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에 해당하며 다른 국가와 비교하였을 때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중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렇게 초고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고령화 문제가 장기간으로 지속됨에 따라 인생의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발달심리학자인 Erikson(1963)은 인간의 인생을 8가지의 단계로 나누었고, 그중에서도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를 자아 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지칭하였다.
과거 정신건강은 정신질환이 있고 없고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했던 개념에서 출발한 단어였다.
현재는 ‘건강’이라고 하는 보다 긍정적인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이란 개인이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노인의 정신건강이란 주변인으로부터 자신이 긍정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2022년 통계청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17.5%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에 해당하며 다른 국가와 비교하였을 때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중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렇게 초고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고령화 문제가 장기간으로 지속됨에 따라 인생의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발달심리학자인 Erikson(1963)은 인간의 인생을 8가지의 단계로 나누었고, 그중에서도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를 자아 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지칭하였다.
그는 일반적으로 노년기에 이르면 다른 발달 단계에서보다 신체적이고 인지적인 기능이 저하 되다 보니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노년기에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변화를 직면할수록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초조함, 또는 불안감을 느낄 수 있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인의 심리적 적응의 문제에 대하여 노인 개인의 성격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노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에 들어서 노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에는 노인의 고독사와 자살, 트라우마와 같은 넓은 영역에서 관심 또한 보이게 되었다.
과거 정신건강은 정신질환이 있고 없고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했던 개념에서 출발한 단어였다. 현재는 ‘건강’이라고 하는 보다 긍정적인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이란 개인이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경우 지적·정서적 영역에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서로가 만족하는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정신건강은 건강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반적인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실제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건강 영역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나타났다. 정신건강을 정의하는 최근 연구들에서는 정신건강을 단순하게 신체적·정신적으로 타인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발달 상태라는 정의에서 멈추지 않고 타인과 공감하거나 만족할 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할 수 있는 능력을 정의하기도 하였으며 타인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노인의 정신건강이란 주변인으로부터 자신이 긍정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조혁. 노인의 자존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 환경 매개효과 중심으로.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석사학위논문. 2022. 2000년도 연구자들은 노인의 정신건강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미로 정의하였는데,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측면에서 병적인 증상이 없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평안한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또,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주어진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아를 갖고 있는 상태일 때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노년기에 겪게 되는 신체적인 변화는 노년기의 주요한 정신 건강상 장애를 초래하는데, 육체적인 빈곤과 치매, 노인성 질병에 대한 두려움 등 신체적인 변화에 따라 정신적인 건강에 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식의 독립이나 친구 또는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그들은 고독감을 느끼게 되며 사회적으로 받게 되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하여 사회적인 열등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며 이러한 정신적인 상태가 우울감으로 이어져 노년기 정신건강에 위협을 주게 된다.
과거 노년기에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적인 심리 문제로 처리하려고 하였으나 정신적인 질환 또는 이상심리가 타인이나 사회 경제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점차 관심을 두게 되었고 최근에는 노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를 가족이나 심리적인 환경 또는 사회적인 문화 체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다. 노년기 정신건강의 문제점
노년기 우울의 원인과 관련된 다양한 설명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요약하면 유전적으로 얻게 되는 선천적인 요인과 발달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적인 인격이 여러 가지의 스트레스와 만나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우울증의 경우 상실과 큰 관련이 있는데 많은 전문가는 실패 경험을 통하여 쌓이게 된 부정적인 생활 사건들이 누적되면서 촉발되었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 권석만.우울증.
서울학지사. 2016 생애 후반인 노년기에 겪게 되는 사회적인 관계와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심리적인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써 신체적인 노화는 물론이고 우울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심리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특히나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은퇴는 사회적인 관계망을 축소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등 노년기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죽음에 대한 노인의 동기가 반영된 결과이며 그 결과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간 발달 과정에서 노년기는 본래 가지고 있던 전반적인 기능들이 퇴화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겪게 되는 심리적이고 사회적이고 신체적인 변화는 하나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되는데, 고령화 사회 속에서의 노년기는 과거보다 연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년기에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크게 세 가지의 형태로 요약하자면 가족과 건강 그리고 경제문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다.
