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세의 남성 박 씨는 내원 3일 전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낙상하여 좌측팔 골절 소견으로 개인병원 경유하여 큰 병원 권유받아 외래진료 후 입원하였다.
배우자와 5년 전 사별하여 혼자 지내는 상태임.
평소 음주는 하지 않으나 담배는 1일 1갑 이 상 20년 이상 피우고 있다.
→ 간호진단을 내릴 때 가장 먼저 우선으로 보는 것이 주관적 자료, 환자가 호소하는 부분이였다.
그 다음 객관적 자료에서 표준에서 벗어나는 즉, 비정상적인 또는 의미 있는 자료를 찾아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였다.
일단 환자는 왼쪽 팔이 너무 아프다고 하며 진통제를 달라하였다.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수술부위가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하며 NRS가 1점으로 감소되었다.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Nelaton 잔뇨량이 30cc로 확인되고, 대상자는 “소변보기가 한결 편해졌어요”라고 말한다.
38세의 남성 신씨는 heavy alcoholism으로 간경화 진단을 받고 2021년 9월 15일 병원에 입원하였다.
간호과정
84세의 남성 박 씨는 내원 3일 전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낙상하여 좌측팔 골절 소견으로 개인병원 경유하여 큰 병원 권유받아 외래진료 후 입원하였다. 배우자와 5년 전 사별하여 혼자 지내는 상태임. 평소 음주는 하지 않으나 담배는 1일 1갑 이 상 20년 이상 피우고 있다.
교육 정도는 무학이며 종교는 없다. (1) 현병력: 2020년 11월 20일 화장실에서 낙상 발생하여 좌측팔 골절 소견으로 개인병원 경유하여 큰 병원 권유받아 외래진료 후 입원함 (2) 주호소: 좌측팔 통증 (3) 과거력: 좌측다리 골절(1953년), 위천공(1968년), 장폐색(1973년), 고혈압(2017년), Lt. femur Fx(2018년), meningioma(2018년), 당뇨(2020년) (4) 가족력: 모름 •신장: 157cm, 체중: 49kg •활력징후: 혈압140/100mmHg, 체온 36.3℃, 맥박 112회/분, 호흡 20회/분 •신체적 상태: - 의식상태: alert - 전반적 외모: chronic ill appearance - 피부상태: 전박적인 개인위생 불량. 좌측다리와 복부수술 흉터 - 수면: 7시간/일 - 체중: 체중변화 없음
- 알레르기: 없음 - 소화기계, 호흡기계, 신경계, 시각계: 이상 없음 - 보조기구: 위, 아래 틀니 착용 중, 지팡이 - 배뇨습관: 10회 이상/1일 입원일까지 배뇨 시 불편감 없었으나 수술 후부터 빈뇨, 잔뇨감, 배뇨곤란 호소함 - 배변습관: 1회/1일, 양호 - 수술: ORIF, distal radius, Lt. + Tenotomy and release, brachioradialis tendon, wrist, Lt Fracture, distal radius, Lt. <주관적 자료> “아...아.. 왼쪽팔이 너무 아파” “진통제 좀 줘!” “소변 보고 싶은데 잘 안나와” “아픈건 아닌데 아랫배가 불편하고 소변을 보면 조금만 나오고 시원하지가 않아” <객관적 자료> ∎ 진단명: Fracture, distal radius, Lt.
∎ 수술명: ORIF, distal radius, Lt. Tenotomy and release, brachioradialis tendon, wrist, Lt. ∎ IV PCA 투여 중 ∎ NRS 6점, 부위: 좌측팔, 양상: 콕콕 쑤시는 통증, 빈도: 지속적 ∎ 나이 : 84세, 과거력 : 당뇨 진단 ∎ 수술 후 침대에만 누워있는 상태 ∎ 비뇨기과 협의진료 후 R/O BPH ∎ Tamsulosin 0.2 mg (하루날 디정) 1 T 자기 전 PO 처방남 ∎ 치골상부 촉진 시 팽만감이 느껴지고, 타진 시 둔탁음 들림 ∎ 배뇨 시도 후 1회 배뇨량: 50 cc, bladder scan 시 잔뇨량: 478 cc nelaton 시행 후 배뇨량: 480 cc ∎ 소변검사 결과 : WBC+-, Protein+++, glucose+-, micro WBC 6~10 간호진단 1. 수술부위와 관련된 급성 통증
→ 간호진단을 내릴 때 가장 먼저 우선으로 보는 것이 주관적 자료, 환자가 호소하는 부분이였다. 그 다음 객관적 자료에서 표준에서 벗어나는 즉, 비정상적인 또는 의미 있는 자료를 찾아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였다. 일단 환자는 왼쪽 팔이 너무 아프다고 하며 진통제를 달라하였다.
