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년 사이에 빠르게 늘었다.
출산율 저하도 있지만 절대 수로도 노인은 크게 늘었다.
이번 대선에서 60세 이상 유권자는 전체의 24.4퍼센트로 1천만 명이 넘는다.
노화에 따른 변화는 세포와 큰 관련이 있다.
세포들이 얼마나 잘 기능하는가에 따라서 얼마나 잘 기관들이 기능하는지는 달라진다.
더 오래된 세포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기능하지 못한다.
노인기 하나의 기관에서 발생하는 기능 저하는 질병에 따른 것이든 노화에 따른 것이든 다른 기관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죽상 동맥경화증이 신장으로 향하는 혈관을 좁게 만드는 경우 신장으로 향하는 혈류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신장이 기능을 잃게 된다.
종종 노화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근골격계를 포함한다.
거의 모든 기능이 적절하게 유지되더라도 기능의 저하는 곧 고령자들이 격한 신체 활동이나 환경에서의 극적인 온도 변화, 또 질병을 포함한 다양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년 사이에 빠르게 늘었다. 출산율 저하도 있지만 절대 수로도 노인은 크게 늘었다. 이번 대선에서 60세 이상 유권자는 전체의 24.4퍼센트로 1천만 명이 넘는다.
초등학생의 눈으로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장수의 축복을 누리게 됐다는 뜻일 게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에서 장수는 축복은커녕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노후는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생활 준 하락을 뜻한다.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48.8퍼센트로 OECD 회원국 중 압도적 1위다. 연금 등 노후 소득 보장 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데다, 경제 위기로 자식들에게 의존하기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OECD 국가들에서 노인 소득이 대개 공적이전(연금 등)으로 충당되는 데 비해 한국에서는 사적이전(자식 용돈 등)과 근로소득에 의존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 노인의 58.5퍼센트는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마련 https://wspaper.org/article/18656 하고 있다.
노화에 따른 변화는 세포와 큰 관련이 있다.
| 개념 | 정의(본문) |
|---|---|
|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노후 |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노후는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생활 준 하락을 뜻한다. |
| 저하 | 저하는 또한 고령자들이 약물의 부작용을 보다 많이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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