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부터 인류의 끊임없는 개발로 각종 기술들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많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인류가 신기술을 개발하고 창조함에 있어서 모방이라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쳤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개발하는데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문득 생각나는 것이기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시도와 모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리좀’의 구조적인 모델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예로 ‘홈패인 공간’과 ‘매끈한 공간’이 있다.
먼저, ‘홈패인 공간’은 특정한 질서가 주어진 공간을 의미한다.
어떤 질서가 주어지기 이전의 자유로운 공간에 사람들은 기준 잣대를 들이대어 재고 구획을 지어 놓는다.
두 공간을 비교했을 때, ‘홈패인 공간’은 들뢰즈가 ‘매끈한 공간’이라고 부른 것과 대립되는 공간이다.
예를 들어, ‘매끈한 공간’을 마치 판판한 유리판이라고 가정하고 그 위에 물방울을 떨어뜨리게 된다면, 그 물방울들은 고정된 방향을 가지지 않기에 홀로 다니며 서로 합쳐지디고 하고 다시 분리되기도 하는 등의 자유로운 운동 형태를 보일 것이다.
모방과 창조를 다룬 4쪽 분량 자료의 앞부분 원문이에요.
과거부터 인류의 끊임없는 개발로 각종 기술들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많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인류가 신기술을 개발하고 창조함에 있어서 모방이라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쳤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개발하는데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문득 생각나는 것이기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시도와 모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리좀’이라는 용어는 식물학에서 붓꽃이나 대나무, 박하나무 등에서 보이는 땅 속 뿌리줄기로서 개체를 번식시키는 무성생식을 의미하며, 중심이 없는 뿌리를 가지고 사방으로 펼쳐진 형태를 말한다. ‘리좀’은 모든 구성요소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횡적인 구조이며 상부구조에서 하위구조에 이르는 위계적인 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연결을 이질적인 것들 간의 연결이라고도 하며, 이는 상이한 기호체제들과 비 기호들의 상태와도 연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리좀’은 어떤 지점이든지 간에 다른 어떤 지점과 연결되어 있고 그것은 하나의 점, 하나의 질서를 고정시키는 나무나 중심뿌리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시작점과 끝이 존재하지 않고 그저 중앙에서 시작되어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이와 반면에 수목형 모델 | 이와 반면에 수목형 모델은 뿌리가 중심으로부터 뻗어나가 일정한 질서를 지닌 위계적인 형태를 말한다. |
| 모방 | 모방은 배움의 일부분이며, 이는 창조자의 견해와 생각을 모방하는 사람이 이해하고 습득하여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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