눈에

인류의 보물창고인 박물관은 지난 수세기동안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해내면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

서구의 박물관은 특정 역사와 사회의 환경 안에서 형성돼 왔으므로, 박물관자체가 역사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수집과 저장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장품 수집은 유물을 수집․정리․분류․보관하고 관리하여 연구․전시․교육하는 기능이다.

수집방법에는 발굴조사․기증․구입․양도 및 대여․반환 등이 있으며, 박물관은 수집된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유물다루기의 3원칙은 보존환경 형성, 물리적 보호막의 형성, 손상유물에 대한 화학적 조치이다.

큐레이터는 소장품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작가와 수용자, 감상자들을 매개하는 자부심 강한 직업이지만, 열악한 현장경험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허와 실이 분명한 직업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에 7년이 지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박물관의 기능 본문, 이 대목이 핵심

인류의 보물창고인 박물관은 지난 수세기동안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해내면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 서구의 박물관은 특정 역사와 사회의 환경 안에서 형성돼 왔으므로, 박물관자체가 역사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수집과 저장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적 개념의 박물관을 살펴보면, 유럽은 개인의 소장품이 국가 또는 공공기관에 기증되면서, 국가 지원과 중앙집권식 통제 아래에서 박물관 설립하였다. 미국은 민간차원에서 미술품 애호가들 혹은 개인 법인에 의해서 박물관이 설립되었고, 설립초기부터 일반적인 대중에게 봉사한다는 설립 취지를 명시함으로써, 소장품의 증가 및 대중적인 접근성이 동시에 균형 있게 발전하였다. 19세기에 이르러 박물관 활동의 혁신적인 변화는 전문박물관의 형성이다.

19세기 이전의 박물관은 대다수가 종합박물관의 성격을 띠고 있었으나, 19세기 이후에 과학의 진보에 의한 수집품의 증대와 분류, 정리가 수행되면서, 과학박물관 같은 전문박물관이 설립되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소수의 특정계층을 위한 박물관으로 변화되는 추세이다. 현대적 의미의 박물관은 일제 강점기의 역사와 맥을 함께 하므로, 국내 박물관설립 10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문화시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대의 박물관은 경영상 문제와 관람객 감소, 다양해진 문화공간의 출현 등으로 위기를 맞게 되며 새로운 역할과 기능이 요청되고 있다. 21세기를 맞아 세계의 박물관들은 유물의 수집과 단순 감상의 장소에서 벗어나서 대중과 호흡하며, 체험 학습, 교육과 즐거움이 있는 에듀테인먼트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의 전시내용을 개념적이고 함축적으로 해석하여 관람객에게 알기 쉽게 알게 해야 하며, 박물관의 외형이나 건축물 및 장소성은 그 지역의 특수성, 역사성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박물관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특화된 박물관을 지향하고, 둘째,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지역문화에 이바지하며, 셋째,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으로 유도해야 한다.

소장품 수집은 유물을 수집․정리․분류․보관하고 관리하여 연구․전시․교육하는 기능이다. 수집방법에는 발굴조사․기증․구입․양도 및 대여․반환 등이 있으며, 박물관은 수집된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유물다루기의 3원칙은 보존환경 형성, 물리적 보호막의 형성, 손상유물에 대한 화학적 조치이다.

유물자체에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유물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환경을 정비해, 온도․습도․조도가 조절되고 통제되는 보존 환경을 형성하여야 한다. 손상예방차원에서 화학적 처방이 아닌 물리적 이동이나 재배치를 통해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하여야 한다. 손상된 유물을 원형 혹은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한 화학적 조치가 필요하다.

미술품 관리의 기본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점(환경요인)을 파악하고, 유물다루기의 기본 수칙을 잘 따르는데 있다. 불필요하게 유물을 만지거나 필요한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유물을 움직일 계획이 있으면, 충분히 시간을 두고 서두르지 않는다.

유물들의 가치나 비중을 가리지 말고, 중요한 것처럼 생각해서 다룬다. 유물을 만질 때는 항상 정신을 집중한다. 유물을 움직이기 전 유물에 약한 부분이 있는지 잘 살핀다.

유물을 움직이기 전 둘 장소를 미리 마련하거나 고려해서 둔다. 유물을 다룰 때 목걸이, 넥타이, 팔찌, 시계나 반지 등이 유물에 닿지 않도록 해놓는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릴 때, 상의 호주머니에 든 물건들이 쏟아져서 유물을 파손시킬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이를 꺼내 두도록 한다.

