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에 대한 쟁점과 논쟁이 야기될 때, 비로소 교육사회학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교육사회학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교육적인 쟁점, 혹은 논쟁의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아버지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힘겹게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이렇다 할 직장도 별로 없었던 1970년대 초에 취직하였고, 오늘날의 자리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교육사회학이 필요한 경우는 셀 수도 없이 많이 나타난다.
교육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인 쟁점들을 주제로 삼는 학문이다.
현대 사회에는 계급과 계층, 인종, 지역, 성, 연령 등에 따라 수많은 집단이 형성되어 있고, 이러한 집단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
적절한 수준의 교육은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의해 개인의 지식수준이 보다 고도화되며, 이에 따라 산업체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사회적인 발전이 이룩되기 때문이다.
교육에 대한 쟁점과 논쟁이 야기될 때, 비로소 교육사회학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교육사회학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교육적인 쟁점, 혹은 논쟁의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먼저, 전문대학을 졸업한 학력의 50대 아버지가 대학 졸업 이후 실업상태에 놓인 20대 아들의 무능함을 질책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아버지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힘겹게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이렇다 할 직장도 별로 없었던 1970년대 초에 취직하였고, 오늘날의 자리에 이르렀다.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비교적 좋은 환경 속에서 등록금 걱정 없이 편하게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그 많은 일자리 중 한 군데에도 취업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무능함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경우에, 아들은 어떻게 자신의 상황을 변호하고 반론할 수 있을까?
아들이 만약 교육사회학을 공부했다면, 교육인플레이션의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명쾌한 변명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가 전문대학을 졸업할 당시, 해당 학력은 고학력 수준에 해당했으므로 취업효과가 컸으나, 또래 가운데 대학졸업자가 40%가 넘는 아들의 대졸 학력은 아버지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1970년대 노동시장 속에서 아버지의 대졸 학력은 경쟁력이 존재했으나, 2000년대 시장 속에서 아들의 대졸학력은 그만큼의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교육사회학이 필요한 경우는 셀 수도 없이 많이 나타난다. 교육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인 쟁점들을 주제로 삼는 학문이다. 현대 사회에는 계급과 계층, 인종, 지역, 성, 연령 등에 따라 수많은 집단이 형성되어 있고, 이러한 집단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
교육은 개인과 집단들에게 매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학습에서 교사가 학생을 지명하는 일부터, 국가의 장기 교육계획까지 교육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 필연적으로 선택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선택은 개인과 집단의 가치와 이데올로기가 반영되고, 이 때문에 이익을 보는 개인과 집단, 손해를 피할 수 없는 개인과 집단이 발생하게 된다.
교육사회학은 이와 같이 여러 종류의 집단으로 나누어진 현대 사회의 교육현상을 이해하며 탐구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영역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교육사회학은 교육 불평등과 경제, 사회, 문화적인 불평등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인간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서술한다. 불평등이라는 현실 사회 내의 최대 문제에 주목하며, 평등사회를 이룩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다른 어떤 영역의 학자들보다 근본적 질문을 다수 던지며 대안의 폭 역시 넓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교육사회학계에서는 여타 영역에서는 마주하기 힘든 열띤 논쟁 및 토론이 수시로 벌어진다. 이에 따라 교육사회학과 관련하여 교육의 평등의 원리 5가지를 정리하고 교육평등의 필요성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써보도록 한다.
적절한 수준의 교육은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의해 개인의 지식수준이 보다 고도화되며, 이에 따라 산업체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사회적인 발전이 이룩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교육의 평등의 원리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교육기회의 허용적 평등, 교육기회의 보장적 평등, 교육조건의 평등, 교육결과의 평등, 사회개혁에 의한 교육평등이다. 오늘날 교육으로부터 평등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망은 현 세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좌절감만을 안겨줄 수밖에 없다. 이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자식을 학교에 보내려 해도 너무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
어느 나라에 있어서나 교육비육이 학생 수나 국민소득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학교제도를 통하여 국민이 원하는 교육을 그대로 실시할 수 없다. 학교제도는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할 수 없으며 교육기금의 분배 관계에 있어서도 역설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로서는 학교교육제도가 어린이들 교육의 유일한 방법으로 독점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교육 제도는 사람과 지식을 대상물을 다루듯이 취급한다. 하지만 그 교육 과정에서 대상물의 다른 측면을 밟고 원하지 않았던 부산물이 생기는 위험을 치러야 한다.
교육의 불평등을 바라보는 교육사회학적 관점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역동론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문제 현상은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이익집단 사이의 역동적인 작용이 야기한 산물이라고 평가한다. 이러한 관점은 주로 자율의지 국가론을 받아들이는데, 때때로 자유국가론에 입각한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교육제도의 문제는 단순히 자본가 및 지배계층이 자신의 이익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장소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 상호 경쟁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고등교육의 과잉현상은 정부의 계획과 어느 특정 집단의 음모로 발생한 것이 아니며, 다양한 집단이 자신의 집단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작용한 결과로 발생한 사회역동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Coombs(1975)는 교육의 불평등이 다음의 다섯 가지 문제를 초래한다고 보았다. 첫째, 공급과 교육수요간의 불균형이다. 교육에 관한 수요는 단계적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해당 수요가 충족되면 될수록 그 욕구도가 더욱 상승하지만, 교육적 공급은 이러한 수요를 따라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야기된다는 것이다.
