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ort " 도덕경 연구1 -도를 던져버리기 위한 첫 걸음- 을 읽고" 도를 던져버리기 위한 첫걸음을 읽고 솔직히 처음엔 노자와 이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전혀 알지 못했다.
생각했다.
사실, 철학이란 내포하는 의미가 굉장히 함축적이고 역설적인 내용이 많아서, 한번 읽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는 ‘도’는, 구분하지 않는 ‘도’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도’가 아닌 참된 ‘도’인데, 이 ‘도’는 또, 참된 ‘도’와 구분되어진 ‘도’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무언가로부터 구분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앎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된다.
또, 껍질이 없으므로 알맹이 또한 존재할 수 없는데, 이는 ‘도’는 그저 비어있는 ‘공’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없다’는 것 또한 ‘있다’는 것과 구분되어진다.
비어 있는 건 형태가 없어서 존재에 대해 말 할 수가 없다.
도를 던져버리기 위한 첫 걸음을 다룬 6쪽 분량 자료의 앞부분 원문이에요.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는 ‘도’는, 구분하지 않는 ‘도’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도’가 아닌 참된 ‘도’인데, 이 ‘도’는 또, 참된 ‘도’와 구분되어진 ‘도’이다. ‘도’는 그렇다면 왜 구분되어 져야 한다는 건가?
우리는 무언가를 무언가로부터 구분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앎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장미의 아름다운 꽃은 그렇지 못한 다른 무언가로부터 구분되어지면 비로소 ‘장미’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한 것’을 지정하지 않은 상대적인 논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도’는 껍질이 없는 알맹이와 같은 존재인데, 애초에 ‘껍질이 없는 알맹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물은 껍질이 존재하지 않는가? 그런데 껍질이 없다는 의미 자체는 다른 것과 ‘하나’로 묶일 수 없는, 즉 구분되어지지 못하는 ‘도’를 의미 한다는 것이다.
또, 껍질이 없으므로 알맹이 또한 존재할 수 없는데, 이는 ‘도’는 그저 비어있는 ‘공’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도’라는 건 없다는 건가? ‘없다’는 것 또한 ‘있다’는 것과 구분되어진다. 비어 있는 건 형태가 없어서 존재에 대해 말 할 수가 없다. 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존재하 |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텅빔 안에서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
| 그들 | 그들은 맛에 ‘도’가 튼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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