한국 전통사회의 모습을 돌아보면 노년기가 되면 관습적으로 가족관계가 부부의 관계 속에서 부모 자녀의 관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일반적으로 의존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배우자가 노쇠하거나 배우자를 잃은 상태에서 불가항력적으로 자녀와 가족관계를 새로 맺게 되다 보니 자녀에 대한 의존성이 커지게 되는 시기이다. 이때 자녀와의 교류 정도가 동거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가족 관계가 보다 긍정적인 기능을 할 수도 있으나 가족의 기능이 미약하거나 손상된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면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통상적으로 개인은 자신의 만족스러운 경제 상태가 행복감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행복한 삶의 요소로 제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노년기에 이르면 사회적으로 은퇴를 하게 되며 자신의 소득과 주거 여부 그리고 의료상의 측면에서 장기간 빈곤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가 우울의 원인이 되어 스트레스로 남게 된다.
끝으로 건강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란 노년기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가 큰 원인으로 나타난다. 노화란 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적응반응이 감퇴하거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력이 저하된 상태라고 정의되고 있는데, 이러한 신체적 기능 저하는 노년기의 운동성과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그로 인한 대인관계가 축소되는 등 심리적인 위축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건강과 스트레스는 이처럼 노년기의 건강 문제의 악순환으로서 진전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삶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써 생활 만족도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노년기의 노인들을 위한 많은 복지시설과 요양시설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그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비율이 타 국가에 비하여 월등하게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이는 정상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만큼 노인인구에 대한 정신건강 문제는 얼마나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물어본다면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신체적인 노화와 사회적인 은퇴가 함께 이루어지면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이다. 고령인구의 비율이 빠르게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도 노년기 정신건강을 위하여서도 필요한 것은 노동 가능한 노인 인구가 사회 속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복지적인 측면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회적으로 기능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가 느꼈을 때 정신건강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의 인생을 표현할 때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을 자주 인용한다. 태어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성장하며 종극에는 노년기에 이르게 된다. 노년은 삶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과 가장 가까운 시기이며, 현실적으로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기이다.
인간은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정신적인 노화나 문제는 자아통합의 방법을 통해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정신건강과 관련된 문제는 사회 속에서 중요한 영역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노년기에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면, 결국에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증가하게 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1. 김세운, 정현. 노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가구특성 간 비교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국토연구원. 보건사회연구. 42(1), 335-355. 2022. 2. 장소라.
노령 또는 치매로 활동 제한이 있는 노인과 활동 제한이 없는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우울, 삶의 질, 미충족 의료의 비교.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12(2), 1-11. 2016. 3. 조혁.
노인의 자존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 환경 매개효과 중심으로.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학위논문. 2022. 4. 이용수.
노인의 우울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문헌 연구. 한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1. 5. 조석미.
노년기 스트레스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여가활동 참여와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서울한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3.
6. Vogel C.H. Anxiety and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Journal of Gerontological Nursing. 8(4), 213-216. 1987. 7. 권석만. 우울증. 서울: 학지사. 2016
| 개념 | 정의(본문) |
|---|---|
| 정신건강 |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이란 개인이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 노년 | 노년은 삶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과 가장 가까운 시기이며, 현실적으로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기이다. |
| 구분 | 내용(본문) |
|---|---|
| 노년기 정신건강 | 노인의 정신건강이란 주변인으로부터 자신이 긍정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
| 노년기 우울 | 노년기 우울의 원인과 관련된 다양한 설명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요약하면 유전적으로 얻게 되는 선천적인 요인과 발달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적인 인격이 여러 가지의 스트레스와 만나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
| 노년기 스트레스 | 인간 발달 과정에서 노년기는 본래 가지고 있던 전반적인 기능들이 퇴화하게 되는 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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