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는 바야흐로 국제화·세계화 시대로서 한 국가 안에 다인종·다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살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다인종·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증가, 국내노동자 임금상승으로 인한 외국인노동자 유입 등으로 이민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의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단일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하다.
한민족이라는 강한 동질감을 바탕으로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만들어 왔다.
이처럼 다문화가정이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이 나타난 원인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제시할 수 있다.
이주 여성들이 대한민국으로 건너와서 국제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서로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만나게 되었고, 서로 간에 나타날 수 있는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미처 자세하게 경험할 기회를 갖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21세기는 바야흐로 국제화·세계화 시대로서 한 국가 안에 다인종·다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살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다인종·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증가, 국내노동자 임금상승으로 인한 외국인노동자 유입 등으로 이민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의하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현재 200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약 4%에 가까운 수치에 해당된다. 100만 명을 돌파한 2007년 이후 9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다문화 학생수가 9만9000명에 달하고,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 약 11만6000명으로 향후 다문화학생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다문화'라는 표현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말이 됐다.
현재 수백만 명의 외국인들이 한반도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들에 대한 선입견이나 차별이 우리 사회 곳곳에는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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