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으로서 나타난 것들 가운데 많은 부분들이 ‘신뢰와 권위에 기초한 확신’이라고 묘사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믿음, 즉 신앙이라고 말할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학자들이 단순히 ‘믿음’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것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것들이 ‘지식’에 해당한다.
그렇기에 둘은 통합이 가능하며, 기독 학자들에게 이는 필수적이고, 안정되며 일관적인 세계관을 위한 존재이다.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창조적 주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만물 모두를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다스리시므로 우리의 학문 활동 역시 마땅히 그 분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진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주장한다.
이와 같은 통합은 전체적으로 학문 분야에 신앙을 지니고 오는 ‘수동적 과정’이 아니며, 학문 분야 자체를 형성하거나 최소한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학문 분야의 학습을 따르는 ‘능동적 과정’이라고 보아야 한다.
도서 신본주의 교육을 읽고 신본주의 교육이란 무엇인가? 지식으로서 나타난 것들 가운데 많은 부분들이 ‘신뢰와 권위에 기초한 확신’이라고 묘사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믿음, 즉 신앙이라고 말할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학자들이 단순히 ‘믿음’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것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것들이 ‘지식’에 해당한다.
그렇기에 둘은 통합이 가능하며, 기독 학자들에게 이는 필수적이고, 안정되며 일관적인 세계관을 위한 존재이다. 신앙과 학문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필요가 있다. 신앙은 때때로 학문과 함께 결합된 이데올로기들로부터 지성은 자유롭게 하며 진리를 분별할 수 있게끔 필요한 기초와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학문은 하나님의 세상과 사역 및 사람은 물론 당신이 아들을 보내 구원하길 원하였던 창조물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통일되며 논리정연하고 신실한 지식의 힘을 지닌 세상의 강력한 증인이 될 수 있는 이유다.
그렇다면 학문과 신앙이 통합되어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창조적 주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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