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키호테와 창세기를 함께 읽으며 인간의 존재와 행복을 생각해 본 인문학 과제예요. 이타심이 중심 주제예요.
서론은 신화시대의 행복관과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의 생각을 짧게 짚어요. 현대 사회의 행복 속 불행이라는 역설도 문제로 제시해요.
첫 번째 본론은 창세기가 그리는 인간이에요. 선과 악이 함께 있는 복잡한 존재이며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라는 해석이 이어져요.
두 번째 본론은 돈키호테예요. 풍차에 돌진하는 장면과 산초와의 관계를 통해 이상에 헌신하는 삶을 풀어 줘요.
세 번째 부분은 두 작품을 행복과 연결해요. 물질화된 행복이 서열화를 낳는다는 비판과 나를 탐구하라는 제안이 담겨 있어요.
철학이나 교양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두 작품을 비교하며 주제를 끌어내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결론에서 이타심으로 모으는 흐름도 눈여겨보세요. 인용 대목을 활용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어요. 읽고 난 뒤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도 알맞아요.
신화시대의 이들은 행복을 ‘천국에서의 삶’ 관점으로 이해하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떠한 이유로 그곳을 떠나왔으며, 해당 이유가 소멸되면 되돌아가야 할 고향으로 천국을 생각하였다. 또한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방식을 궁극적인 행복이라고 여겼다.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도 없으며, 정신적인 걱정 또한 없는 천국, 이러한 삶이 신화시대 사람들의 행복에 관한 주된 내용이었다. 이와 같은 행복관의 특징은 현대 종교적 교리나 그 외의 신화적 전통을 따르고자 하는 문학 작품들 속에서 주로 이상향과 유토피아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적한 바와 같이, 행복은 삶의 수단이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으로써 일종의 삶의 지침이었다.
이 외에도 에피쿠로스는 행복, 즉 최고선을 ‘쾌락’이라고 주장하면서 쾌락을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문제가 없는 상태로 정의 내렸다. 그는 쾌락이 현세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목표이면서도, 동시에 이성에 의하여 합리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결국 이전의 신화적 행복과 이성적 행복 사이의 괴리감은 많은 문학 및 철학의 모티브로 작용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대인의 삶과 행동 목표가 이전과는 다른 방향을 지향하게 되었다. 행복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개인과 개성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행복에 관한 담론을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현대 사회는 행복 속의 불행이라는 역설적 현상이 만연하고 있으며, 행복해지기 위하여 불행해지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도래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행복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본문에서는 창세기와 돈키호테를 통하여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분석하고, 인간으로써의 존재가 어떠한 행복을 추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창조이야기에서는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히브리인들은 ‘인간’을 이분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헬라철학에 의하여 인간의 영과 육의 구분이 생기게 되었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더욱 세밀한 구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복잡성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 현샐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모습은 악한 모습과 선한 모습이 항상 공존한다.
| 인물 | 행복을 찾는 곳 | 특징 |
|---|---|---|
| 돈키호테 | 이상과 둘씨네아 공주와의 추억 | 이타적이며 물질적 손해를 불행으로 여기지 않음 |
| 산초 판사 | 음식과 술 | 돈키호테를 이해하지 못해도 자발적으로 따라나섬 |
이기적인 마음보다 이타적인 마음으로 정신적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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