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이 어떻게 변해 왔고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한 보고서예요. 박물관 운영의 흐름과 소장품 관리, 유물다루기 원칙, 큐레이터의 역할을 설명해요.
첫 부분은 박물관의 발전이에요. 유럽과 미국의 설립 방식이 다르고 19세기에 전문박물관이 생겼다는 설명이에요.
운영 부분은 위기와 활성화 방안이에요. 특화와 장기 전략, 교육과 오락의 결합이 제시돼요.
관리 부분은 수집 방법과 보존 환경이에요. 유물을 다룰 때 지켜야 할 수칙이 구체적으로 나와요.
마지막은 큐레이터와 전시예요. 학예사 자격 단계와 전시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가 정리돼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형성하여야 한다. 손상예방차원에서 화학적 처방이 아닌 물리적 이동이나 재배치를 통해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하여야 한다. 손상된 유물을 원형 혹은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한 화학적 조치가 필요하다.
미술품 관리의 기본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점(환경요인)을 파악하고, 유물다루기의 기본 수칙을 잘 따르는데 있다. 불필요하게 유물을 만지거나 필요한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유물을 움직일 계획이 있으면, 충분히 시간을 두고 서두르지 않는다.
유물들의 가치나 비중을 가리지 말고, 중요한 것처럼 생각해서 다룬다. 유물을 만질 때는 항상 정신을 집중한다. 유물을 움직이기 전 유물에 약한 부분이 있는지 잘 살핀다.
유물을 움직이기 전 둘 장소를 미리 마련하거나 고려해서 둔다. 유물을 다룰 때 목걸이, 넥타이, 팔찌, 시계나 반지 등이 유물에 닿지 않도록 해놓는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릴 때, 상의 호주머니에 든 물건들이 쏟아져서 유물을 파손시킬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이를 꺼내 두도록 한다.
유물을 움직이는 작업은 한 사람만이 지시한다. 유물을 움직일 때는 지휘자가 아니면 어떤 결정이나 지시를 하지 않도록 한다. 유물을 다루고 움직이는 책임자는 동료에게 작업과정을 명확하게 파악시켜 혼선이 없게 한다.
유물을 다루거나 움직이기 전 미리 위험 요소를 파악해서 책임자에게 알린다. 이는 유물을 안전하게 다루는 선결요소이자, 자신을 보호하는 의미를 지닌다.
최적의 거시환경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최적온도, 상대습도, 적절한 조도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큐레이터는 소장품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작가와 수용자, 감상자들을 매개하는 자부심 강한 직업이지만, 열악한 현장경험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허와 실이 분명한 직업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에 7년이 지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준학예사는 고등교육법의 규정에 의하여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준학예사 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이다. 3급 정학예사는 석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이다.
2급 정학예사는 3급 정학예사 자격을 획득한 뒤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재직경력이 5년 이상인 자이다. 한국에서는 큐레이터는 학예사의 의미로 고정되어 왠지 학문 연구만을 주로 하는 직업 같지만, 사실 현장에서 큐레이터의 업무 범위는 천차만별이다.
| 단계 | 자격 요건 | 비고 |
|---|---|---|
| 준학예사 | 학사 이상과 시험 합격, 실무경력 1년 이상 | 시험 합격 필요 |
| 3급 정학예사 | 석사 학위와 실무경력 2년 이상 | 경력인정대상기관 경력 |
| 2급 정학예사 | 3급 취득 후 재직경력 5년 이상 | 1급은 2급 취득 후 7년 |
박물관은 소장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관람객 중심의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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