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무엇 하나 정해진 대로 흘러가지 않고, 불안한 시대다.
논어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실, 논어가 세상을 구제하는 ‘진리’를 담고 있지는 않다.
혼돈의 시대에, 공자는 학문에 매달려 끊임없이 배우기를 즐겼다.
그는 주나라 문화와 제도적 회복을 통해 천하의 안정을 다시 찾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 라는 대목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배움을 진정으로 즐겼던 것이다.
공자는 "젊은이들은 집에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밖에 나가서는 어른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신의를 지키며,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지내야 한다.
이렇게 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글을 배우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논어에서 나타나는 주요 주제의 하나는, 무엇을 어떻게 미워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일상적인 미움들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그를 힐끔힐끔 쳐다볼 수도, 힐난할 수도, 옆으로 비켜달라며 직접적인 이야기를 건넬 수도 있다.
현대 사회와 「논어」에 등장하는 사상 : 정확한 미움을 중심으로, ‘텍스트’를 읽는 것의 중요성에 관하여
현대사회는 무엇 하나 정해진 대로 흘러가지 않고, 불안한 시대다. 논어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실, 논어가 세상을 구제하는 ‘진리’를 담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그 중요성이 희석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공자는 사회적으로 불안한 시기에 태어났다.
중구난방의 질서 속에 어지러운 사회가 200년 이상 지속되었는데, 장대한 제후국은 패자가 되기 위하여 전쟁을 벌였고, 상대적으로 약한 제후는 그 텀에서 살기 위하여 몸부림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자는 천자국 중심의 질서를 회복하려 했으나, 역사는 대부분 반란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는 전국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환경은 배움을 즐겼던 공자가 더욱 학문에 매달리도록 만들었고, 결국 그가 뜻을 두었던 학문은 주나라 문화 및 제도의 회복을 통해 천하의 안정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었다. 공자는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 준 사명이라고 생각하였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인간 | 인간은 현실적으로 어떤 수준의 목적에 도달하게 되는지와는 관계없이, 가장 높은 수준의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
| 논어 | 논어는 공자와 제자의 세상을 사는 이치와 문화, 교육, 정치에 대하여 논의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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