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읽기'에 고전의 원문 일부가 소개되어 있다.
선정한 고전 : 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 내가 고른 고전은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 중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부분이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역사’라는 걸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나열한 것쯤으로 생각해왔던 나한테, 완전히 다른 시각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요즘 사회도 계속해서 ‘아’와 ‘비아’ 사이의 충돌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다른 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부딪히는 상황은 계속 생기고, 그 안에서 우리는 계속 선택하고 반응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니까 이 고전은 단지 과거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신채호는 그렇게 주장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 조선이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 역사조차 외국인의 시선에 의해 왜곡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1. 교재(2021)에는 각각 장(고전)마다 '3. 원문 읽기'에 고전의 원문 일부가 소개되어 있다. 이 중에 한 개의 장(고전)을 골라서 수록된 원문을 읽고, 원문 내용이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지 타인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글로 각색하여 A4 1쪽(매) 분량으로 정리하시오. 선정한 고전 : 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 내가 고른 고전은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 중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부분이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역사’라는 걸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나열한 것쯤으로 생각해왔던 나한테, 완전히 다른 시각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평소에 역사는 그냥 외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은 ‘역사는 인간의 정신적인 싸움의 기록’이라고 말하고 있어서 굉장히 신선했다. 위 고전은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를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는 우리 민족이 스스로의 역사를 주체적으로 쓰지 못하고, 일본의 시각이나 외부 시선에 의해 왜곡되고 있었다. 신채호는 그 현실을 깨뜨리기 위해, 역사는 ‘나(아)’와 ‘나 아닌 것(비아)’의 끊임없는 갈등의 흐름이라고 설명한다.
신채호는 그렇게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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