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료는 고생을 사서 하지 않아도 되는 젊은이들을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문서에 적힌 순서대로 설명을 담았습니다. 원문에는 “고생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보면 훗날 얻는 것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말처럼 어른들은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하며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청춘'들을 낭만적이라 찬미하고 있다”, “그러나 옛말이 요즘에도 널리 쓰인다면 왜 옛말로 불리겠는가.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은 '헬조선'을 '흙수저'를 쥔 채 살아가고 있으며 내년엔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최저시급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를 뒤진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수십, 수백 통씩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10곳이나 되면 다행인 지금, 어른들은 청년들의 좌절을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 게으름뱅이들의 불평불만이라고 치부한다”, “우리가 젊을 때처럼 노력을 하지 않으니 그렇게 아등바등 '연명'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예전같았으면 입만 부루퉁 내밀었을 청년들은 어른들의 노력 이야기를 '노오력' 이라고 비꼬듯 말하기 시작한다”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고생을 사서 하지 않아도 되는 젊을 표시해 가며 읽으니 앞의 설명과 뒤의 정리가 구분돼 보였어요, 표시를 남긴 채로 다시 읽어 정리했습니다, 표시를 남긴 채로 다시 읽어 정리했습니다, 표시를 남긴 채로 다시 읽어 정리했습니다, 표시를 남긴 채로 다시 읽어 정리했습니다, 표시를 남긴 채로 다시 읽어 정리했습니다. 고생을 사서 하지 않아도 되는 젊을 따로 표시하면서 읽으면 좋을 거예요, 자료가 그 대목을 중심으로 이유를 이어 가기 때문이죠. 저는 앞부분과 그 대목을 한 번에 읽다가 다시 나눠 읽은 적이 있었어요.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 라는 말이 있다. 고생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보면 훗날 얻는 것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말처럼 어른들은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하며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청춘'들을 낭만적이라 찬미하고 있다. 그러나 옛말이 요즘에도 널리 쓰인다면 왜 옛말로 불리겠는가.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은 '헬조선'을 '흙수저'를 쥔 채 살아가고 있으며 내년엔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최저시급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를 뒤진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수십, 수백 통씩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10곳이나 되면 다행인 지금, 어른들은 청년들의 좌절을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 게으름뱅이들의 불평불만이라고 치부한다. 우리가 젊을 때처럼 노력을 하지 않으니 그렇게 아등바등 '연명'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예전같았으면 입만 부루퉁 내밀었을 청년들은 어른들의 노력 이야기를 '노오력' 이라고 비꼬듯 말하기 시작한다.
과연 나를 포함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생과 하루살이같은 삶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 내 스펙이 모자라서 그런 것일까? 어른들이 말하는 이 '좋은 시대'에 왜 우리는 이렇게 아등바등, 잘 살기 위한 게 아니라 그저 살기 위해서 하루를 버티는 걸까.
요즘 세상에 학자금 대출 없는 대학생이 없다고들 한다. 아주 적게 잡고 한 학기 등록금이 300만원이라고 쳐도 1년에 600만원, 8학기면 총 2400만원이다. 매 학기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까지 받고 학교를 다니면 졸업할 때 우리 앞에 놓인 빚은 3천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취업을 하고 일정 이상 소득이 발생하면 갚아도 되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아도 부담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는데, 그 대학 졸업장을 따기 위해 우리는 필연적으로 빚을 만들어야 한다.
그 빚을 갚기 위해 학업을 쉬거나 그만 두는 청춘들도 많다. 왜 사람들이 '건물주'와 '로또1등'을 꿈꾸겠는가?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없이 '너한테 10억이 생긴다면 뭘 할 거야?' 라는 뜬 구름 잡는 게시물이 올라오겠는가. 요즘 말로, '지옥고' 라는 게 있다. 지하실, 옥탑방, 고시원을 줄인 말이다. 지방에서 학업을 위해 상경하느라,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멀리서 돈을 버느라, 원룸의 보증금을 대기가 어려워서, 청년들은 지하실로 옥탑방으로 고시원으로 내몰린 것이다.
누울 수 있는 침대와 옷을 걸 수 있는 행거가 고작인 좁은 방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한다. 고시원의 경우, 어른 손바닥 두 개 겹친 것만한 창문을 가지기 위해 10만원이나 비싼 방을 선택해야한다. 기억도 가물가물한 유기농, 웰빙 푸드가 각광받던 시대를 지나 편의점에서 파는 저렴한 음식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OO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유행한다.
맛있는 편의점 도시락과 삼각김밥, 라면이 맛집 추천글만큼 많이 보인다. 인간이 살기 위해 필요한 의, 식, 주 중 가장 중요한 주(住)와 식(食)은 청년들에게 그저 잠을 자고 짐을 둘 수 있게, 배고픔을 잠시 잊을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과연 우리의 고생은 어른들이 사서라도 하고 싶은 귀중한 경험이며 낭만적인 순간들일까, 우리보다 10년은 더 일찍 이러한 '헬'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참고해, 우리가 겪고 있는 고생은 호시절에 노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저 할 짓 없어서 하는 공허한 불평불만인지, 아니면 정말로 우리가 잘못하지 않고, 사회가 기형적으로 바뀌어서인지, 후지타 다카노리(이하 작가)의 <평생
2015년 15~29세 청년 실업률은 9.2퍼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수는 39만 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를 조사하는 방식에 휴직자와 구직단념자는 포함되지 않았기에, 이 인구들을 포함하여 다시 청년 실업률을 산출하면 무려 20-30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
OECD 국가들의 청년 실업률은 2013년 이후 하락하고 있지만, 한국만 역행하여 끝을 모르고 청년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90년대 버블 호황 시기의 거품이 가라앉은 후 청년들이 프리터(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 니트족(자발적 비경제활동인구) 등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책에는 버블이 붕괴되고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내몰리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우리가 로또를 사지 않고도 로또 1등을 꿈꾸는 것처럼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불법적인 직업, 이를테면 야쿠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꿈꾸는 청년이 나오며, 우리가 고시원에 사는 것처럼 주거비용이 없어 불법적으로 개조한 위험한 주택에 사는 청년도 나온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프리터가 되기를 선언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도 안정적인 삶을 꿈꾸기 싫어서 불법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꿈꾼다고 말할까.
