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서론1쪽
  2. 2Ⅱ.본론2쪽
  3. 2.11.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2쪽
  4. 2.22. 고상과 천박의 구분과 이데올로기4쪽
  5. 2.33. 고상한 취미에서 천박한 취미로의 변화4쪽
  1. 3Ⅲ.결론5쪽
  2. 4Ⅳ.참고문헌6쪽

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이 가르는 취미의 품격

문화사회학, 대중문화의 이해, 문화와 취향 같은 과목에서 취향의 위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론과 사례로 설명하라는 과제에 맞춘 여섯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서론은 처음 만난 사람끼리 취미를 묻는 일상에서 출발해 뮤지컬과 오페라는 품위 있게, 애니메이션 감상은 낮게 보는 시선의 근거를 묻습니다.

본론 첫 장은 취미를 기쁨을 얻기 위한 주기적 활동으로 정의하고, 귀족이 즐기던 오페라를 품위 있는 취미의 예로, 사전적 의미와 대중의 인식을 낮은 취미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둘째 장은 교육과 사회화로 형성되는 이차 아비투스가 무의식에 영향을 주어 악기 연주와 도박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낳는다고 설명합니다.

셋째 장은 1950년대 명동 일대 예술인의 교류 공간이던 다방이 다른 문화시설의 등장 이후 이미지가 바뀐 과정과, 양반이 낮춰 보던 한글 소설이 보편적 취미가 된 반대 방향의 사례를 함께 다룹니다.

결론은 두 취미의 구분이 객관적 기준이 아닌 인식과 문화 코드의 산물이라고 정리하며 참고문헌을 갖추고 있어 취향 연구 과제의 출발점으로 쓰기 좋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심어 주는 이차 아비투스

처음 보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대게 취미를 묻는다. 취미를 알아가며 상대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게 고상한 취미로 뮤지컬, 오페라 등을 생각하고 천박한 취미로, 흔히들 오덕후(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낮춰 부르는 말)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감상 등을 꼽는다.

그러면 이런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누가 왜, 어떠한 연유로 기준으로 나누었는가. 이 후 그 내용에 대해 다룰 것이다.

그리고 이 취미의 계급 혹은 격이 고상한 취미에서 천박한 취미로 변한 예시가 한국 문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 2. 고상과 천박의 구분과 이데올로기 3. 고상한 취미에서 천박한 취미로의 변화 Ⅲ.결론 참 문헌 변화하게 된 연유를 분석해보자. Ⅱ.본론 1.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 취미란 무엇인가.

취미는 인간이 기쁨을 얻기 위해 하는 활동이다. 주로 전문적이지 않으며 어떠한 금전적 대가나 보상이 없다. 취미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나 자기만족이 있다.

취미는 단발성에 끝나는 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하는 여가다. 현대에 와서는 취미가 전문성을 갖추거나 금전적 수입이 생긴 경우도 있지만 대게 취미란, 기쁨과 즐거움을 얻기 위한 주기적인 활동이다.

살롱 같던 사교 공간이 밀려난 다방의 변화

취미의 위계와 아비투스 핵심 정리

  • 취미는 인간이 기쁨을 얻기 위해 하는 활동으로 주로 전문적이지 않으며 금전적 대가가 없다.
  • 부르디외는 아비투스의 발현과 계급적 속성을 밀접하게 연결해 본다.
  • 지배계층은 정제된 언어습관과 우아한 신체를 유지하며 품위를 기준으로 삼는다.
  •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라는 구분은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 코드 때문에 형성된 것이다.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

  • 취미에는 자기만족적인 요소가 커서 고상함과 천박함으로 나누기에는 무리가 있다.
  • 오페라는 권력과 자본, 시간을 가진 귀족이 즐기던 취미였다.
  • 오페라를 이해하려면 음악적 소양과 언어적 소양이 필요했고 입장료도 비쌌다.
  • 천박하다는 말은 학문이나 생각이 얕거나 말과 행동이 상스럽다는 뜻이다.

구분과 이데올로기

  •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를 결정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보고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의 기능을 강조했다.
  • 사회화 과정이 이차 아비투스를 구성하며 이것이 인간의 무의식에 큰 영향을 끼친다.
  • 개인의 인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회에서 전수된 인식이다.
  • 도박은 사람을 망치고 재산을 축낸다는 인식이 전해져 부정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다.

취미의 격이 바뀐 사례

  • 과거의 다방은 젊은 지식인과 예술가 지망생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곳이었다.
  • 다방 문화는 프랑스 지성인들의 살롱 문화에서 넘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 패스트푸드점과 극장 같은 시설이 등장하면서 다방의 위상은 줄어들었다.
  • 한글 소설은 처음 등장했을 때 양반들에게 등한시되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취미의 평가와 그 근거

취미평가의 근거
오페라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이 필요한 귀족의 취미
악기 연주값비싼 악기와 연주 행위에 대한 사회적 코드
도박재산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의 전수
다방교류의 장에서 부정적 이미지로 변화

핵심 개념

  • 부르디외 — 구별짓기를 쓴 프랑스 사회학자
  • 아비투스 — 사회적으로 형성된 성향 체계
  • 문화자본 — 교양과 취향 같은 문화적 자원
  • 경제자본 — 재산과 소득 같은 경제적 자원
  • 구별짓기 — 취향으로 계급을 나누는 현상
  • 살롱 문화 — 지식인이 모여 대화하던 프랑스의 문화

자주 묻는 질문

  • Q. 두 취미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부르디외의 관점에서 경제자본과 문화자본, 그리고 교육으로 형성된 아비투스이다.
  • Q. 취미의 격이 바뀐 예는 무엇인가요?
    A. 교류의 장에서 부정적 이미지로 바뀐 다방과, 낮춰 보다가 보편적 문화가 된 한글 소설이다.
  • Q. 결론은 무엇인가요?
    A. 구분의 기준은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며 사회의 인식과 문화 코드가 만든 것이라고 정리한다.
  • Q. 참고문헌은 무엇인가요?
    A. 남정우, 전동호, 문경연, 정서영의 글과 최종철이 번역한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다섯 건이다.

정리

결론에서는 고상한 취미와 천박한 취미의 구분이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 코드에서 비롯된 것으로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정리한다. 변하기 어려운 일차 아비투스와 달리 이차 아비투스는 교육이라는 경로를 통해 달라질 수 있으며, 다방과 한글 소설의 사례처럼 취미의 격은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참고문헌

  1. 남정우, (2005) 취미의 미학과 역사적 미학, 철학사상문화 vol.2., pp115-144
  2. 전동호, (2018), 고상한 취미: 영국 그로브너 백작 가문의 미술 후원과 수집, 미술사와 시각문화, vol.21, p148
  3. 문경연, (2008)1910년대 근대적 취미 개념과 연극담론의 상관성 고찰, 우리어문연구 vol.30, p93
  4. 정서영, (2011) 옛날다방은 없다, 열린시학 vol16(1)
  5. 부르디외, 최종철 역, (1995) 부르디외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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