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만들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할까요. 마을공동체를 키우는 과정과 마을 조사 방법, 기본계획 수립의 요점을 정리한 지역사회 보고서예요.
먼저 마을 만들기의 개념과 사회적 자본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봐요.
다음으로 양적 조사와 질적 조사로 나뉘는 마을 조사의 방법과 내용을 풀어요.
이어서 워크숍으로 의견을 모아 의제를 만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설명해요.
마지막은 기본계획에서 주민참여를 넓혀야 하는 이유예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우리나라에서 마을 만들기 운동은 마을 디자인이나 마을 가꾸기, 마을 만들기, 마을진흥사업과 생태마을운동, 마을공동체운동과 주민자치운동 등 추구하는 목적이나 내용, 진행 방법과 대상 등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과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마을 만들기는 주민참여예산이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계획과 같은 자치와 거버넌스 영역 및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운동 등 조직적 비즈니스와 결합하면서 마을에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며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마을 만들기의 핵심은 공동체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즉 마을 만들기는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행복을 얻기 위해 일정한 단위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한편 도시재생이 지니는 핵심은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일을 중요시한다.
즉 도시재생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도시 확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창출함으로써 쇠퇴한 혹은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도시를 새롭게 경제적ㆍ사회적ㆍ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 을 말한다. 마을 만들기의 목적은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행위를 기반으로 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그 공동체의 자치와 협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에 대한 대상은 근린이라는 이웃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단위 공간을 대상으로 삼는다.
따라서 마을 만들기의 대상은 단지 낙후된 주거지만을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다. 즉 경제적 수준이 상이한 단독 주택지나 아파트단지 등 다양한 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주거지 또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을 만들기의 과정은 우선 교육을 통해 인적 자본을 형성한 뒤 그 다음으로 상호 만남과 참여과정을 통해 사회적인 자본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후 자연스럽게 물적 자본이 형성되는 과정을 지난다. 여기서 우리가 유의할 점은 바로 사회적 자본이다.
사회적 자본이 의미하는 바는 “개인 간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신뢰, 규범, 네트워크 등 사회적 관계에서 발성하는 일체의 무형 자산”이라는 것이다. 네트워크에서 유의하여야 할 부분은 그것이 단순히 그들 끼리끼리만 형성되는 폐쇄적 네트워크가 아니라 개방적 네트워크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주제 | 핵심 |
|---|---|
| 마을 만들기 |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활동 |
| 사회적 자본 | 신뢰와 규범과 네트워크 같은 무형 자산 |
| 양적 조사 | 나이와 거주 기간처럼 정량화할 수 있는 자료를 설문 등으로 수집 |
| 질적 조사 | 정량화하기 어려운 현상을 인터뷰와 워크숍으로 파악 |
| 워크숍 | 참여자 전원의 의견을 모아 핵심 의제를 도출 |
마을 만들기는 사회적 자본을 쌓아 마을공동체의 자치 능력을 키우는 일이며 마을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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