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개론이나 산업복지론 과목에서 노동복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사례와 연결해 보라는 과제에 맞춘 보고서로, 개념 정리와 사례 분석, 개인 소감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서론은 생계나 자아실현처럼 일하는 목적과 기업, 주거지, 건설 현장처럼 일하는 장소가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 출발해, 여러 현장의 근로자를 외부 압력으로부터 지키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개념 부분은 산업복지와 혼용되는 용어의 정의와 미국에서 시작된 배경을 소개하고, 국가와 기업, 조합이 생활권을 보장하는 넓은 의미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개입하는 좁은 의미를 구분합니다.
주체와 기능 부분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고용주, 노동조합, 복지기관의 역할을 비교하고, 비용 절감과 노동력 안정, 박애 전달, 표준화, 사회 책임이라는 다섯 가지 기능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사례 부분은 안전관리자 없이 일하다 숨진 부두 청년 근로자와 물량 급증으로 늘어난 택배기사 과로사, 연도별 산재 사고 사망자 수를 살펴보고 개인 책임론과 구조 책임론이라는 두 관점을 대비합니다.
결론에서는 정부의 산재 감소 대책과 네덜란드, 스웨덴의 사례를 들어 국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노동복지나 산업재해 관련 과제를 쓰실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어떠한 형태로든 노동이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서 노동을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아실현을 위해 노동을 할 수도 있다. 노동현장이 일반 기업일 수도, 주거지일 수도, 건설 현장일 수도 있다.
이렇듯 노동의 형태와 목적은 굉장히 상이하며, 다양한 근로자를 다양한 작업현장과 외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노동복지가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노동복지의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전체적으로 다뤄볼 예정이다. 노동복지의 개념, 주체와 대상,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노동현장에서 어떠한 안전사고가 일어나는지 살펴본 후, 작업장 위험에 관한 관점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노동복지는 산업복지와 혼용되어 쓰이는 경향이 있다. 노동복지는 근로자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 혹은 현장 내에서 근로자와 그의 가족을 부당한 압력이나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문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이다. 1920년대 미국에서 처음 노동복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확대되게 되면서 이와 관련된 개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2) 광의의 노동복지 노동복지를 광범위하게 정의한다면 국가와 기업, 조합이 주체가 되어 근로자의 생활권을 보장해주는 서비스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근로자에게 근로를 제공하는 대상이 노동복지의 주체가 되어, 근로자와 근로자의 가족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 노동복지라고 할 수 있다.
3) 협의의 노동복지 노동복지를 협소하게 정의한다면, 사회복지사가 노동과 관련된 이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회복지사가 상담과 관찰을 통해 노동과 관련된 관계인들의 노동 관련 욕구를 사정 및 평가하여 적절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적극적인 행위가 바로 노동복지라고 할 수 있다.
| 연도 | 사망자 수 |
|---|---|
| 2016년 | 969명 |
| 2017년 | 964명 |
| 2018년 | 971명 |
| 2019년 | 855명 |
| 2020년 | 882명 |
| 구분 | 대상체계적 관점 | 구조체계적 관점 |
|---|---|---|
| 위험의 원인 | 개인과 기업의 계약 | 구조적 결함 |
| 책임 주체 | 근로자 개인 | 국가와 기업 |
| 평가 | 생산성 증진에 기여 | 근로자 보호에 적합 |
노동복지의 개념과 주체, 기능을 정리하고 산재 사고 사례와 통계를 통해 근로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확인한 뒤, 복지국가를 실현하려면 국가 차원에서 노동 관련 제도와 정책을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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