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머의『학교는 죽었다(School is Dea d)』를 읽던 중 뜬금없이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 라는 곡의 가사가 생각났다.
예전에 발표되었던 오래된 곡이지만 근례에 들어도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은 강한 비판적인 느낌을 주는 가사다.
서태지가 ‘교실 이데아’에서 적나라하게 다루었던 작금 의 학교 모습은 예전의 그모습과 그다지 진척이없는 모습이다.
아니,다르게보면 더안좋아진것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대학은 자신의 외면은 과 내면은 가리고 조금더 군자의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인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그렇지만 지금도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생들은 애써 근엄한 척 한 시대를 이어오며 여전히 그들의 이율배반 적인 엄격함을 자신을 속이며 이어지고 있다.
시대에 들어와 대학이 ’진리 탐구의 상아탑 인 이데아(idea) 스러운 동기의 한부분이라도 존재했다 그런 지금 학교의 모습은 인식과 완전한 현재의 더러운 시장경제에 편입되어 예전의 순수하고 본질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모습을 1리도 찾아볼 수 없다.
사회교육학개론 수업시간, 교수님의 추천으로 E. 라이머의『학교는 죽었다(School is Dea d)』를 읽던 중 뜬금없이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 라는 곡의 가사가 생각났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고 우릴 덥석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 됐어 이젠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젠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터로 넘겨 겉보기 좋은 널 만들기 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버리지 이젠 생각해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좀 더 솔직해봐 넌 알 수 있어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예전에 발표되었던 오래된 곡이지만 근례에 들어도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은 강한 비판적인 느낌을 주는 가사다. 서태지가 ‘교실 이데아’에서 적나라하게 다루었던 작금 의 학교 모습은 예전의 그모습과 그다지 진척이없는 모습이다. 아니,다르게보면 더안좋아진것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대학은 자신의 외면은 과 내면은 가리고 조금더 군자의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인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그렇지만 지금도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생들은 애써 근엄한 척 한 시대를 이어오며 여전히 그들의 이율배반 적인 엄격함을 자신을 속이며 이어지고 있다.
한때 그 시절은 그래도 신자유주의 (Neoliberalism, 新自由主義)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비판하고 시장의 기능과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중시하는 이론. 1970년대부터 케인스 이론을 도입한 수정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적하고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시대에 들어와 대학이 ’진리 탐구의 상아탑 인 이데아(idea) 스러운 동기의 한부분이라도 존재했다 그런 지금 학교의 모습은 인식과 완전한 현재의 더러운 시장경제에 편입되어 예전의 순수하고 본질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모습을 1리도 찾아볼 수 없다. 2016년 발생한 한 서울의 여자대학교 정모양 부정입학과 부정 학사 관리 이 문제는 진를 탐구하고 본질을 추구해야할 대학의 자유 주의적 모습을 버리고 개인 이익 개인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개인의 미래 출세가도를 쉽게 열기 위해 부폐한 세력의 앞잡이로 변질된 사건이다 이사건을 들어 봣을때 우리의 “이데아”는 “진리 탐구의 상아탑”은 이미 쓰레기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대학은 이미 본질을 잃고 취업과 개인의 출세 알량한 돈 때문에 그본질을 상아탑과 함께 재활용품처럼 팔아버렸다. 사람들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대학교를 진학하고
대학교 진학 을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결국 대학의 진학하기 위한 그들의 과정은 상아탑을 무너뜨리고 진리와 본질 그리고 마음속의 지식을 포기하고 선생과의 지식 공유를 하고있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관계인 것이다. “만약에 상어가 사람이라면 작은 물고기들을 위해서 바다 속에 튼튼한 집을 지어 줄 거야. 그리고 그 속에 각양각색의 음식과 초목뿐만 아니라 작은 동물들도 넣어 주겠지.
