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료는 들어가며와 “도대체 정체가 뭐냐?”을 주제로, 문서에 적힌 순서대로 핵심 내용을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한 학습 자료입니다. 구성은 Ⅰ. 들어가며, Ⅱ. “도대체 정체가 뭐냐?”, Ⅲ. 좌담의 형식으로 벌어지는 가차 없는 비판, Ⅳ. 책 속으로 – Part 1.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에서 최장의 노동시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함에도 최근 들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떠도는 사람이 4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 1997년 외환위기 주기적으로 오는 경제 위기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최장의 노동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유래가 없는 비정규직 비율을 보이는 비정상적인 노동 시장에 대한 마땅한 해법은 없을까. 한국은행 은행장, 김대중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던 장재식 전 의원의 아들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철학자 장하석 씨의 형, 장하준 장하준은 옥스팜의 일원으로서 세계 은행, 아시아 개발 은행, 유럽 투자 은행 등의 자문을 맡은 바 있다. 에콰도르의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의 경제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 라파엘 코레아, 2006년 5월 20일 작성. "El sofisma del libre comercio". 그런 장하준 교수가 한국 사회와 경제의 현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한 권의 책에 정리해 담았다. Ⅰ. 들어가며을 기준으로 앞뒤 설명을 대조하면, 자료가 어디까지를 문제로 보고 어디서 정리를 시작하는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Ⅱ. “도대체 정체가 뭐냐?”을 따로 표시하면서 읽으면 좋을 거예요, 자료가 그 대목을 중심으로 이유를 이어 가기 때문이죠. 저는 앞부분과 그 대목을 한 번에 읽다가 다시 나눠 읽은 적이 있었어요.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에서 최장의 노동시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함에도 최근 들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떠도는 사람이 4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100명 15명이 일자리가 불안하거나 없는 사람들이다.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자리를 나누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단순한 해법이 왜 안 되는 것일까.
1986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diploma를 거쳐 석사. 박사과정을 각각 1년 만에 해치우고 영국 유학 4년만인 1990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식 교수가 된다. 그의 나이 27세 때의 일이다. 그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사다리 걷어차기>, <개혁의 덫> 등을 내놓으며 한국 경제에 관한 논쟁의 중심에 선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 만큼 "도대체 정체가 뭐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학자도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개발독재로서의 박정희 체제나 재벌 체제를 긍정하거나 정부 개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동시에 노조 편을 드는 이야기를 하곤 1) 장하준은 옥스팜의 일원으로서 세계 은행, 아시아 개발 은행, 유럽 투자 은행 등의 자문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정치 경제학 연구 센터의 회원이다.
에콰도르의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의 경제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 라파엘 코레아, 2006년 5월 20일 작성.
"El sofisma del libre comercio".
그런 장하준 교수가 한국 사회와 경제의 현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한 권의 책에 정리해 담았다. 2004년 당시 월간 <말>지 편집장이던 이종태 기자의 제안으로 국민대 경제학과 정승일 교수와 좌담을 벌인 것. 장하준, 정승일의 격정대화, 「쾌도난마 한국경제」다.
좌담은 이른바 신자유주의에 입각한 경제 개혁의 결과를 가차 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교수의 진단에 따르면 신자유주의는 본질적으로 금융 자본을 위한 저성장 시스템. 그런데 한국의 개혁 세력이 과거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에서 비롯된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이를 맹목적으로 도입했으며, 그 결과 금융 자본 종속 심화, 저투자 심화, 노동과 자본의 대립 등을 낳았다는 것이다.
이번 자료는 들어가며와 “도대체 정체가 뭐냐?”을 어떤 순서로 설명하는지, 문서에 적힌 내용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에서 최장의 노동시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함에도 최근 들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떠도는 사람이 4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 1997년 외환위기 주기적으로 오는 경제 위기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 구분 | 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 |
|---|---|
| Ⅰ. 들어가며 | 또 1997년 외환위기 주기적으로 오는 경제 위기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최장의 노동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유래가 없는 비정규직 비율을 보이는 비정상적인 노동 시장에 대한 마땅한 해법은 없을까. |
| Ⅲ. 좌담의 형식으로 벌어지는 가차 없는 비판 | Ⅳ. 책 속으로 – Part 1.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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