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의 여행을 책임져드릴 가이드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역사 이야기는 관심이 없다면 조금은 따분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 나라의 과거를 간단하게라도 아는 것은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캄보디아의 간단 연대는 제가 설명할건데요, 약 10세기 안팎에 우리에게도 유명한 앙코르의 유적지가 건설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볼 역사적 유적지는 무려 1천 년 전이라는 시간을 건너뛴 여행인 것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앙코르와트의 관광과 역사 공부를 같이 시작해보겠습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중앙부에 위치해 있는 국가로 한때「크메르」라고도 불렸으며, 전체 인구는 800만 명 정도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고대 캄보디아는 인도에서 넘어온 왕이 이 나라의 여왕과 결혼해서 개국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 문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종교는 힌두교와 불교이며 민중의 생활에 깊이 침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의 여행을 책임져드릴 가이드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와 있는 이곳이 어디죠?
네 맞습니다. 바로 캄보디아입니다. 오늘날 캄보디아는 1인당 GDP 수준이 1천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로, 잠시 비교하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GDP가 2만 3천 달러를 넘습니다.
여행을 하시다보면 먹고 살기 위해서 노점으로 나온 여자들이나, 맨발로 구걸하는 아이들을 부지기수로 만날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당황하시거나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과거 조상의 화려했던 흔적을 토대로 오늘날의 생계를 이어가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어떤 화려했던 순간이라도 현재의 남루함을 어찌 해결해 주지는 못하겠죠. 과거의 영광이란 흩어지고 나면 덧없을지 모르겠지만 그 영광이라도 되새김하고 싶다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 바로 우리가 오늘 관광할 앙코르 유적지의 여러 사원들은 금박으로 덧씌워져 있었으며 보석으로 가득 찼고 사람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앙코르 와트는 다른 사원과 달리 서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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