실제 NRS 측정 결과 6점으로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통증문제는 환자에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간호진단 첫 번째로 급성 통증을 내렸다.
→ 두 번째로 환자는 수술 후 소변이 보고 싶은데 잘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하였다. 아랫배가 불편하고, 소변이 조금만 나오는게 시원치 않다 하였다.
실제로 치골상부 촉진 시 팽만감이 느껴졌고, 잔뇨량도 정상 잔뇨량(50ml)를 훨씬 초과한 478cc가 측정되었다. 소변검사 결과 역시 정상치에서 벗어나 있었다.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수술부위가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하며 NRS가 1점으로 감소되었다.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Nelaton 잔뇨량이 30cc로 확인되고, 대상자는 “소변보기가 한결 편해졌어요”라고 말한다.
38세의 남성 신씨는 heavy alcoholism으로 간경화 진단을 받고 2021년 9월 15일 병원에 입원하였다. 일용직 근로자로 지내던 중 일자리를 잃고 마땅히 일할 곳을 찾지 못한 채 서울 역 지하도에서 지내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10년 전쯤 결혼하였으나 alcoholism으로 5년 전 이혼하였고, 딸 하나를 두었으나 부인이 키우고 있으며, 지금은 연락이 안 되는 상태이다.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다. 주로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평소에 하루 소주 5병 정도를 마시고, 담배는 두 갑 정도를 피우며,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고, 식사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였으나 1개월 전부터는 식욕부진으로 거의 식사를 못하는 상태이다. 몸에 상처가 많고, 개인위생은 매우 불량한 상태이다.
(1) 현병력: 토혈(old bloody form), 흑색 변(3∼4회), 혼돈, 오심, 구토, 식욕부진, 황달 등의 문제로 9월 15일, 112 경찰 순찰차에 실려 응급센터를 통해 입원함. 1개월 전부터 식욕부진, 오심, 구토, 황달 증상이 있다가 입원 당일 토혈300 cc와 혈변 2~3회를 하였다고 하며, 혼돈된 의식 상태로 입원하였음 (2) 주호소: 토혈, 흑색변, 혼돈, 오심, 구토, 식욕부진, 황달, 의식저하 (3) 과거력: 교도소에서 C형 간염 진단 받음 (4) 가족력: 알 수 없음 •신장: 168 cm, 체중: 53 kg •활력징후: 혈압140/100 mmHg, 체온 36.3 ℃, 맥박 112회/분, 호흡 20회/분 •신체적 상태: - 의식상태: confused - 전반적 외모: chronic ill appearance - 피부상태: 전반적으로 검고, 신체 전반에 걸쳐 황달이 있으며 지저분함. 건조한 피 부, 사지에 멍 있음
- 눈: anemic conjunctiva, icteric sclera - 유방: 양쪽 유방은 약간 비대 - 흉부: clear breathing sound - 복부: slight abdominal distension, decreased bowel sound, palpable liver (4 fingers) - 비뇨기계: 짙은색 소변을 봄 - 사지: 양쪽 발에 약간의 부종이 있으며, 사지가 차가우며, flapping tremor 보임 - 신경계: 혼돈된 상태로 흥분된 행동을 보이고 소리를 지름 Liver cirrhosis <주관적 자료> “목말라, 물 줘” “손 풀어줘” “왜 오줌도 못 누게 하는 거야, 빨리 소변줄 빼줘” “여기, 서울역이야” <객관적 자료> 맥박 112회/분 피부가 건조하고 혀가 말라 있다. 빈혈: Hb/Hct: 7.5g/dL/23.6% Na-K-CI: 117/2.6/63mEq/L 토혈(300cc) 혈변(2∼3회, 입원 전)
혼돈된 의식상태이다. 가끔 혼돈된 대화를 하고 소리를 지른다.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없다. Foley catheter 및 IV line을 제거하려 한다. 간호처치에 협조하지 않는다. 억제대를 하고 있다. 간호진단 1. 출혈과 관련된 체액부족 간호진단 2. 저하된 인지상태와 관련된 급성혼돈
→ 간경화 환자가 물을 달라 하였다. 토혈 300cc를 하였고, 남성의 정상 Hb수치는 13.0~17.0g/dL인데 이 환자는 7.5g/dL이다. 피부가 건조하고 혀가 말라 있다고 하였고 양쪽 발에 부종이 있다 하였으며, 식욕 부진에 체중감소, 결국 몸에 체액이 부족해짐과 동시에 또한 빠른 심박수(112회/ 분)까지 가지고 있다.
