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스프링어웨이크닝, 렌트 세 작품의 제작 배경과 줄거리를 차례로 조사한 뮤지컬 작품 조사 과제예요.
서론에서는 뮤지컬을 노래와 춤, 연기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공연물로 정의하고, 오페레타가 영국의 뮤지컬 코미디와 미국의 아메리칸 뮤지컬로 갈라진 흐름을 짧게 설명해요.
첫 작품 레미제라블은 1980년 파리 초연이 석 달 만에 끝난 사연과, 영국 제작자 매킨토시가 캐스트 레코딩을 듣고 제작에 나서 1985년 런던 바비칸 극장에서 다시 올린 과정을 따라가요.
스프링어웨이크닝은 독일 극작가 베데킨트의 희곡을 록 음악으로 옮긴 작품이에요. 2006년 브로드웨이 초연과 토니상 후보·수상 내역, 1891년 독일을 배경으로 한 줄거리를 다뤄요.
마지막 렌트 장은 보헤미안 예술가 친구들의 사랑과 병, 이별을 줄거리 순서대로 풀어 써요.
공연예술이나 뮤지컬 수업에서 작품별 조사 과제를 구성할 때 참고하기 좋아요. 제작자, 역사, 줄거리를 같은 틀로 반복해 작품끼리 비교하기 쉬워요.
세 작품의 제작자와 역사, 줄거리를 같은 틀로 나란히 조사한 뮤지컬 작품 조사예요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커로 작사는 알랭 부브릴과 장--마르크 나텔이며, 작곡가는 클로드-미셸 숀버그이다. 레미제라블은 1980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3개월 정도 계속되었다. 초반에는 소설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작품성은 좋았으나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가 없어서 대관료를 내지 못하여 공연을 계속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뮤지컬과 영화 ‘레미제라블’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그 내용이 기록된 책 ‘Les Misérables From Stage to Screen’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초기에 공연이 시작되었던 극장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게 된 이유는 본래 계획했던 공연이 예기치 못하게 취소되어 3개월의 공연계획에 공백 기간이 생겨 대체 공연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그러나 총 50만 명의 사람들이 관람하면서 성공적으로 첫 시작을 선보인 뮤지컬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80년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파리에서 공연되기 전에 공연의 콘셉트 앨범을 미리 발매하였는데, 작곡가 숀버그는 이 앨범에서 학생 중 하나인 ‘쿠르페락(Courfeyrac)’의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앨범이 아니라 실제 공연에서는 쿠르페락 역을 맡은 사람은 숀버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
숀버그와 다른 기타 제작자들이 제작한 캐스트 레코딩을 듣게 된 영국의 뮤지컬 제작자인 ‘매킨토시’가 레미제라블에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자발적으로 뮤지컬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가수 ‘허버트 크레츠머’의 영어 가사를 초안으로 하여 음악과 대본을 수정하였다. 그리고 당시 유명세를 타던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Royal Shakespeare Company)’의 예술 감독이었던 ‘트레버 넌(Trevor Nunn)’이 아름다운 연출을 기획하게 되면서 뮤지컬 중에서도 성공적이라고 불릴 만큼 그 규모가 확대되었다.
그리고 1985년 10월에 런던의 바비칸 극장에서 뮤지컬이 다시 공연되었는데, 당시 이 극장은 RSC가 주로 공연을 하던 극장이었다. 이 시기에 RSC는 뚜렷한 흥행작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직면해있었는데 레미제라블을 공연시키면서 성공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었다. 현재 사람들이 알고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1985년도에 런던에서 공연된 캐스트 레코딩을 가리키는데, 이는 파리에서 최초로 공연한 것과는 다양한 측면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작품 | 원작·제작자 | 본문이 다룬 핵심 |
|---|---|---|
|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의 소설, 작곡 클로드미셸 숀버그 | 1980년 파리 초연, 1985년 런던 바비칸 재공연 |
| 스프링어웨이크닝 | 프랑크 베데킨트의 연극 눈뜨는 봄, 음악 덩컨 셰이크 | 2006년 브로드웨이 초연, 제61회 토니상 수상 |
| 렌트 | 보헤미안 예술가 친구들의 이야기 | 엔젤의 죽음과 미미의 회복, 사랑할 시간은 오늘뿐이라는 메시지 |
세 작품은 제작 배경이 모두 다르지만 사랑과 삶의 존엄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이어진다는 것이 조사의 결론이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