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 사회는 이웃과의 단절, 공동체의 부재, 인간관계 문제 등과 같은 문제들을 겪고 있다.
종종 뉴스 등의 매체를 통해 이웃의 노인이 사망하였으나 이웃들은 이를 모른채 지내다가 한참 나중에 발견되었다는 등의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프레시안 이뿐만 아니라 산업화와 도시화가 된 우리 사회에서 공동체의 개념이 없어 사람들이 소외감이나 우울증을 겪는다는 소식도 자주 듣는다.
책의 개요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삶의 일면을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특히 우리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 기기 등을 더 자주 사용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같은 SNS 활동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류한다.
이는 인간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자기 계발 등을 하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타인 그리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싶어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이웃과의 단절, 공동체의 부재, 인간관계 문제 등과 같은 문제들을 겪고 있다. 종종 뉴스 등의 매체를 통해 이웃의 노인이 사망하였으나 이웃들은 이를 모른채 지내다가 한참 나중에 발견되었다는 등의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김정욱 (2020.10.22.). <노인에게는 이웃이 필요하다>. 프레시안 이뿐만 아니라 산업화와 도시화가 된 우리 사회에서 공동체의 개념이 없어 사람들이 소외감이나 우울증을 겪는다는 소식도 자주 듣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부재로 여기는 이러한 공동체, 소속감 등이 우리 사회에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는 농업을 기반으로 했던 사회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개념이 강하였던 것을 감안하면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어떤 것을 현대사회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제시한 책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를 통해 이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지역사회복지와의 관련성 등을 함께 서술하고자 한다.
1. 책의 개요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삶의 일면을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특히 우리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 기기 등을 더 자주 사용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같은 SNS 활동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류한다. 이는 인간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자기 계발 등을 하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타인 그리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싶어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의 이면에는 인간은 결국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한다. 인간은 사회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존재이며 이러한 교류가 줄어들거나 부재할 시 인간은 여러 부작용을 겪게 된다.
이 글에서는 우리 사회가 과거에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살아갔던 민족임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소속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지적한다. 즉,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겪는 정서적인 공허감은 과거 공동체 사회에서 제공했던 안정감의 부재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타인과 지속적으로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이로 인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삶에 대해서 막연한 불안함만을 가진채 살아아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개인이 사회를 구성하는 타인과 교류하고 서로 물리적이로, 감정적으로 돕는 장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이 책에서는 주장한다.
실제로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사례 들은 이를 뒷받침하며, 행복 지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럽에서도 마을 공동체가 크게 발달되어 있음에 주목한다. 종합적으로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마을 공동체의 개념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발전, 삶의 질 향상 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복지와 매우 유사하다. 지역사회복지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까닭은 중앙 부처에서는 지역의 특성, 애로사항 등을 지역 사회의 당사자 만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 지역에 대한 보편적인 사회복지 체계보다는 지역적인 요인을 감안한 맞춤형 지역사회복지가 그 효과가 높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을 감안하면 마을공동체 구성은 이러한 지역사회복지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박윤정 (2019). <2020 사회복지사 1급 지역사회복지론>. 은하출판사
마을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주민들이라 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는 지역의 외부인이 개입하여 한번에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해당 지역 거주민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통해 비로소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으며 자립적으로 기능하도록 할 수 있다.
4. 지역사회복지사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나는 서울에서도 이러한 마을 공동체가 충분히 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역사회복지사는 마을공동체를 혼자서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지원을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사회복지사는 지역에서 복지 소외계층이나 사각 지대 등을 충분한 조사를 통해 파악하여야 하며 이를 지역 사회 주민들과 토론하여 마을 공동체를 구상하여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은 마을 공동체 구성에 대한 일종의 책임감을 가지게 되며 지역복지사가 마을 공동체를 구축한 후에도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공동체가 자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나 이른 성인 시기에는 공동체와 같은 개념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다가 점차 사회적인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가치의 중요성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는 혼자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유사한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지역의 공동체를 통해서 의미 있는 인간 관계를 맺고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역 사회 공동체가 돌보는 등의 구조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개념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나, 그리고 많은 현대인에게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렸던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글에서는 책 '우리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를 통해서 마을 공동체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마을 공동체 개념은 최근 우리 정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복지 정책 및 방향과도 그 핵심 개념이 매우 유사하며,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 등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책에서 강조하는 마을공동체의 가치가 앞으로 더욱 확산되어 우리 사회에 모든 사람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소회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
1. 이일균 (2020.12.04.). <마을공동체 - 주민자치회 연계가 서울 주민자치의 힘>. 동아 2. 김정욱 (2020.10.22.). <노인에게는 이웃이 필요하다>. 프레시안 3. 박윤정 (2019). <2020 사회복지사 1급 지역사회복지론>. 은하출판사 4. 조현 (2018). <우린 가르게 살기로 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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