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노인, 그들은 누구인가” 책에서는 65세 이상을 잠정적인 노인이라고 규정하며, 노인이 된다는 것이란 무엇인지 언급한다.
어쩌면 필연적인 일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던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노쇠해지고 자연스럽 게 따라오는 변화를 감지하게 되는 일이며 자신이 더 이상 현역이 아니라는 것과 그럼에도 지난하게 이어지는 인생을 살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일이다.
물론 변화에 민첩하지 못하다고 해서 과거에만 머무르기만 하며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노인 또한 다른 세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욕구를 지닌다.
그들의 욕구는 노인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 사회적 관심과 배려 그리고 실 효성을 겸비한 노인복지정책 등에 의해서 충족된다.
독과 소외라는 사각지대를 두고선 노인들을 위하는 복지 개 선은 노인을 위한 구조적 인식에 대한 차이에서부터 시작되 어야 함을 설파한다.
1부 “노인, 그들은 누구인가” 책에서는 65세 이상을 잠정적인 노인이라고 규정하며, 노인이 된다는 것이란 무엇인지 언급한다. 어쩌면 필연적인 일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던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노쇠해지고 자연스럽 게 따라오는 변화를 감지하게 되는 일이며 자신이 더 이상 현역이 아니라는 것과 그럼에도 지난하게 이어지는 인생을 살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일이다.
그리고 고 독과 친해지는 일 역시 노인이 되는 일이다.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는 고독의 시간이 결국 본인의 몫이며 스스로 겪는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은 어제보다 오늘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의학이 날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기대수명은 점차 늘어가고 있으 며, 전 세계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수순이다. 속도 빠른 고령화로 인해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로 우리사회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발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젊은이들과 그렇지 못한 노인을 갈라놓고 있 는 상황이다.
물론 변화에 민첩하지 못하다고 해서 과거에만 머무르기만 하며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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