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다고지 – 억눌린 자를 위한 교육 1장 인간화의 문제는 가치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끊임 없이 인간의 핵심 문제가 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이제는 하나의 불가항력적 관심사의 성격을가지게 되었다.
인간화에 대한 관 심은 곧 존재론적 가능성으로서 뿐 아니라, 역사적 현실로서 비인간화에 대한 인식으로 직결되 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화와 노동 해방, 소외 극복, 등 인격체로서의 인간 긍정을 위한 투쟁은 의미가 없 어진다.
이러한 투쟁은 비인간화가 구체적인 역사의 사실이나 주어져 있는 숙명이 아니라 억누 르는 자들 내부에 폭력을 유발하는 부당한 질서의 결과일 때만 가능하며, 이는 다시 억눌린자들 을 비인간화한다.
이는 완전한 인간이 되려고 하는 과정에 대한 왜곡인 만큼, 억눌린 자들로 하 여금 투쟁하게 만들고, 이 투쟁이 의미를 가지려면 억눌린 자들은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을 때에 억누르는 자들에 대해서 또다른 억누르는 자들이 되지 말고 오히려 서로의 인간성을 회복시키 는 자들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곧 참된 인간성을 창조하는 길이 된다.
페다고지 – 억눌린 자를 위한 교육 1장 인간화의 문제는 가치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끊임 없이 인간의 핵심 문제가 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이제는 하나의 불가항력적 관심사의 성격을가지게 되었다. 인간화에 대한 관 심은 곧 존재론적 가능성으로서 뿐 아니라, 역사적 현실로서 비인간화에 대한 인식으로 직결되 게 된다.
사실상 인간이 비인간화의 범위에 대하여 깨닫게 될 때, 과연 인간화가 시행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역사 속에서 살펴보면, 인간화와 비인간화는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에게 모두 다 가능한 것들이다. 그러나 인간화, 그리고 비인간화가 실제로 사람이 하나를 택해야 하는 양자 라고 하지만, 오직 인간화만이 사람으로서의 사명이다.
이 사명은 끊임 없이 부정되기도 하지 만, 이는 그 부정에 의하여 다시 긍정받는다. 부정과 착취, 억누르는 자들이 행하는 폭력이 사 람의 사명을 짓밟아도, 자유와 정의를 갈망하는 억눌린 자들의 염원 그리고 상실당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한 그들의 투쟁은 사람의 사명을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 비인간화는 인간성을 상실당 한 사람들 뿐 아니라, 방법이 다르다 해도 이를 갈취한 이들에게까지도 오점을 남기게 되는, 일 종의 왜곡이다.
| 개념 | 정의(본문) |
|---|---|
| 대화 | 대화란 이렇게 실존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
| 하나 | 하나는 사고의 영역이고 하나는 행동의 영역이다. |
| 대화라는 것 | 대화라는 것은 사람들이 사랑, 겸손, 믿음, 희망을 갖고 서로 세계 속에서 만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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