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착용과 비대면 일상, 동선 공개 같은 변화를 통해 감염병이 낳은 사회문제와 원인, 해결 방안을 정리한 사회문제론 과제예요.
첫 부분은 비대면 확산과 학습 격차, 확진자 동선 공개와 문화생활 위축,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달라진 일상, 취약계층이 입은 더 큰 피해를 현상별로 소개해요.
원인 부분은 인수공통전염병의 개념과 비중, 코로나19의 바이러스 특성과 전파 경로, 잠복기와 진단 기준 같은 의학적 설명을 정리해요.
과정 부분은 우한 소식 이후 첫 국내 감염, 한동안 잠잠하다가 집단 감염으로 급변한 상황, 마스크와 손 소독제 품귀 현상까지 시간 순서로 따라가요.
해결 방안 부분은 한 사람의 감염이 모두의 문제가 된다는 인식 아래 사회안전망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 연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제안해요.
사회문제나 보건 과제에서 현상, 원인, 과정, 대안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하기 좋은 긴 자료예요. 현상별 정리표와 용어 풀이, 질문 답변도 담았어요.
감염병이 일상과 계층별 삶에 미친 영향을 현상과 원인, 과정, 대안으로 나눠 정리한 사회문제론 과제예요
코로나 19가 확산됨으로 인하여 전 세계는 비대면 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흐름으로 생겨나고 있다. 또한, 저녁의 번화가 역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의식해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다. 직장에서도 재택근무가 자리잡고 있으며, 집회와 시위도 점차 줄고 있는 추세이다.
그와 반대로 사람 사이의 접촉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어 내적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마땅한 방안이 없어 점차 우울증이 증가하고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온라인 공간 발달 및 활성화의 영향을 이용하여 비대면, 즉 오프라인 가게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신청과 업무 처리를 통해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서비스나 혜택이 비슷비슷한 오프라인 가게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온라인 공간에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코로나19 이전에 나의 일상적인 모습을 떠올릴 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마스크일 것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외출을 했다. 물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사람 별로 받아들이는 미세먼지 및 황사의 심각성에는 차이가 있었고, 내가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미세먼지에 더욱 노출된다거나 다른 사람이 위험해지는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첫 번째 감염자가 생기면서 거리에도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보다 안 쓰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았고, 대다수 사람들이 “에이 조금만 지나면 지나지겠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메르스 사태를 잘 이겨냈듯이. 과거의 경험을 미루어보아, 일반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이 5년 정도의 주기로 돌아오고, 수개월 내에 전염병의 확산을 잠재웠었기에 이번에 유행하는 코로나도 그런 양상을 띨 것이라 예상했다. 첫 번째 감염자가 생기고 약 한 달 간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크게 늘지 않았다.
특히 2월 중순 즈음 4일 연속 감염자가 생기지 않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이 더욱 약해져 갔다. 그런데 2월 중순경 31번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갑자기 상황이 변화하였다. 신천지 교인들을 위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일반 사람들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 현상 | 내용 | 문제점 |
|---|---|---|
| 비대면 | 재택근무와 온라인 소비, 원격 수업 | 학습 격차와 오프라인 업체의 어려움 |
| 동선 공개 | 확진자 이동 경로 공개와 집콕 | 문화생활과 상권 위축 |
| 마스크 | 의무 착용과 품귀 현상 | 지급 기준을 둘러싼 차별 논란 |
| 취약계층 | 시설 집단 감염과 격리의 부담 |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 집중 |
감염병은 취약계층에 피해를 집중시키므로 사회안전망과 연대가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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