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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과 얼마나 친합니까 발표 대본: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부터 지출과 수입 관리까지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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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당신은 돈과 얼마나 친합니까’를 주제로 한 발표 대본입니다. 부가 0.1%의 최상위층에 집중된 현실과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신자유주의의 자유시장경쟁 논리를 짚으며 나에게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금본위제 폐지 이후 숫자가 된 화폐와 신용카드 사용이 소비를 늘리는 원리를 다룹니다. 케인스와 신자유주의의 국가 역할 논쟁, 재무설계사 선택 기준, 국민소득과 개인 지갑의 관계를 정리한 뒤, 영수증 관리로 소비습관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각 부분마다 해외 전문가들의 인터뷰 발언을 인용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라는 경제학의 근본적인 생각이 결과적으로는 전체 사회의 부를 증진시키는 것이라 여겼고 개개인이 자신의 부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면 개인의 부가 증진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그 사회의 부도 덩달아 증진되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금융자본주의와 힘 있는 몇몇 사람들에게 이익이 집중되는 제도가 개인을 가난하게 나라나 기업을 부유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아담스미스는 세상에는 완전한 평등은 없으며, 차라리 불평등이 좋다고 하였다. 또한 국민의 대부분이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데 그 나라가 부유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현실은 다른다. 상위 몇 프로의 사람들만 부를 축적하게 되는 빈익빈 부익부의 시스템이 몹시 견고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분명 부의 생산엔진이다. 계속해서 부를 생산하고, 그것을 위해 사회를 재편성하거나 조직한다. 그런데 그 혜택은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배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부이며 무엇을 위한 부일까?
영국 경제연구소 교육담당 이사 Steve David는 “부자들이 국가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부를 유지하고 경쟁자를 저지하는 행태를 막기 위한 제도와 시스템이 있다면 시장 체제의 자연적인 운용을 통해 중간소득 계층의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이런 형태를 가져야 합니다.”
미국 저널리스트 David Cay Johnston은 “민주주의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부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정부에 깊이 관여하는 사람은 적고, 정부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깊은 상위의 소수만 최대한 자신들의 이득에 따라 정부를 형성합니다. 완전히 장악하진 못하지만 상위의 소수층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살 수 있는 틀을 형성합니다.”
영수증은 자신의 소비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기록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영수증에는 물건을 구입한 장소, 시간, 품목, 가격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다. 이 영수증을 잘 정리하다보면 자신이 정말 필요한 곳에 돈을 썻는지, 아니면 충동심, 허영심 때문에 돈을 썼는지 파악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소비습관을 파악하는 중요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영수증 관리를 통해 소비습관이 파악되면 보다 경제적인 소비를 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신용카드를 쓰기 시작하면 돈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되고, 돈에 대한 현실감은 점점 사라집니다. 이 대본은 돈이 모이지 않는 구조와 개인이 할 수 있는 관리법을 다섯 부분으로 설명합니다.
| 주제 | 핵심 |
|---|---|
|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 부의 편중과 저축할 여유가 없는 살림살이 |
| 신용카드 | 숫자가 된 화폐가 소비의 경각심을 낮춤 |
| 영수증 관리 | 장소·시간·품목·가격 기록으로 소비습관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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