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생태적 삶을 위한 인생설계서 -과거와 미래, 우리의 연결- 생태적인 삶은 웰빙적인 삶이나 생존주의의 도피적 삶이 아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생산자는 소비자의 필수품을 만드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물건을 생산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생태적인 삶에 있어서 현재의 연결망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까지 생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여기고 이의 연결망에 대해 생각을 한다. 소비가 중심인 새로운 자본주의 사회는 사회 구성원들의 기호와 욕망을 소비하게 되었다.
나의 작은 행동이 미래의 후손들에게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공존하고 있는 생태계가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 고려해야 한다.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상품은 사용 가치에 의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선택하는 사람에게 있어 자극적인 소비가 중요하게 되었다고 한다.
생태적 미래는 어떠한 미래이고 그러한 미래에 있는 나는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을까.
아직 인생의 절반도, 아니 1/4 밖에 살지 않은 내가 20대부터 인생설계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미래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생태적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생태적 삶을 위한 인생설계서 -과거와 미래, 우리의 연결- 생태적인 삶은 웰빙적인 삶이나 생존주의의 도피적 삶이 아니다. 생태적인 삶은 생태위기를 자각하면서 다른 생명체들과의 연결 관계를 생각하는 삶이다. 무엇보다 생태적인 삶에 있어서 현재의 연결망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까지 생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여기고 이의 연결망에 대해 생각을 한다.
웰빙은 깨끗한 음식, 취미 그리고 여행 등을 고려하는 삶이다. 웰빙은 타인 및 다른 생명체를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만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자기중심적이며 고립된 삶이다. 그리고 생존주의 삶은 개인 차원에서 생태위기를 자각해 살아갈 길을 모색하고 준비하는 자기중심적인 삶이다.
생태적인 삶은 위의 두 삶들과 다르다. 기본적으로 지구의 생태계를 생각하면서 살고 생태위기를 지각해 해결을 모색하는 삶을 준비한다. 생태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을 길게 봐야한다.
물건을 만든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깨달았다. 이러한 사회에서 생산자는 소비자의 필수품을 만드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물건을 생산하게 되었다. 생산은 필수가 아닌 소비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게 되었다.
소비가 중심인 새로운 자본주의 사회는 사회 구성원들의 기호와 욕망을 소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 과정이나 물질적 생산품을 지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삶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다.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상품은 사용 가치에 의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선택하는 사람에게 있어 자극적인 소비가 중요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품은 사용 가치가 아니라 의미를 낳는 기호 그 가치 자체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현대 소비 사회에서 상품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것을 부정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소비적인 삶은 자연과 공생적 균형의 관계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부터 생각해보자.
과거 인간은 음식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영양소를 얻기 위해 그리고 배를 불리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 중심적인 사회로 인해 식사는 일종의 개성을 나타내는 자극이 되었다. 작은 접시 위에 아름답게 꾸며진 음식을 먹기 위해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수요, 소비에 맞춰 식품이 생산되어야 한다. 인간은 소비량을 따라가기 위해 화학적 농약을 치기 시작했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인생 | 생태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을 길게 봐야한다. |
| 농약 | 인간은 소비량을 따라가기 위해 화학적 농약을 치기 시작했다. |
| 음식 | 웰빙은 깨끗한 음식, 취미 그리고 여행 등을 고려하는 삶이다. |
| 미래 | 이러한 생태적 미래를 위해서는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인간은 소비량을 따라가기 위해 화학적 농약을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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