혈관 혹은 세포 속에 체액의 감소로 인해 나트륨의 수치변화 혹은 물의 소실은 결국 체액부족을 의미한다. → 환자는 여기가 서울역이라며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없으며 혼돈된 대화를 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혈액검사상 정상범위를 유지하게 된다. 대상자는 구강점막이 촉촉하게 관찰된다.
59세 김 씨는 20세(38년 전)에 결혼하여 남편과 농사일을 하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결혼 초부터 힘들었다고 하였다. 결혼 후 22세에 아들을 출산하였고, 바로 다음 해에 딸을 출산하였다. 딸 출산 후 우울한 기분, 식욕저하, 자살사고, 자녀를 돌보려 하지 않는 증상의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 3개월 치료받았다.
이후 산후우울증은 호전되었으나 3~4년 전 자녀 독립 후에 남편과 자주 싸우게 되었고, 김 씨를 조롱하는 남편의 말투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김 씨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평생 고생만 한 생각이 들어 눈물을 자주 흘렸고, 1개월 전부터 우울한 기분, 무기력, 식욕저하, 불면증,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
1주일 전 자신이 아무 쓸모 없게 느껴지고, 반복적인 자살사고로 인해 수면제 30알을 한꺼번에 복용하여 응급실 통해 폐쇄병동에 입원하게 되었다. 김 씨는 입원 후에도 병실 환자와 상호작용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간호사가 활동을 권유해도 아무 소용없다고 한숨지으며 이야기하였다.
(1)주호소: 무기력증, 자살충동, 우울한 기분 (2)과거 정신과 병력: 35년 전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 시행 (3)가족력: 어머니 - DM(DM 합병증으로 사망), 오빠, 남동생 – DM •정신상태검사 MSE (mental status examination) 1) 전반적 외모, 인상, 태도: - 외견적 인상 짧은 펌 헤어에 화장기 없으며, 마른 체형임. 환의가 청결하며 냄새 나지 않음. 환자 면담 시 곧은 자세를 보이나 눈을 계속 마주치지 않고 가끔 마주치며, 대화 시 손톱을 보거나 멍하니 다른 곳을 보는 모습을 보임 - 태도/행동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반응은 느리지만 협조적임.
환자는 “일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 는 지금이 나아. 다 귀찮아. 하기 싫어”라고 말하며 병실 침대에 자주 누워 있는 모습을 보임
2) 언어 및 사고 - 언어 대화 시 작게 읊조리면서 대답하였으며, 질문을 먼저 하지 않으며 대화를 시도하지 않음 - 사고 무기력함을 자주 표현
- 기분 대상자는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며, “그냥 그래요”라고 대답하기도 함. “기분이랑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라거나 “내가 왜 그렇게 살았나 몰라. 슬프네”라고 이야기함. 남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눈물이 고이는 모습 보임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은 보이지 않고 주로 혼자 있음
특이사항 없음 6) 의식수준, 기억, 지남력, 판단력, 병식, 기타 특이사항 없음 • 식습관, 식사량: 식판에 있는 밥은 거의 다 먹는 편이지만 반찬은 남김 • 배설, 자조능력: 대변-하루 한번, 소변-문제 없음 • 활동 양상: 데이룸에 나와서 티비를 보거나 운동기구를 잠깐 하는 모습을 관찰. 그러나 데 이룸에서 다른 환자와 상호작용 없음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on disorder(MDD), recurrent without psychotic symptoms] <주관적자료> “아무것도 하기 싫어” “다 귀찮아. 그냥 이렇게 누워나 있을래” “그런 거(프로그램) 머리 아파서 안하고 싶어” “살면 뭐하나...