물고기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상자 속에는 언제나 신선한 물이 넘치도록 보살펴 줄 것이고 여러 가지 위생시설까지도 신경을 써 주겠지. … 특히 상어가 작은 물고기들의 장래를 위해서 앞날의 아름다운 설계를 펼쳐 보일 때는 그 말을 믿고 순종토록 가르쳐 주겠지. 그리고 그렇게 잘 따르는 물고기일수록 보다 훌륭한 음식과 시설을 향유(享有)하도록 해서, 다투어 상어에게 순종하도록 길들일 거야.
비천하고 유물론(唯物論)적이고 마르크스주의적인 모든 경향에 대해서는 경멸하고, 상대하지 않으며 자기들 중에 누군가가 그런 낌새를 보이면 달려가서 상어에게 일러 바쳐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하고 말이야. …” -『학교는 죽었다(School is Dead)』1장 中 학교 교육은 국가와 권력자가 자신들의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이다하교교육은 그들에게 반발심을 없애고 각 학생들에게 그에걸맞는 계급을 부여한다 많은 이들은 하교에서 가르침을 전수받으면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좋은 계급을 부여받을수 있다고 믿는다.
-『학교는 죽었다(School is Dead)』1장 中 작가에 말에 따르면 학교 교육은 국가와 그에 따르는 추종세력들이 그들만의 통치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고등 교육이란 말로 포장하고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받아야할 기본권으로포장해 유혹하고 그것을 통해 그들에게 순응하도록 만들고, 계급을 부여한다. 사람들은 교육을 받으면 좀 더 나은 계급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학교교육 에 매달린다. 하지만 가난한 자들은 그들의 금전적인 한계 때문에 교육을 끝까지 마칠 수 없고, 학교를 다니다 포기한 이들은 자신들이 그 사회적 지위를 얻을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큰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 그리고실제로 교육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빈곤층인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있는 아이러니 함이다.
학교 교육의 혜택을 얻은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경제적으로 부유한사람들이고. 즉 경제적 재정적 문제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들의 학교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의 혜택의 그늘에 있는 자들이 돈을 내고 있는 비합리적인 사회 형태와 구조를 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기회 균등의 사회인 것처럼 자신들을 포장하나 사실은 빈곤한 사람들이 세금으로 돈을 내어 부유한 사람들의 교육을 지원하고있는 아이러니를 초래한다 학교는 순종과 구정위반을 동시에 가르치고 즉 작가는 학교에서 명시하는 규범에는 무조건 순응 하여야하나 학교에서 크게 명시하지 않는 규범은 위반해도된다는 것을 가르친다고 보았다. 그러나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님으로 인해 경제적, 정치적으로 별타격을 입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그들을 내세울때 떳떳할수 있게 만들어주며, 기술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이 지배관계를 통해 이득을 얻도록 보장한다.
또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이 지배관계를 통해 이득을 얻도록 보장해준다. 또한 비슷한 힘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이 하나의 폭넓고 교묘한 카스트 제도에서 불공정함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그들의 이의와 입장을 무력화 시키고 그렇게 이루어진 교육체제의 빈민층을 이용해 이 세상을 지배 관리 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는 이러한 교육체제를 이해고 따르지 않으면 그에 따른 조금의 특권과 이득을 절대로 가지지 못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만들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국가에 몸 바쳐 충성 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뜻은 이러한 교육체제가 개개인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만들며 그것을 이용해 사람들이 학교를 신임하게 만들려는 더러운 뒷세력의 농간이다 .
요즘 우리사회의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대학생들도 무척이나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개인의 안녕을 위한 취직을 위해, 남이 다 가니까 진학하는 대학에서 표면적이고도 무의식적인 학문적 의식(儀式)에 참여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교실 이데아’ 이후 진정한 혁명의 이데아를 꿈꾸며 근본적인 교육환경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부당한 교육현실과 저항하고 갈등하고 타협하며 싸움을 벌여야만 한다. 이러한 우리 몫의 노력은 우리 후세대의 아이들이 겪어갈 긍정적인 교육환경의 변화에 분명 일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꺼이 스스로 고귀한 희생을 치른 평범한 사람들이 이루어놓은 역사 속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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