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얄개를 재상영한다고 가정하고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 풀어 쓴 영화 마케팅 과제예요. 신작이 아닌 영화를 다시 극장에 걸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돼요.
서론에서는 셀프브랜딩과 퍼스널브랜딩이 일상이 된 시대라 작은 가게부터 기업까지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어요. 그중에서도 영화 시장의 마케팅 경쟁이 유난히 치열한 이유를 국내외 경쟁과 까다로워진 관객 수준으로 설명해요.
본론에서는 1976년에 개봉한 석래명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고 줄거리와 표현하고자 한 주제를 살펴보며 재상영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마케팅의 힘으로 관객을 모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분명해요.
인터랙티브 마케팅과 홍보 전략, 복고 마케팅의 개념과 효과를 차례로 설명하고 응답하라 시리즈의 인기를 사례로 들어 세대를 잇는 감성 마케팅을 이야기해요.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환경을 활용하자는 제안도 담겨 있어요.
뒷부분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가지는 가치와 소비 환경의 변화를 정리하고 영화 마케팅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해요. 한국 영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시도도 함께 언급해요.
마케팅이나 문화콘텐츠 수업에서 영화 한 편을 정해 홍보 전략을 설계하는 과제를 쓸 때 목차 구성과 사례 활용 방법을 참고하기 좋아요.
내가 마지막으로 향수 때문에 다시 찾아본 영화나 드라마는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요즘은 바야흐로 본인을 스스로 PR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셀프브랜딩, 퍼스널브랜딩 등 자신 또는 자신의 브랜드 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흠이나 자만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보고 이에 호응해 주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덕에 마케팅과 PR이 조금 덜 반감을 사고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이러한 시대에서 마케팅은 아주 중요하다.
아주 작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걸 외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마케팅의 기법이나 상세한 전략이 있지 않다 하더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에 관심을 갖는 것 보면 이제 마케팅은 작은 구멍가게에서부터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까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문화컨텐츠 분야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 있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영화 시장에서의 마케팅은 다른 문화 마케팅에 비해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국내 영화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들어오는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들과 나란히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과 과거에 비해 관람객의 수준이 높아져 영화를 까다롭게 고른다는 점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케팅 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못 한다면 한편의 영상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어야 하는 구조상 영화가 성공 또는 흥행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 거리를 바탕으로 한 편의 영상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다.
물론 투자자와 배급사 등의 여러 요소가 잘 이루어져야만 영화가 흥행하는 지름길로 갈 수 있지만 이 영화를 어떻게 보이도록 하고 어떻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는가를 결정하는 건 순전히 마케팅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 선정한 영화를 기준으로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각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이번 영화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선정한 영화는 신규로 개봉하는 영화가 아니라, 과거 개봉 했던 영화를 재상영하는 부분으로 잡았다. 사실상 신작이 아닌 만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로 영화를 보러 오게 되지는 않을 것이고, 사실상 진정으로 마케팅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보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1976년에 개봉했던 석래명 감독의 ‘고교 얄개’ 라는 영화이다.
| 효과 | 내용 |
|---|---|
| 메시지 | 익숙해서 설득이 쉬움 |
| 세대 |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매개체 |
| 이미지 |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 |
이 글은 재상영 영화에서는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마케팅과 참여형 마케팅을 결합해야 하며 이는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마케팅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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