유물을 움직이는 작업은 한 사람만이 지시한다. 유물을 움직일 때는 지휘자가 아니면 어떤 결정이나 지시를 하지 않도록 한다. 유물을 다루고 움직이는 책임자는 동료에게 작업과정을 명확하게 파악시켜 혼선이 없게 한다.

유물을 다루거나 움직이기 전 미리 위험 요소를 파악해서 책임자에게 알린다. 이는 유물을 안전하게 다루는 선결요소이자, 자신을 보호하는 의미를 지닌다. 최적의 거시환경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최적온도, 상대습도, 적절한 조도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큐레이터는 소장품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작가와 수용자, 감상자들을 매개하는 자부심 강한 직업이지만, 열악한 현장경험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허와 실이 분명한 직업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에 7년이 지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준학예사는 고등교육법의 규정에 의하여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준학예사 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이다.

3급 정학예사는 석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이다. 2급 정학예사는 3급 정학예사 자격을 획득한 뒤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재직경력이 5년 이상인 자이다. 한국에서는 큐레이터는 학예사의 의미로 고정되어 왠지 학문 연구만을 주로 하는 직업 같지만, 사실 현장에서 큐레이터의 업무 범위는 천차만별이다.

이유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생각하는 큐레이터의 정의와 기대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원로작가의 기대와 신인 작가의 기대가 다르고, 상업 화랑의 기대와 대형 미술관의 기대가 다르다. 통칭 큐레이터라 불리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각기 다른 일들을 하면서 미묘하게 서로의 정통성을 의심하기도 한다.

영화계에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 스크립터, 소품, 때로는 배우의 역할까지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친다면, 예술현장에서 그와 맞먹는 일을 하는 사람이 큐레이터이다. 한국에 도입된 학예사 제도는 프랑스의 국가 자격증 시험인 꽁꾸르 드 꽁세바퇴르 Concours de conservateur du Musée를 모델로 만들었다.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 소장품과 관련된 연구원, 행정 공무원을 뽑기 위한 제도일 뿐이다. 다양한 현장 큐레이터의 사례들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큐레이터의 자질은 적극적인 실천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전시란 작품과 내용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행위이며, 이를 기획하는 큐레이터는 관람자를 고려한 새로운 해석을 전시기획에 반영해야 한다. 작가가 만들어낸 작품(혹은 문화유산), 작품을 연구․분석하는 전시조직 및 작품이 진열되는 전시장,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이 전시를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다. 전시회의 목표는 수집품을 관람하도록 공개함으로써, 박물관의 제도적 사명을 일부 수행하는 것이다.

관람객에게 전시환경은 의사소통의 주요한 수단이다. 공중에게 박물관이 그 사회의 기록을 관리하는 기관의 믿음을 준다. 개인이나 단체가 보람찬 경험을 할 수 있는 대안적 여가활동을 제공해 박물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증대시킨다.

박물관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전시회를 통해서 본인의 존재를 증명하고 계속적인 지원을 기대하게 한다. 기부자들은 활동적이고 인기가 있는 전시회 계획을 갖고 있는 박물관을 선호한다. 기증자들에게 박물관의 수집품 운영 능력을 입증하여 잘 꾸려진 전시회는 박물관이 수집품의 관리와 보관에 적합한 장소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에 ‘기증문화 확대’에 기여한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전시목적에 맞게 선별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후속세대에게 유물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대여나 전시가 있었다면 수장고에 보관해서 상태를 안정화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전시장은 단순히 기존의 공간에 작품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개입되면서 공간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보여 지는 것이다.

전시공간이란 작품이 진열되는 장소이자 관람객과 작품이 실재적으로 접촉하는 장소이다. 좋은 전시는 좋은 공간으로부터 나오므로 좋은 전시공간이란 작품들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이자, 관람객에게 효율적 관람동선을 제공하는 장소를 말한다. 전시장의 조건은 작품의 수와 크기, 종류에 따라 선별된다.

기존의 전시공간을 염두에 두고 기획하는데 매번 동일한 전시공간에서 전시를 기획하는 입장이라면 그 공간을 매번 새롭게 연출해야 한다. 최근 선호되는 전시장은 천장이 높고, 자연광이 들어오는 한편, 아무런 장식이나 방해물이 없는 벽면, 다소 짙은 색조의 바닥, 목재나 비닐장판이 아닌 시멘트바닥이나 콘크리트 바닥이 선호된다.

