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정책 공약과 재원 마련 방안을 점검하고 세제개편안의 문제를 짚은 사회복지 보고서예요.
서론은 복지가 국정의 중심이 되었지만 내년도 예산안에서 반값등록금과 경로당 냉난방비 같은 공약이 빠졌다는 점을 소개하며 문제를 제기해요.
본론 첫 부분은 기초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임플란트 급여화, 건강보험 보장률, 무상보육 등 분야별 복지정책 현황과 쟁점을 정리해요.
둘째 부분은 재원으로 제시된 지하경제 양성화를 설명하고 역대 정부의 시도와 규모 추정, 실효성 논란을 소개해요.
셋째 부분은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과 수정안의 소득 기준점 조정을 정리한 뒤 사회적 공감대와 형평성, 투명성 부족이라는 문제점을 제시해요.
사회복지정책론이나 재정학 과제에서 공약과 재원 문제를 함께 분석하려는 경우 구성과 근거 자료 활용 방식을 참고하기 좋고 공약별 쟁점을 표로 비교한 부분도 있어요. 참고문헌도 정리되어 있어요.
박근혜 대통령의 분야별 복지정책 현황과 지하경제 양성화, 세제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정리한 사회복지 보고서예요
현재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복지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국정업무로 각인시켜 수행하려고 하였다. 선거 공약에서 민생을 챙기겠다는 말 속에 사회복지정책의 방점이 찍혀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복지정책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 현 박근혜 정부의 예산 편성 현황을 살펴보자면 내년도 총지출 예산안이 올해보다 4.6% 늘어난 357조7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첫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예산편성으로 각 부서 간 필수 예산을 제외한 몇몇을 삭감하고 그 자리에 목표로 잡아둔 몇몇의 정책에 사용되는 예산을 추가 편성한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또 현 정부는 예산안에서 경로당의 각종 냉, 난방비 예산을 단 1원도 배정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 정부부터 시행된 노인복지법을 억누른 것이다. 이와 같이 후보 시절의 공약대부분을 예산이 확보 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사업이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되었다.
그 중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무상지원은 자유수강권 지원 방식 이외 방안이 없어 사실상 폐기됐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학생정서, 행동발달 선별검사 사업, 학교 스포츠강사 확충, 프로그램 지원 사업, 채육전담교사 증원 등 교육관련 사업들은 내년도 편성 계획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노인복지정책 중에서는 현행 ‘기초노령연금’을 ‘기초연금’으로 전환하고 지급액을 지금의 2배로 올리겠다는 계획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 월 9만 4000원으로 ‘용돈’ 수준인 노령연금으로는 노인 빈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복지부에서는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줄곧 반대해 왔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기초연금 예산 충당을 위해 국민연금과 통합운영을 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은 애초부터 ‘주머니’가 다르다는 점이 문제다. 국민연금 가입자들 사이에서 재정 고갈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국민연금 재정으로 기초연금을 충당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기존 1~3등급 외에 4~5등급을 신설해 대상자가 확대된다.
| 정책 | 공약 내용 | 쟁점 |
|---|---|---|
| 기초연금 |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액을 두 배 수준으로 인상 | 5년간 약 14조 6천억 원, 국민연금 통합 운영 논란 |
| 건강보험 | 보장률 80%, 4대 중증질환 100% 보장 | 비급여 대책 부재, 질환 선별 논란 |
| 무상보육 | 0~5세 보육료와 양육수당 지원 | 양육수당 격차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부족 |
| 반값등록금 | 소득 하위 20%는 전액 지원, 40%까지 75% 감면 | 예산 미반영과 장학금 대체 논란 |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제 개편의 형평성·투명성을 높여야 복지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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