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앞에서 고개를 돌리는 아이, 곧 편식과 음식 거부라는 문제행동을 발달 특성과 유형별 원인, 대처법으로 풀어 본 8쪽 유아교육 리포트예요.
첫 장은 신체, 인지, 언어, 사회정서 영역마다 영아기와 3세, 4~5세 유아의 특징을 나눠 적고, 그 특징이 식사 시간에 어떤 행동으로 드러나는지 연결해요.
원인 부분은 주위 산만형, 부모기대형, 감각예민형, 상호작용 부족형, 영아산통형, 섭취불안형, 섭취장애형의 일곱 갈래로 정리합니다.
강제로 먹이기, 좋아하는 것만 주기, 간식으로 끼니 대신하기처럼 피해야 할 대응을 먼저 짚고, 유형별로 알맞은 대처 방안을 하나씩 제시해요.
특히 요리활동이 새로운 맛을 받아들이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는 선행 연구를 소개하고, 가정에 보내는 교사 메시지로 마무리해요.
메시지에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 식사 태도와 속도, 간식 횟수, 조리법 바꾸기 같은 가정 연계 지침이 정리되어 있어 부모 상담 자료를 구상할 때 참고하기 좋아요.
숟가락을 내려놓는 작은 손이 사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식탁 앞에서 먼저 물어본 적이 있나요?
[1] 영아기 - 물건을 분류하고, 양ㆍ수ㆍ공간ㆍ시간 등의 개념에 대한 제한적이지만 사고의 발달이 시작이 되며, 이로 인해 좋아하는 음식물을 분류하는 행동을 볼 수 있다. [2] 4 ‧ 5세 유아 - 주의 집중력의 증진을 보이고, 세부적인 부분과 실제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며, 보다 확장된 역할놀이의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특징에 맞는 발달로 인해 요리활동 등으로 편식이나 문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1] 영아기 - 어휘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시기이며, 24개월경에는 두 단어가 연결되는 서투른 문장을 발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상상놀이를 즐기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2] 3세 유아 - 어휘력의 증진을 보이고, 단어 구성이나 의미에 있어 일반화의 경향을 띠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손 유희나 운율이 반복되는 노래를 좋아하며, 누가, 무엇을, 어디에서, 왜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고, 언제ㆍ어떻게 와 같은 질문의 반응에는 혼동을 나타내는 것도 볼 수 있다. 또한 간혹 현재 상황을 잊고, 보다 흥미로운 부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 4 ‧ 5세 유아 - 보다 발전된 문장 구조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문장 구성을 시도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데 있어 언어적인 유창성이 증진됨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먹기 싫다는 거부의사가 더욱 확실하게 표현됨을 볼 수 있다. ④ 사회 ‧ 정서 발달 [1] 영아기 -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강하게 표시하고, 욕구와 충동이 강하며 유머감각을 보이기도 하며, 상상적인 것에 대해 두려움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타인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를 원하고, 모든 것을 소유하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자기통제력이 증진된다. [2] 3세 유아 - 간단한 성인의 요청에 따를 수 있고, 때때로 큰 아이처럼 대접받기를 원하나 여전히 순간순간 영아기 행동을 나타낸다.
① ‘주위 산만형’으로 먹는 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 : 식사시간에 집중을 못해 생기는 유형으로, 주로 식사시간 때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음식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장난을 치는 등의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식사시간 때 보는 TV 나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경우에 많이 해당한다고 한다. 또한 식사시간의 대화가 부족한 경우에 이러한 주위 산만형의 아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 유형 | 내용 |
|---|---|
| 주위 산만형 | 먹는 것에 관심이 없음 |
| 부모기대형 | 부모가 식성에 만족하지 못함 |
| 감각예민형 | 낯선 음식을 거부 |
| 상호작용 부족형 | 애착관계 문제 |
| 영아산통형 | 생후 3~4개월에 나타남 |
| 섭취불안형 | 음식이 두려움 |
| 섭취장애형 | 건강상의 문제 |
문제행동 사례 과제는 발달 특성으로 행동을 설명하고, 원인을 유형으로 나눈 뒤, 피해야 할 대응과 바람직한 대응을 대비시키는 순서로 쓰면 설득력이 높다. 부모 메시지는 존댓말로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제시해야 실제 상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과제를 작성할 때는 핵심 개념을 먼저 정의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례와 연결한 뒤, 자신의 견해나 시사점으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지키면 글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진다.
또한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이론이나 사례와 비교해 보면 내용의 차별점이 분명해지고, 시험이나 토론에서도 핵심 논점을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요약 표와 용어 정리를 함께 활용하면 복습할 때도 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참고문헌에 제시된 원전이나 관련 연구를 한두 편 더 찾아 읽어 보면 개념의 출처와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글에 근거를 보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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