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인빈곤과 관련된 문제는 실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 빈곤율은 약 50%의 수준으로 OECD 평균인 12.6%의 네 배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상대 빈곤율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의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의 비율을 의미한다.
노인이 한번 빈곤 상태에 빠지면 10년이 지나도 이를 벗어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대 사회복지학과에서 재직 중인 김경휘 교수는 23일 개최된 국민연금 노후소득보장패널 학술대회에서 “중고령 노인 빈곤특성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노인 빈곤율은 2005년 30.6%에서 해마다 상승해 2015년에는 56.1%로 치솟았다.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인빈곤과 관련된 문제는 실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 빈곤율은 약 50%의 수준으로 OECD 평균인 12.6%의 네 배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상대 빈곤율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의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렇듯 우리나라 노인의 절반은 빈곤층에 해당된다.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은퇴 세대를 부양하는 책임은 결국 사회에서 없다. 하지만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이 겹치면서 노인은 늘지만 청장년 숫자는 감소하고 있다.
15세에서 64세에 해당되는 생산가능인구가 100명일 경우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숫자를 나타내는 ‘우리나라 노인부양 비율’의 경우 1960년 당시에는 6.8명에 불과했다. 오히려 25년 뒤인 1985년에는 6.6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다시 25년이 흐른 2010년에는 곱절 이상 훌쩍 뛴 15.2명이 되었고 또 다시 2015년에는 19.6명으로 증가했다.
| 개념 | 정의(본문) |
|---|---|
| 빈곤율 | 상대 빈곤율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의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의 절반에 미치지… |
| 정부 | 정부는 2015년 7월부터 교육급여에 대하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제외한 것에 이어 2018년 말부터는 주거비를 지원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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