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 화분을 신상품으로 기획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과제예요. 아이템을 고른 이유부터 제작 공정, 대량생산의 문제까지 이어져요.
첫 부분은 도자기 산업이 수입품에 밀리고 노동집약적이라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현실을 짚어요. 이를 풀 방안으로 디자인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제시해요.
둘째 부분은 도자기의 상품 특성에서 개발 방향을 찾아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 높은 운송비와 파손 위험, 막대한 설비 투자를 근거로 들어요.
셋째 부분은 흙 준비부터 성형, 초벌구이, 시유, 재벌구이까지 일곱 단계 제작 과정을 소개해요.
넷째 부분은 높은 인건비와 수입품의 국내 진출 같은 문제의 해결 방안을 다루고 뒤쪽에 포장 디자인과 홍보 방안이 이어져요.
상품 기획이나 제품 디자인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목차 구조를 그대로 따라 쓸 수 있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공정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 읽기 쉬워요. 가마 온도 같은 구체적인 수치도 있어요.
나는 개발할 상품으로 도자기 화분을 고르게 되었다. 그 이유로는 도자기 화분의 미래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의 도자기 산업은 국내 시장에서 수입도자기에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외시장에서는 경쟁력 확보가 매우 필요한 상황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산업 내부적 문제로 노동집약적 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생산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도 확인하게 되어 안타까워하던 상황이었다. 당분간 이러한 상황은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생산능력과 수입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시장경쟁이 점점 치열해 질것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그리고 소비자의 소비방향을 보았을 때, 도자기 산업이 조금이라도 더 타개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디자인이라고 판단이 된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다. 사실 다들 알다시피 글로벌 경쟁시대에 전 세계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슷비슷한 품질과 가격만으로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가 필요한데, 내 입장으로는 그 차별화가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기에 그 디자인으로 가치를 높여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자들은 점점 브랜드를 중요시 한다. 브랜드의 이미지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냥 품질만 보장되었던 곳에서, 디자인까지 독창적이라면 어떤 곳에서 좋아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다.
또한 도자기를 더욱 주목하게 된 이유로는 사람들이 먹고 즐기는 생활방식과 분리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음식이 변화면 그에 따른 식기도, 식탁 예절도 변하게 되는데, 도자기는 가장 대중적으로, 대표적으로 쓰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도공은 기술자이기 보다는 예술가였다.
사실 도자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장인들의 혼, 노력, 정성으로 만들어진 예술품으로 인식이 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도자기 역시 하나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간다. 그래도 과거와 달리 지금은 도자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장이 생겨났고, 생산을 위한 설비 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릇에 무늬를 붙이거나 찻잔의 손잡이를 붙이는 작업에는 자동화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도자기 산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이라고 불려진다.
| 단계 | 내용 | 특징 |
|---|---|---|
| 1 | 흙 준비 | 숙성과 공기 빼기, 반죽 |
| 2 | 성형 | 주입성형과 압출성형 중심 |
| 3 | 건조 | 초벌 전 건조 |
| 4 | 초벌구이 | 색이 황토색으로 변하고 크기가 줄어듦 |
| 5 | 시유 | 유약 배합으로 색과 광택 부여 |
| 6과 7 | 건조와 재벌구이 | 1250도까지 올려 굽기 |
도자기 화분은 디자인과 보증된 품질로 차별화하고 설비는 소비자 반응을 보며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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