다 피곤하고 힘들어. 그냥 이렇게 누워나 있어야지” “여기서 나가면 또 어떻게 될지 몰라. 에휴” <객관적자료> 진단명: MDD 다른 환자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을 관찰함
데이룸에서 멍하니 TV를 보거나 혼자 운동하는 모습을 다수 관찰함 단답식의 대화며 자발적 발화가 거의 없음 위축된 상태로 병실생활을 하고 있음 Dx: MDD(major depressive disorder) -소지하고 있던 항우울제를 자살 목적으로 과량복용 후 본원 입원함 -증상: 무력감, 수면부족, 대부분의 활동에서 흥미가 현저하게 감소됨. 피곤함 -본원에 우울증으로 입원한 경력 있으며, 우울감 및 불면증상 심해지며 본원 정신과 외래 f/u 시작하게되었음. 이후 꾸준히 본원에서 약물치료함 하루 종일 거의 말도 없이 병실에 가만히 누워있는 모습이 관찰됨 대화시 거의 눈맞춤 없음 간호진단 1. 무기력, 흥미 감소와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 환자가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무기력감이며 이것은 주요우울장애의 대표적 증상이다. 환자의 행동을 볼때도 다른 환자와 상호작용 없이 혼자 있는 모습이 다수 관찰된다. 이것은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로 연결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 환자는 주요우울장애(MDD) 환자이다. 병명이 어떻든 간에 나는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될 것이기 때문에 환자의 병명도 중요하지만 증상과 치료, 즉 환자의 삶의 질에 포커스를 더 맞추어야 한다. 환자는 자살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살 목적으로 약물 과량복용 후 본원을 입원하였다.
| 구분 | 내용(본문) |
|---|---|
| 과거력 | 좌측다리 골절(1953년), 위천공(1968년), 장폐색(1973년), 고혈압(2017년), Lt. femur Fx(2018년), meningioma(2018년), 당뇨(2020년) |
| 활력징후 | 혈압140/100mmHg, 체온 36.3℃, 맥박 112회/분, 호흡 20회/분 |
| 신체적 상태 | - 의식상태: alert - 전반적 외모: chronic ill appearance - 피부상태: 전박적인 개인위생 불량. 좌측다리와 복부수술 흉터 |
| 보조기구 | 위, 아래 틀니 착용 중, 지팡이 |
| 배뇨습관 | 10회 이상/1일 |
| 배변습관 | 1회/1일, 양호 |
| 수술 | ORIF, distal radius, Lt. + Tenotomy and release, brachioradialis |
| 평가진술문 | 대상자는 수술부위가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하며 NRS가 1점으로 감소되었다. |
| 구분 | 내용(본문) |
|---|---|
| 현병력 | 토혈(old bloody form), 흑색 변(3∼4회), 혼돈, 오심, 구토, 식욕부진, 황달 등의 |
| 주호소 | 토혈, 흑색변, 혼돈, 오심, 구토, 식욕부진, 황달, 의식저하 |
| 전반적 외모 | chronic ill appearance - 피부상태: 전반적으로 검고, 신체 전반에 걸쳐 황달이 있으며 지저분함. 건조한 피 |
| 유방 | 양쪽 유방은 약간 비대 |
| 흉부 | clear breathing sound |
| 복부 | slight abdominal distension, decreased bowel sound, palpable liver |
| 비뇨기계 | 짙은색 소변을 봄 |
| 사지 | 양쪽 발에 약간의 부종이 있으며, 사지가 차가우며, flapping tremor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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