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기에 이제현이 지은 시화·잡록집 -여름 장마에 갇혀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심심타파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음.
- 당대의 창작기풍을 진작시키고, 초기 시화집 출현 이후 문학을 새롭게 정리하려는 것 -역옹패설을 지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했는데, 잡담거리를 모아 책을 엮은 것이니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하면서 통념을 깨는 주장을 반발을 사지 않고 펴려고 함.
① 이제현은 고려가 원나라로부터 치욕을 당한 것에 대해 반성하는 한 방법으로 부당한 사대주의에 저항하고 있다.
민족 자존의 필요성을 깨닫고 있었던 그의 주체적인 자세를 반영한 것이다.
② 그는 전통성, 즉 민심의 기반이 없는 위조(僞朝)의 영화로운 생활을 비판하고 있다.
③ 무신정권의 전횡을 폭로하고 그 폐단을 고발하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 나라의 문물이 중국에 필적할 만큼 융성하였으나, 근래에 산중에 가서 장구나 익히는 조충전각(수식을 일삼는 것)의 무리가 많은 반면 경명행수(경전공부와 심신수련)를 하는 사람의 수효가 적게 된 이유를 바로 무신의 난에서 찾고 있다.
필 시화집-이인로, 최자, 이제현
:고려 말기에 이제현이 지은 시화·잡록집 -여름 장마에 갇혀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심심타파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음. But, 이제현은 오랜 정치적 경륜과 학문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패설’이라는 이야깃거리 정도로 간주하기는 어려움.
-이제현은 역대 왕의 측근으로서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다, 고려 조정에 발호하던 부원세력(원에 기대었던 세력)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에 의해 관직에서 물러남. 자신이 처해 있던 현실의 부조리를 깊이 천착하여 문명사적 시각에서 문제점을 해결해보려고 쓰여짐.
- 당대의 창작기풍을 진작시키고, 초기 시화집 출현 이후 문학을 새롭게 정리하려는 것 -역옹패설을 지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했는데, 잡담거리를 모아 책을 엮은 것이니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하면서 통념을 깨는 주장을 반발을 사지 않고 펴려고 함. ⑴ 내용 : 전반부- 역사, 인물의 일화를 집중적으로 배치
① 이제현은 고려가 원나라로부터 치욕을 당한 것에 대해 반성하는 한 방법으로 부당한 사대주의에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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