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도 음식이 될 수 있을까요. 이 글은 곤충 음식이 언제부터 먹어 온 식재료인지, 번데기가 왜 낯설게 여겨지는지, 세계 곳곳의 곤충 요리와 새로운 시도는 무엇인지를 정리한 보고서예요.
먼저 곤충을 먹어 온 오랜 역사를 설명해요.
다음으로 곤충 요리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 살펴봐요.
이어서 번데기에 대한 거부감이 어떻게 생기는지 풀어요.
마지막은 나라별 곤충 요리와 곤충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시도예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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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박물관에 가면 구석기 시대부터의 그릇을 볼 수 있다. 인류는 오랜 기간 동안 요리를 하며 살아왔고 식문화는 오랜 기간을 거쳐 인류사에서 발전해왔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식문화의 중심에는 육류, 어류, 채소, 과일 등이 중심이 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곤충이다. 인류가 곤충을 먹기 시작한 것은 오래된 일이다.
실제로 곤충은 인류가 농경 생활을 시작하며 정착하기 전까지 중요한 식량 자원이었다고 한다. 곤충은 3000년 전부터 인류의 식자재였으며, 그 종류가 약 200가지에 달한다.
이는 또한 동서양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이런 곤충 요리는 요즘 다시 각광 받고 있다.
대체 육류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곤충 요리는 관광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종류가 다양한 곤충 요리는 별미로 꼽히고 있다. 중국의 야시장에서는 온갖 곤충 요리들이 일종의 체험 형태로 제시되고 있으며 한국의 번데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번데기는 외국인이 혐오하는 한국 음식에 높은 순위를 기록할 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곤충 요리이다. 외국인들이 번데기를 기피하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그 외형 때문이다. 벌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혐오감을 표했다.
곤충 식용에 이미 1차적인 거부감이 있는데 모습까지 혐오스럽다는 점에서 그 진입장벽을 완화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같은 이유로 한국인조차도 번데기를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번데기가 혐오 요리라는 것은 뿌리 깊게 사회적으로 학습된 내용이다.
어린 아이들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벌레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오히려 다 큰 성인과 그것을 본 조금 자란 아이들이다.
| 주제 | 핵심 |
|---|---|
| 역사 | 2000년도 더 된 식문화이며 3000년 전부터 약 200가지 종류 |
| 다시 주목받는 이유 | 축산 산업을 대체할 자원과 대체 육류 연구, 관광 상품 |
| 번데기 인식 | 외형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며 사회적으로 학습된 인식 |
| 식용곤충 종류 | 흰점박이꽃무지와 갈색거저리와 장수풍뎅이와 메뚜기와 누에번데기와 귀뚜라미 |
| 해외 사례 | 개미 두부와 누에 찜, 구더기 치즈, 메뚜기 통조림과 과자 |
곤충은 오래된 식재료이며 곤충 혐오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인식임을 이해하면 곤충 요리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갈 수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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