전시기획의 정의는 전시회를 통해 전시․연구․교육 등 많은 기능을 종합적으로 하는 고유한 문화매개활동이다. 기획단계에서의 연구조사 및 내용구성에 있어서 학문적인 지식을 전시회로 실현시키기 위한 행정적 및 기술적인 지원들이 조화롭게 연관되서 연출되는 하나의 전문적 영역이다. 전시기획의 기본조건은 자료의 수집과 분석, 전시내용의 기획, 전시회를 위한 인적 구성 및 전시대상 작품의 현황파악, 후원자 구성 및 작품의 대여와 보험, 운송 업무 및 전시품의 준비와 설치, 전시장 여건 검토 및 전시디자인의 결정, 교육업무, 홍보업무 등이다.

올바른 전시기획을 수립하는 방법은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터득된다. 전시조건들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사전계획과 빈틈없는 시행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체계가 미리 수립되고 실행되어야만 한다. 전시기획의 전문성은 전시회마다 그 기획의 배경과 내용 및 효과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 개별적 특성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새로운 비전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만이 좋은 전시기획자가 될 수 있다.

전시기획과정은 첫째, 자료조사 및 연구이다. 전시목적과 대상이 잠정적으로 정해지면 관련 작가 및 작품 관련 도서 및 잡지, 카탈로그 및 팜플렛, 작가 또는 친지와의 인터뷰, 소장가에 대한 정보 및 미술시장의 평가 등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가져야 향후 전시의 객관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둘째, 개념설정이다.

전시기획자의 역량은 얼마나 새롭고 의미 있는 전시개념을 정하느냐에 따라 극대화된다. 미술사, 미학, 미술이론에 능통한 기획자는 제반 이론들을 단순히 받아들는 그릇으로서의 전시회를 기획하기보다 작가, 미술계에 자극을 제공하고 새로운 경향의 사조를 예견 혹은 배태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미술을 통한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내기를 희망한다.

셋째, 개최타당성 및 예비조사이다. 아무리 기초 자료 조사와 연구가 충분하고 전시기획 개념이 훌륭하다 할지라도 전시회의 개최타당성과 예비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상누각과 마찬가지이다.

박물관 재무란 박물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조달·관리·사용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재정지원의 주체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재단, 개인 후원자 등이다. 예산의 편성은 수입과 지출로 구성되는데 수입은 개인이나 국가, 공공이나 민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혹은 지원금과 박물관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즉 뮤지엄샵의 상품판매나 기타 부재시설의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특별 행사, 전시장 대여, 재원조성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등이다.

지출은 급여, 건물 및 시설 유지비, 박물관의 활동 프로그램 운영경비(소장품의 구입․보존․관리․조사연구․전시․교육 프로그램․특별행사에 소요되는 경비), 출판 및 홍보비용 등이다. 예산편성시의 우선순위는 학예연구비용, 박물관 행정비용, 건물 유지비, 작품 보존관리비, 도서운영비 순으로 책정된다. 자원유치 및 기금모집은 회원제 운영, 자원봉사자 유치, 개인․재단․기업 등으로부터의 기부로 나눌 수 있다.

효율적인 기금모집을 위해서는 박물관 직원모두가 각자의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후원자들에게 기금모집에 관한 확실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학예사 자격제도에서 1급정학예사는 2급정학예사자격을 취득한 후 국립중앙박물관, 국·공립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공립미술관 및 국립민속박물관과 박물관·미술관학예사운영 위원회가 등록된 사립 박물관·미술관, 등록된 대학박물관·미술관 및 외국박물관 등의 기관중에서 인력·시설·자료의 관리실태 및 업무실 적에 대한 전문가의 실사를 거쳐 인정한 기관(이하 "경력인정대상 기관"이라 한다)에서의 재직경력이 7년 이상인 자이다.

2급정학예사는 3급정학예사자격을 취득한 후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재직경력이 5년이다. 3급정학예사는 1. 박물관 또는 미술관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 2. 박물관 또는 미술관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 에서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 3. 준학예사자격을 취득한 후 경력인 정대상기관에서의 재직경력이 7년 이상 인 자이다. 준학예사는 준학예사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실무경력 등에 관한 박물관· 미술관, 학예사 운영위원회의 심사로 거쳐문화관광부장관 명의의 자격증 부여한다.

학예사 제도의 문제점은 학예사 자격증 활용방안의 부재이다.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인해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의 수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나, 박물관 채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현재 국립박물관 학예직 공무원의 자격증 보유비율은 60%에 달하지만, 대학박물관 및 사립박물관은 채용에 관한 자율성이 주어지기 때문에 수요가 공급을 따르지 못한다.

