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 서론1쪽
  2. 2Ⅱ. 본론1쪽
  3. 2.11. 18세기의 계몽주의적 이성1쪽
  4. 2.22. 프랑크푸르트학파 (호르크하이머와 아드르노)의 비판1쪽
  5. 2.33. 푸코의 비판2쪽
  1. 2.44. 나의 생각3쪽
  2. 3Ⅲ. 결론3쪽
  3. 4Ⅳ. 참고문헌3쪽

미신과 맹신을 걷어 내려던 합리성의 기획

서양철학, 사회사상사, 현대철학의 이해 같은 과목에서 계몽주의와 그 비판자들의 관점을 비교하고 자신의 의견을 쓰라는 과제에 맞춘 네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서론은 날마다 지식을 쌓으려 애쓰는 현대인의 모습이 계몽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관찰로 시작해 글의 순서를 안내합니다.

본론 첫 장은 자연과학과 천문학의 발전으로 인간 능력에 대한 믿음이 커졌고 신과 종교까지 이성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 계몽 사상의 배경을 설명합니다.

둘째 장은 나치즘이 드러낸 야만성을 계기로 이성이 자연과 타인을 지배하는 기제로 전락했다고 본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비관적 결론을 정리합니다.

셋째 장은 칸트의 계몽 개념을 통치화의 과정으로 읽고 과학의 주관성과 국가 권력을 문제 삼으며 이분법적 선택을 거부한 푸코의 입장을 다룹니다.

넷째 장은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는 교육 집착의 부작용을 두 비판과 연결하며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함일 수 있다고 말하고 결론으로 맺습니다.

자기보존 욕망이 타자 지배로 번지는 과정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다양한 지식을 접하며, 성공적인 지식의 습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이러한 사회적인 맥락은 18세기 경에 발생하였던 계몽주의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계몽주의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고, 계몽주의를 비판했던 대표적인 프랑크푸르트학와 푸코의 비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이성에 대해 나의 생각을 서술하며 글을 마무리 한다. Ⅱ. 본론 1. 18세기의 계몽주의적 이성 계몽 사상이란 유럽에서 17세기 및 18세기부터 발달한 사상으로 인간의 합리성을 강조하는 움직임이었다. 당시에 근거 없는 미신이나 믿음, 또는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한 과학성 없는 의학이나 종교적인 믿음 등이 팽배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로부터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고자 하는 의지였다.

1) 이러한 움직임의 바탕에는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다.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우리는 사회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기존에 그저 믿음으로 존재하였던 신의 존재나 종교 등 역시 이성을 통해서 파악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계몽주의는 17세기에 자연과학 및 천문학 등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능력이 크게 확장된 것에 영향을 받았다.

2. 프랑크푸르트학파 (호르크하이머와 아드르노)의 비판 2) 프랑크푸트르 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호르크하이머(M. Horkheimer)와 아도르노 (Th.W.Adorno)는 그들의 저서 '계몽의 변증법'을 통하여 당시 팽배했던 계몽주의 사상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전에는 헤겔이나 데카르트 등을 대표로 하여 인간의 1) 강철구 (2008.03.19.) <계몽사상이란 무엇인가>. 프레시안 2) 정미라 (2012). <주체의 형성과 타자, 그리고 자기보존 – 호르크 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을 중심으로>. 범한철학회논문집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사고와 이성에 대해 강한 신뢰를 표현하는 학자들이 많았다.…

택일을 강요하는 협박에 맞선 현재 비판

계몽주의와 그 비판 핵심 정리

  • 계몽 사상은 유럽에서 17세기 및 18세기부터 발달한 사상으로 인간의 합리성을 강조하는 움직임이었다.
  •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저서 계몽의 변증법을 통해 계몽주의 사상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 푸코는 계몽이 18세기에 발생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성숙해 가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보았다.
  • 푸코는 우리가 속한 현재의 시대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8세기의 계몽주의적 이성

  • 근거 없는 미신과 과학성 없는 의학, 종교적 믿음으로부터 사람들을 깨우치려는 의지였다.
  • 인간의 이성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신의 존재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믿었다.
  • 인간을 교육하고 깨우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 계몽을 통해 인간이 다양한 구속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보았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

  • 20세기 이후의 사건들은 인간 이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 이성에 기반한 자율성은 인간이 자신을 지배자로 내세워 타인과 자연을 지배하는 권력이라고 비판했다.
  • 자기보존을 위해 자연을 타자로 분리하고 지배하는 데 이성이 쓰인다고 보았다.
  • 결국 이성은 타인을 지배하는 기제로 전락하며 자기파괴로 이어진다는 비관적 결론에 이른다.

푸코의 비판

  • 과학은 객관성을 내세우지만 실험자의 자기 신뢰에 기대고 있어 주관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국가는 경제 구조를 합리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특정 목적의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라고 보았다.
  • 계몽을 받아들이거나 저버리라는 이분법을 협박이라고 비난하고 변증법적 해석도 비판했다.
  • 인간은 동시대의 사건을 비판적으로 인지하며 자율성과 주체성을 세워야 한다고 보았다.

계몽주의와 비판자들의 관점

구분이성에 대한 관점
계몽주의이성으로 사회와 신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이성은 타인과 자연을 지배하는 기제로 전락
푸코이성과 과학을 진리로 여기는 태도에 문제 제기

핵심 개념

  • 계몽주의 — 이성과 합리성을 강조한 근대 사상
  • 계몽의 변증법 —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공저
  • 프랑크푸르트학파 — 비판이론을 전개한 독일 학파
  • 푸코 — 권력과 지식을 분석한 프랑스 철학자
  • 자기보존 — 자신의 안전을 지키려는 욕구
  • 이분법 — 둘 중 하나만 고르게 하는 사고

자주 묻는 질문

  • Q. 계몽주의는 어디서 영향을 받았나요?
    A. 17세기에 자연과학과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능력이 크게 확장된 데 영향을 받았다.
  • Q. 프랑크푸르트학파는 나치즘을 어떻게 보았나요?
    A. 인간의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동의 원인이 계몽주의에 기반한다고 비판했다.
  • Q. 나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A. 한국 사회의 교육 집착이 계몽주의와 관련이 있으며 그 부작용이 두 비판의 통찰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다.
  • Q. 참고문헌은 무엇인가요?
    A. 강철구의 칼럼, 정미라와 허경의 논문, 황정의 석사학위논문 네 건이다.

정리

결론에서는 계몽주의를 바탕으로 이를 비판한 프랑크푸르트학파와 푸코의 논의를 살펴 한 시대에 진리처럼 받아들여졌던 계몽이라는 개념의 한계를 알아보았다고 정리한다. 두 비판은 인간을 다소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일 수 있지만, 교육이 중요한 오늘날 한 번쯤 되새겨 볼 만한 가치관을 전해 준다고 맺는다.

함께 보면 좋은 위키 문서

참고문헌

  1. 강철구 (2008.03.19.) <계몽사상이란 무엇인가>. 프레시안
  2. 정미라 (2012). <주체의 형성과 타자, 그리고 자기보존 – 호르크 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을 중심으로>. 범한철학회논문집
  3. 황정 (2010). <푸코 비판기획의 윤리-정치적 의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4. 허경 (2012). <미셸 푸코와 '근대성의 놀이들'-말과 사물과 '계몽이란 무엇인가?' 의 사이에서>. 도시인문학연구. Vol. 4, 제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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