교육에 관한 수요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초등학교의 수혜자가 중등교육의 수혜자로 이동되고, 다시 고등교육의 수혜자로 이동되게 된다. 둘째, 교육예산의 요구 및 공급능력간의 불균형을 야기한다.
제한된 예산을 통해 높아져가는 교육수요에 대응하고자 하니, 교육예산의 절대액은 증가되었을지라도 상대적인 교육비예산은 감소되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 따라 교육의 양적인 팽창에 부응하는 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기기 아려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교육공급 및 취업 사이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가장 바람직한 교육은 교육의 양적인 증대와 고용기회를 창출하는 경제성장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경제성장률을 훨씬 상회하는 교육팽창률은 교육받은 실업자의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넷째, 교육내용 및 방법의 전근대성이다. 현대교육 내용은 대중교육적이며, 해당 방법은 끊임없는 발전을 요구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교교육의 내용은 아직도 전근대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방법의 개선 역시 지체되고 있다. 이는 교육체제와 관련되어 있는 여러 가지 원인에 기인하나, 양적 팽창에 부응하는 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교육의 불평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교육받은 실업자’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한다. 이들이 느끼고 있는 불만감은 사회적인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으로써 작용하게 되며, 교육을 통한 취업경쟁은 취업의 하향이동에 의하여 교육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들의 취업기회를 잠식함으로써 사회적인 불평등 현상이 심화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현재의 상황을 고통스럽게 생각하고, 상황의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할 때, 사회적, 정치적 소외감에 빠져들게 되고 끊임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교육사회학은 교육을 통하여 야기되는 불평등에 관심을 갖는다. 교육의 불평등의 문제는 명백하게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적인 문제이므로, 교육 사회학계에서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촉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교육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며 종합적인 안목의 인력수급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특히 계열별 정원에 있어서 과잉공급 상태에 놓여있는 인문, 사회계를 축소시키고 정보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도록 이공계 비율을 늘려나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맹목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가치관을 시정하기 위한 사회적인 계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학력 위주의 대우에서 능력 위주로 전환하는 사회제도적인 개선과 함께, 임금격차 완화정책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교육의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현대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인력수급에 관한 문제는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과 직종, 수준별 양을 추정하고 이에 맞춰 교육을 통한 인력 공급을 주요 골자로 삼고 있다. 인력수급의 문제와 관련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사회적인 의식과 사회구조 변경을 불러오며, 산업과 직종의 생산, 소멸, 발전 등을 불러온다.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의 수준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추세다. 고학력 수급불균형과 관련되어 있는 문제는 단순히 시장원리나 단기적 경기부양에 의하여 실업을 줄여나가기보다는, 부문간 인력수급 불균형을 바로잡고자 하는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대학 및 기업, 정부간의 협조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인력수급의 문제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은 인력을 수용하고자 하는 수요처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며, 사회의 인력수급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인력기획을 통한 안정적인 수요가 필요하다. 조직은 조직 내 인사관리를 통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인력경쟁과 상호 영향력을 주고받고 있는데, 외부 인력정책에 의하여 조직 내에는 조직변화에 따른 문제점 해결이 가능하게 되며, 조직의 인력계획 등의 효율적 조직의 인사관리 체제가 채용양태의 전반적인 변화를 야기함으로써 사회의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결할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기업에서 부족한 인력은 사내훈련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것도 중요하나, 운영과 재정상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산학협동을 통해 대학 내의 잉여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교육구조의 전반적인 개편을 통하여 대학수요를 줄여나가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학문 중심의 현행 단선형 교육제도를 산업사회에 알맞게 복선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교등학교와 전문대학, 일반대학, 대학원 등으로 구성된 현행 교육체제와는 별개로 중학졸업생이 입학할 수 있는 기술전문학교와 기술대학, 기술대학원 등 신규 기술과정을 신설함으로써 교육의 불평등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연주, 교육복지정책에 가정된 평등의 의미,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7 홍수민, 공통교육과정에서 평등의 의미,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6
| 개념 | 정의(본문) |
|---|---|
| 교육사회학 | 교육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인 쟁점들을 주제로 삼는 학문이다. |
| 관점 | 관점은 고등교육의 과잉현상은 정부의 계획과 어느 특정 집단의 음모로 발생한 것이 아니며, 다양한 집단이 자신의 집단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작용한 결과로 발생한 사회역동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
| 조직 | 조직은 조직 내 인사관리를 통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인력경쟁과 상호 영향력을 주고받고 있는데, 외부 인력정책에 의하여 조직 내에는 조직변화에 따른 문제점 해결이 가능하게 되며, 조직의 인력계획 등의 효율적 조직의 인사관리 체제가 채용양태의 전반적인 변화를 야기함으로써 사회의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결할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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