우리나라 말로 백수, 일본에서는 니트라고 부르는 유형의 이런 꿈도, 희망도 버린 채 하루하루 근근히 사는 사람들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똑같이 손가락질 당하고 무시 당한다. 어른들이 전쟁 후 가난을 딛고 폐허를 피땀 흘려 일궈놨더니, 배가 부를대로 불렀다고 말이다. 작가는 이런 생각이 어른 세대의 잘못되고 시대착오적인 생각들이라고 말하며 꼬집는다.
작가가 꼬집는 어른 세대의 잘못되고 시대착오적인 생각들은 크게 다섯가지다. 일하면 수입이 생기기는 한다.
그러나 학자금대출을 떠안고 있는 경우라면 다르다. 수입은 곧장 빚을 갚는 데 빠져나간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적금을 들어야 하며, 자취를 하는 경우 방세를 내고 식료품을 사야 한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경우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기도 한다. 핸드폰 요금과 교통비를 내고 나면 수중에 남는 것은 0이다. 오히려 카드 할부를 갚느라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꼴이다. 월급을 받자 마자 빠져나가야 될 돈이 출금되어 한 달 내내 현금 없이 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너는 왜 일하는데 계속 돈이 없다고 해?' 라는 어른들의 물음은 이러한 연유로 청년들에게 대답할 수 없는 것이다.
가족이 도와줄 수 있다면 청년들은 스스로를 '흙수저'라고 칭하지 않을 것이다. 가족이 돌아가셔서 없는 경우, 가족이 아픈 경우, 가족이 알콜중독자거나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 가족은 청년들의 도움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 짐이 되는 존재다. 가족의 부재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남보다 못한 가족이 아니라 해도,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가족은 역시 힘들어 할 확률이 높다. 서론에서도 언급했듯, 청년들은 식생활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건강이 예전에 비해서 나빠지고 있다.
청년들은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 컵라면 등으로 한 끼를 때운다. 취업을 했어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된 백반을 먹으려면 한 끼에 만원 정도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수 있는 것도 그럴 시간과 여유가 되는 소수에 한정되어 있다. 식사가 부실하니 위염이나 장염, 식도염 등의 위장병 등을 달고 사는 청년들이 많다. 갑갑한 세상을 살다보니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청년들도 많으며, 중국 발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져 호흡기 질환은 이에 덤으로 달고 다닌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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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설명 | 고생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보면 훗날 얻는 것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
| 자료 설명 | 그 말처럼 어른들은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하며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청춘'들을 낭만적이라 찬미하고 있다. |
| 자료 설명 | 그러나 옛말이 요즘에도 널리 쓰인다면 왜 옛말로 불리겠는가.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은 '헬조선'을 '흙수저'를 쥔 채 살아가고 있으며 내년엔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최저시급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를 뒤진다. |
| 자료 설명 |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수십, 수백 통씩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10곳이나 되면 다행인 지금, 어른들은 청년들의 좌절을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 게으름뱅이들의 불평불만이라고 치부한다. |
그 말처럼 어른들은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하며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청춘'들을 낭만적이라 찬미하고 있다.
그러나 옛말이 요즘에도 널리 쓰인다면 왜 옛말로 불리겠는가.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은 '헬조선'을 '흙수저'를 쥔 채 살아가고 있으며 내년엔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최저시급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를 뒤진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수십, 수백 통씩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10곳이나 되면 다행인 지금, 어른들은 청년들의 좌절을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 게으름뱅이들의 불평불만이라고 치부한다.
우리가 젊을 때처럼 노력을 하지 않으니 그렇게 아등바등 '연명'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예전같았으면 입만 부루퉁 내밀었을 청년들은 어른들의 노력 이야기를 '노오력' 이라고 비꼬듯 말하기 시작한다.
과연 나를 포함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생과 하루살이같은 삶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 내 스펙이 모자라서 그런 것일까? 어른들이 말하는 이 '좋은 시대'에 왜 우리는 이렇게 아등바등, 잘 살기 위한 게 아니라 그저 살기 위해서 하루를 버티는 걸까.
아주 적게 잡고 한 학기 등록금이 300만원이라고 쳐도 1년에 600만원, 8학기면 총 2400만원이다.
매 학기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까지 받고 학교를 다니면 졸업할 때 우리 앞에 놓인 빚은 3천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취업을 하고 일정 이상 소득이 발생하면 갚아도 되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아도 부담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는데, 그 대학 졸업장을 따기 위해 우리는 필연적으로 빚을 만들어야 한다.
왜 사람들이 '건물주'와 '로또1등'을 꿈꾸겠는가?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없이 '너한테 10억이 생긴다면 뭘 할 거야?' 라는 뜬 구름 잡는 게시물이 올라오겠는가.
지방에서 학업을 위해 상경하느라,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멀리서 돈을 버느라, 원룸의 보증금을 대기가 어려워서, 청년들은 지하실로 옥탑방으로 고시원으로 내몰린 것이다.
누울 수 있는 침대와 옷을 걸 수 있는 행거가 고작인 좁은 방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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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젊을 때처럼 노력을 하지 않으니 그렇게 아등바등 '연명'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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