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사회복지 실천의 대상은 정책, 즉 사회복지 정책이다. 사회복지 정책이란 사회복지와 정책을 합한 말로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인 행위들을 의미한다. 선진사회나 복지사회로 들어설수록 삶에서 행복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늘어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복지에 대한 수준 또한 다양해지게 된다.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인 노력들을 의미하는데 사회문제가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부적응과 정상에서 벗어나는 탈선적 행위, 일탈, 반사회적인 행동들, 조직의 해체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사회 문제 속 한 가운데에 있는 비정상인을 인간적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인간적인 노력을 사회 복지라 하는 것이다. 이 사회복지정책이 다른 정책들과 다른 점은 사회복지정책은 사회의 정책들에 있어서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사회정책은 경제정책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써 사회복지정책을 포함한다. 이러한 사회복지정책은 인구, 주거, 노동, 가족, 교육 등 전방에 걸쳐있는데 노동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사회복지정책은 과거에는 낭비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가난한 아동이나 노인들을 방임할 경우 후에 경제 정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집 한 채가 가로막는 보충성의 원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사각지대와 개선 방안 핵심 정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빈곤층에게 의료, 생계, 주거, 교육, 자활 경비를 국가가 지급하는 제도이다.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가족의 소득 합계가 최저생계비보다 적은 가구뿐이다.
사각지대는 최저생계비 선정기준, 부양의무자 선정기준, 재산의 소득환산제 문제로 구분된다.
결론에서는 부양의무자 범위를 직계혈족과 배우자로 축소하고 소득판정 기준을 최저생계비의 150% 정도로 완화하자고 제안한다.
사각지대의 세 가지 원인
중소도시를 기준으로 한 최저생계비는 생계비가 더 드는 대도시 저소득층을 선정기준에서 탈락시킨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있는 가구의 추가 생계비가 가구유형별 기준에 반영되지 않는다.
부양의무자 범위 안에서 한 명이라도 부양 능력이 있으면 수급자로 선정될 수 없다.
소득이 적어도 일정 재산이 있으면 수급자가 되지 못하며 그 재산이 주택이면 팔아서 생계를 잇기 어렵다.
제도 개정과 실천방법
개정안은 기초생활 보장비용을 생계, 의료, 주거, 교육으로 나누어 각각의 기준에 따라 지급한다.
최저생계비 대신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급여별 기준을 다르게 정했다.
중증 장애인이 부양의무자인 경우 기준을 완화하고 교육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없앴다.
긴급복지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을 늘리고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신고 의무 근거를 넣었다.
결론의 제안과 할당원칙
빈곤은 자본주의와 산업화 이후 개인의 결함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규정되는 추세이다.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능력이 없으면 국가가 대신 기초생활을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소득자산 조사 여부에 따라 선별주의와 보편주의로 나뉘며 둘을 합치자는 의견도 제기된다.
길버트와 스펙트는 귀속적 욕구, 진단적 차별, 보상, 자산조사를 할당의 원칙으로 꼽는다.
사각지대 유형과 내용
유형
내용
최저생계비 기준
중소도시 기준으로 대도시 빈곤층과 노인, 장애인 가구가 탈락
부양의무자 기준
부양 능력 있는 가족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탈락
재산의 소득환산
재산이 기준을 넘으면 소득이 없어도 탈락
핵심 개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빈곤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공공부조 법률
최저생계비 —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위한 최소 비용
부양의무자 — 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가족
중위소득 — 소득 순으로 줄 세운 가구의 가운데 소득
보충성의 원리 — 자기 재산으로 먼저 생활하게 하는 원칙
선별주의 — 자산조사로 대상을 고르는 할당 방식
자주 묻는 질문
Q. 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다루나요? A.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법이지만 대상이 넓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있어 가장 시급히 바뀔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Q. 수급자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08년 기준 수급자는 1,529,939명으로 전체 국민의 3.1%에 그친다.
Q. 개정안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급여를 분야별로 나누어 중위소득 기준으로 지급하고 부양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Q. 참고문헌은 무엇인가요? A. 헌법중요판례와 법률신문 판례속보, 세모녀 사건 관련 기사 세 건이다.
정리
결론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최후의 안전망으로 여겨지지만 수급 조건이 엄격해 도움이 필요한 빈곤층이 여전히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법적 효과성과 재정 부담을 반영해 부양의무자 범위를 줄이고 소득판정 기준을 완화하며, 부양의무자 스스로 가족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빈곤의 대물림을 막아야 공공부조로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