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를 소개하고 감상을 쓴 독후감이에요. 제목은 배를 엮다, 부제는 사전은 계속 된다예요.
앞부분은 작가 소개예요. 1976년 도쿄 출생과 와세다대 연극 전공, 나오키상과 서점대상 수상 이력, 주요 작품들이 시간 순서로 나와요.
다음은 서점대상 설명이에요. 전국 서점 직원들이 두 차례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방식과 이 상이 베스트셀러를 보장할 만큼 신뢰받는다는 점을 정리해요.
줄거리는 주인공 마지메를 중심으로 이어져요. 말주변 없지만 성실한 성격과 그를 알아봐 준 사람, 열정을 배우게 된 니시오카와 기시베의 변화를 소개해요.
감상 부분은 전자사전 시대에 종이 사전이 가지는 의미예요. 합의된 단어의 뜻을 정리해 두는 사전의 역할을 왼쪽이라는 단어 예시로 설명해요.
소설 독후감에서 작가 소개와 줄거리, 감상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궁금한 분께 맞아요. 구성의 예시로 참고해 보세요. 사전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 볼 때도 도움이 돼요.
‘배를 엮다’의 작가인 미우라 시온은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대학교 문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하였다. 구직활동을 토대로 3개월 만에 완성한 ‘격무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는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그 집에 사는 네 명의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이야기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보여주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검은 빛’, ‘고구레빌라 연애소통’,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기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등이 있다.
전국 431개 서점에서 대표로 선발된 560명이 1차 투표로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다시 추려서 302개의 서점에서 371명이 2차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하는 일본의 서점대상은 몇 개월에 걸쳐 전국의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는 상이다. 과거 1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에 나오키상을 받지 못했지만 정말 팔고 싶은 작품에 투표 하고 그 중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작품을 선정한다.
서점대상은 그동안 1회 1위 수상작인 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비롯해 ‘골든 슬럼버’, ‘고백’, ‘밤의 피크닉’ 등과 같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발굴하였다. 서점대상의 수상은 베스트셀러를 보장 할 만큼 일반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상이다.
‘배를 엮다’는 510점을 얻으며 높은 점수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책 자체에 관심이 많은 서점직원들이다 보니 ‘사전편집부’라는 소재에 호감이 높았던 것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열정과 긴 고난의 시간을 넘는 사람들의 모습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내용에 큰 점수를 주었다. “말이라는 것을 통해 어떻게 희망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쓴 작품”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힌 미우라 시온은 일본에서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 단계 | 참여 | 내용 |
|---|---|---|
| 1차 투표 | 전국 431개 서점의 대표 560명 | 10개 작품 선정 |
| 2차 투표 | 302개 서점의 371명 | 수상작 결정 |
| 선정 기준 | 서점 직원 | 나오키상을 받지 못했지만 팔고 싶은 작품 |
독후감은 작가와 서점대상, 줄거리를 소개한 뒤 사전이 합의된 언어를 기록해 의사소통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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