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 강의자료: 경쟁과 협력의 진화론, 공유지의 비극과 커먼즈, 기술 비관과 낙관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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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 강의자료: 경쟁과 협력의 진화론, 공유지의 비극과 커먼즈, 기술 비관과 낙관 요약본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를 주제로 한 27장 분량의 강의자료입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제국주의 전쟁과 자본의 과학투자가 만든 과학적 지식의 헤게모니, 경험적 지식에서 과학적 지식으로의 전환을 설명합니다. 죄수의 딜레마 보수표와 유전자 기계론을 소개한 뒤, 종의 상호부조를 통한 진화와 경쟁이 생물의 자연적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 생태계와 인간 사회의 협생 사례를 제시합니다. 강탈에 의한 시초 축적으로서의 공유지의 비극, 모두에게 속한 공통부인 커먼즈, 폴리네시아의 쿨라처럼 선물에 기반한 부를 다룹니다. 러다이트와 기술 비관주의, 트랜스휴머니즘과 기술 낙관주의라는 두 이데올로기를 비교하고 주고받음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에 관한 인용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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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상호의존성, 개체의 생존 뿐만 아니라 자손을 남기는 일에서의 성공까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의미의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 “적자는 신체적인 힘이 가장 강하거나 교활한 종이 아니라 강한 개체들과 약한 개체들이 모두 함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연합해서 서로 돕는 법을 익히는 종이다.“ 마데리아 섬의 날개 없는 딱정벌레, 도도새의 생존. 진화와 진보는 동일시될 수 없다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최대 다수의 구성원을 아우르는 공동체가 가장 잘 번성하고, 가장 많은 숫자의 자손을 기른다.“ (군집과 상호부조)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만들어 낸 기계이다. 우리는 유전자에 어떤 성질, 비정한 이기주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유전자의 의도를 뒤집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관대함과 이타주의를 가르치고,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과학이 유전 형질을 고정된 것으로 보고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다. 우리의 유전자는 우리에게 이기적 행동을 하도록 지시할지 모르나, 우리가 전 생애 동안 반드시 그 유전자에 복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이타적 행동을 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경우보다 이타주의를 학습하는 것이 더 어려울 뿐이다. 동물 중에서 인간만이 학습될 수 있고 전승되어 온 문화에 지배되기도 한다. - Richard Dokins

개체의 협력: 종의 상호부조를 통한 진화

Fact 1. ‘경쟁’은 생물의 자연적 조건이 아니다.

생태계에서, 혹은 인간 사회에서 ‘협생’ 의 예제들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진화의 단계가 발달하면 할수록 군집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본능보다 이성을 발달시킨다. 노래하는 동물, 놀이하는 동물: 군집의 사회성을 공통으로 함양하고, 개체 간 의사소통을 정교화 겨울잠, 장거리 비행 등 경쟁을 피해 새로운 생존방식을 개발하는 종의 진화

공유지의 비극: 공동자원을 공통의 상태로 두면,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가운데 국가 전체의 부가 증대된다‘ 자유주의적 전제가 손상된다(Hardin, 1968) 셀슬리 공유지의 비극. 100마리의 양을 기를 수 있는 목초지가 공유지인 상태로 있으면, 이기적인 개인들에 의해 초과 방목되고 그 결과 목초지는 황폐화된다. 케인즈주의 경제학에 의해 국가계획 경제 모델이념으로 전화

공유지의 비극: “강탈에 의한 시초 축적“ 셀슬리 공유지의 비극은 ‘커먼즈(commons)’ 가 아닌 개방 접근(open access) 상태였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며, 커먼즈는 반드시 커머너(commoner)들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전제로 한다(Bolier) 커먼즈의 거버넌스를 커머너가 아닌 국가와 기업이 운영할 때, 즉 사적 소유와 통제의 개념으로 접근할 때 종획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자본주의와 사적 소유의 발생은 커먼즈 종획의 역사와 엮여져 있으며, 시초 축적은 “강탈(dispossession)”에 의해서 발생했다(Harvey) 법과 자본에 의한 거버넌스는 커머너가 아닌 시민권(독립선언, 권리장전)에 기반한다. 즉 커먼즈는 국가에도 자본에도 속하지 않는 제 3 섹터이다(De Angelis).

공유지의 희극: 인간은 경제적 이익 뿐만 아니라 정서적, 감정적 이익을 추구한다 축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댄스 플로어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출수록 가치는 증대된다. “공유지의 희극“(Carol. M. Ros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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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자연의 법칙이라는 믿음을 의심하다

과학은 중립적인 지식처럼 보이지만 특정한 사회관을 정당화하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이 강의자료는 과학기술에 숨은 이데올로기를 다룹니다.

자료 구성

  • 과학적 지식의 헤게모니
  • 경쟁과 협력의 진화
  • 상호부조와 협생
  • 공유지의 비극과 커먼즈
  • 선물에 기반한 부
  • 기술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핵심 개념

개념내용
상호부조협력을 통한 종의 진화
커먼즈모두에게 속한 공통부
트랜스휴머니즘기술을 통한 인간 향상의 낙관

경쟁과 협력의 진화론, 커먼즈와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

  • 진화론과 경제사를 이데올로기 비판의 관점으로 엮었습니다.
  • 과학기술학, 사회사상, 교양 철학 수업의 학습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 과학기술과 사회 강의 시리즈의 5강에 해당합니다.

■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 강의자료: 경쟁과 협력의 진화론, 공유지의 비극과 커먼즈, 기술 비관과 낙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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