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심리학 과제로 나는 행복한 학생이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판단 근거를 들어 답하고 생각을 논술하라는 과제에 맞춘 네 쪽 분량의 글입니다.
서론은 쉬는 시간에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다툼과 집단 따돌림 같은 학교 안의 문제를 짚으며 주제를 꺼냅니다.
본론 첫 부분은 르네상스와 계몽주의를 거친 근대적 행복관, 물질적 풍요로 행복을 재려는 흐름이 결국 비교와 서열화를 낳았다는 점을 정리합니다.
이어서 글쓴이는 부모의 직장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에만 여러 번 학교를 옮기며 마음을 주지 않으려 애썼던 경험을 근거로 행복하지 않았다고 답합니다.
그 경험이 직장 생활의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성찰과 함께,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덧붙입니다.
후반부는 학생의 마음을 읽어 주는 교사의 태도와 또래 간 유대감을 강조하므로 교육심리학이나 생활지도 과목의 경험 논술 과제를 쓸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중, 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 등 우리 사회 내의 모든 유아 및 아동, 청소년들은 학교사회 내에서 같은 연령의 또래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물론 수업 시간 내에는 집중해서 선생님들의 설명도 듣고, 문제도 풀지만, 쉬는 시간에는 초등학생이라면 여자 아이들의 경우 함께 옹기종기 모여 놀이하고 숨바꼭질 하고 놀기도 하고, 남자 아이들의 경우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하며 놀기도 한다. 학교사회 내에서 초등학생들은 저학년의 경우 수업시간이 길지 않고, 또, 쉬는 시간에는 또래 같은 성별의 아이들끼리 의기투합해서 노트에 낙서하고 그림도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휴대폰을 사 주기도 해서 게임도 같이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런데 이럴 때 서로의 의견이 잘 조율되지 않아 아이들이 서로 다투기도 하고, 심지어는 요즘엔 반 전체 학생이 한 학생을 따돌리며 소외시키기도 해서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기도 한다. 이에 교육심리학 관련하여 나는 행복한 학생이었는가? 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그러한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중심으로 논술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나는 행복한 학생이었는가? 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그러한 판단의 근거를 제시 1) 행복의 개념 행복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개인과 개성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행복에 관한 담론을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현대 사회는 행복 속의 불행이라는 역설적 현상이 만연하고 있으며, 행복해지기 위하여 불행해지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도래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행복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행복에 관한 접근은 근대에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의 행복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지속되었고, 행복을 극대화하고자하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전개되었다.
서구가 그리스-전통을 부활시킨 르네상스를 지나 계몽주의에 이르게 되었을 때, 행복에 대한 근대적인 이해는 절대 이성과 절대자와의 일치감을 떠나서 신화적 쾌락주의, 다시 말해 육체적 고통과 영혼에 문제가 없는 상태로써 환원되었다. 또한 이와 같은 쾌락은 선택받은 소수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누려야 할 것으로 이해되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천국이나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다.
| 질문 | 답의 내용 |
|---|---|
| 나는 행복한 학생이었는가 | 잦은 전학으로 깊은 교우관계를 맺지 못해 행복하지 않았다 |
| 판단의 근거 | 텃세,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한 태도, 행사 날의 불안 |
| 경험과 생각을 중심으로 한 논술 | 경청하는 교사와 또래 간 유대감이 행복한 학생을 만든다 |
글쓴이는 학생이 행복해지려면 어른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성격을 맞춰 가며 유대감을 돈독히 하도록 돕고, 다투지 않고 평화롭고 평온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이끄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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