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한 내용을 정말 기억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글은 메타인지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정리한 보고서예요.
먼저 장기 기억으로 처리되지 않은 정보는 쉽게 잊힌다는 점을 짚어요.
다음으로 메타인지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풀어요.
이어서 안다는 느낌과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의 차이를 살펴봐요.
마지막은 설명하기가 기억을 오래 남기는 이유예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억하고 싶은 것이 많고 아무리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해도 장기 기억으로 정보가 처리가 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심지어 장기 기억으로 처리를 한 기억이라고 할지라도 오랫동안 떠올리지 않으면 잊어버리고는 하지만 잠깐 경험한 것만으로도 평생 잊지 못하고 언제고 꺼내서 기억할 수 있는 기억이 있기도 마련이다.
이런 기억과 관련된 연구는 심리학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인데 특히 인지심리학에서 기억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억이라는 것을 인지를 하고 난 뒤에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저장하느냐에 따라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이 나누어지고 사람이 어떤 정보에는 보다 기억을 잘하며 그 기억을 하는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등 다양한 것을 연구하는 것이 인지심리학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억과 관련된 최근 연구 중에서는 ‘메타인지’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메타인지가 인간의 기억에 중요하다는 발표가 되면서 최근에 속속 밝혀지고 주목이 되기 시작한 이론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지심리학 중에서도 기억에 영향을 주는 ‘메타인지’라는 것이 무엇이고 메타인지가 어떻게 기억에 작용을 해서 기억을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키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논해보도록 하겠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는 ‘인도의 수도를 대시오’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에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검색을 통해서 이를 찾아낸다. 우리 인간은 질문을 받았을 때에 우리의 뇌를 스캔하지 않고 ‘메타인지’로 안다 모른다를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우리가 듣지 못했거나 접하지 않았던 정보에는 바로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입력되지 않은 정보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일일이 스캔을 하기 때문에 모른다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전부 스캔을 한 뒤에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라는 대답을 내놓는다. 메타인지라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지적인 활동에 대한 지식과 그 조절을 의미하는 것인데 무엇을 기억하고 알고 있는지, 어떤 것을 모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부터 시작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것 그 모든 것을 이르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어떤 지식을 얻고자 할 때에는 먼저 그 지식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 구분 | 특징 | 기억에 미치는 영향 |
|---|---|---|
| 안다는 느낌만 있는 지식 | 친숙함 때문에 안다고 착각, 설명 불가 | 오래 기억하기 어렵고 활용이 힘듦 |
| 설명할 수 있는 지식 | 본질적으로 이해해 남에게 설명 가능 | 오래 남고 활용 가능 |
메타인지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하여 이해 중심의 학습을 이끌며 설명하기를 통해 기억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고 정리한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