따라서 국가정책 및 제도적 지원 불가피. 자격증 소지자 채용에 대한 의무규정이 마련돼야 만이 학예사 자격증의 실효성이 인정된다. 중장기적인 계획의 부재로 인한 활용방안의 문제점은 본질적으로 2000년 학예사 자격제도의 실행단계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채용 활성화에 대한 중장기적엔 계획의 부재에 전적으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학예사 양성 제도가 박물관 인력의 전문성 증진에는 기여하지만, 정책 자체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현실적 여건과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학예인력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국가 정책차원에서 고용활성화 및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전시기관의 성공은 ‘학예사' 제도의 도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 종사자들이 윤리성과 전문성을 엄정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가,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담아낼 수 있는가에 달린 것이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설정한 전문직원 윤리강령 제1조 제3항에 근거한 박물관 전문직은 전문화된 기술이나 학술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 및 전문직원 직업윤리의 기본 강령을 존중하는 사람, 그리고 박물관 또는 박물관으로 인정받는 기관에서 일하는 인력, 실무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역할 변화 – 소장품 수집, 항목별로 정리하기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 변화 주요 개념 정의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 변화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전시공간전시공간이란 작품이 진열되는 장소이자 관람객과 작품이 실재적으로 접촉하는 장소이다.
재무박물관 재무란 박물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조달·관리·사용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큐레이터큐레이터는 소장품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작가와 수용자, 감상자들을 매개하는 자부심 강한 직업이지만, 열악한 현장경험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허와 실이 분명한 직업이다.
준학예사준학예사는 고등교육법의 규정에 의하여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준학예사 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이다.
전시장전시장은 단순히 기존의 공간에 작품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개입되면서 공간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보여 지는 것이다.

단계·유형별 정리

  • 둘째, 개념설정이다.
  • 셋째, 개최타당성 및 예비조사이다.

원인과 결과

  • 기증자들에게 박물관의 수집품 운영 능력을 입증하여 잘 꾸려진 전시회는 박물관이 수집품의 관리와 보관에 적합한 장소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에 ‘기증문화 확대’에 기여한다.
  • 전시조건들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사전계획과 빈틈없는 시행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체계가 미리 수립되고 실행되어야만 한다.
  • 전시기획의 전문성은 전시회마다 그 기획의 배경과 내용 및 효과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 개별적 특성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새로운 비전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만이 좋은 전시기획자가 될 수 있다.
  •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인해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의 수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나, 박물관 채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 현재 국립박물관 학예직 공무원의 자격증 보유비율은 60%에 달하지만, 대학박물관 및 사립박물관은 채용에 관한 자율성이 주어지기 때문에 수요가 공급을 따르지 못한다.
  • 학예인력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국가 정책차원에서 고용활성화 및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핵심 개념

  • 전시란 작품과 내용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행위이며, 이를 기획하는 큐레이터는 관람자를 고려한 새로운 해석을 전시기획에 반영해야 한다.
  • 좋은 전시는 좋은 공간으로부터 나오므로 좋은 전시공간이란 작품들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이자, 관람객에게 효율적 관람동선을 제공하는 장소를 말한다.

본문 속 수치

  • 유물다루기의 3원칙은 보존환경 형성, 물리적 보호막의 형성, 손상유물에 대한 화학적 조치이다.
  •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에 7년이 지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 3급 정학예사는 석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이다.
  • 2급 정학예사는 3급 정학예사 자격을 획득한 뒤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재직경력이 5년 이상인 자이다.
  • 학예사 자격제도에서 1급정학예사는 2급정학예사자격을 취득한 후 국립중앙박물관, 국·공립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공립미술관 및 국립민속박물관과 박물관·미술관학예사운영 위원회가 등록된 사립 박물관·미술관, 등록된 대학박물관·미술관 및 외국박물관 등의 기관중에서 인력·시설·자료의 관리실태 및 업무실 적에 대한 전문가의 실사를 거쳐 인정한 기관(이하 "경력인정대상 기관"이라 한다)에서의 재직경력이 7년 이상인 자이다.

사례와 예시

  • 예를 들어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원로작가의 기대와 신인 작가의 기대가 다르고, 상업 화랑의 기대와 대형 미술관의 기대가 다르다.
  • 다양한 현장 큐레이터의 사례들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큐레이터의 자질은 적극적인 실천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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