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적 의사결정기법 이라고 할 수 있다.
주어진 현실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관련된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이를 수리적인 모형으로 표현하고, 상황 및 목적에 알맞은 계랑적인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합리적이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도모하고, 이를 조직으로 하여 실행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은, 경영과학이라는 분야가 매우 유용한 학문의 분야임을 인식하도록 한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 및 미국에서 군사 자원 안배와 수송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용한 경영과학은 오늘날 우리 생활의 저변에 확산됨으로써,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적절한 방법을 찾고 있는 산업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써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경영과학 기법의 활용실태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된 바 있다.
또한 기업 및 조직의 형태 및 필요에 의하여 각종 의사결정기법은 해당 분야와 관련하여 그 발전의 깊이가 더해지는 실정이다.
1980년대 중반에 이르게 되면서, 각각 분야의 의사결정기법의 활용에 관련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기업이나 조직에서 활용되는 의사결정기법의 활용도 및 업무 내 기여도에 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은 것이 실정이다.
경영과학이란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경영관리자의 의사결정을 보조(aid)하는 지식의 총체이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배분하여, 주어진 시스템에 관련된 최선의 설계와 운용방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과학적인 의사결정 접근방식(a science approach to decision making) 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늘날 조직체가 처해있는 환경은 과거의 정적인 환경이 아니며, 복잡다단한 동적인 환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결정의 결과 역시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의사결정상의 실수를 줄이는 체계적 도구나 기법을 현대의 경영자가 습득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경영과학은 이와 같은 의사결정의 문제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준다.
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과 운용분석(Operations Research), 그리고 계량분석 (Quantitative Analysis)이라는 말은, 오늘날 용어의 구분을 짓기가 모호하며, 혼용되어 사용하는 것이 실정이다. 최근 운용분석이라고 불리웠던 경영과학은 더 이상 응용의 범위가 군사적 목적으로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경영과학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는 말로는 볼 수가 없다. 계량분석(Quantitative Analysis)이라는 표현 역시, 오늘날 경영과학이 단순하게 문제를 계량화하고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통합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토록 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용분석이나 계량분석이라는 표현보다는, 경영과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과학은 ‘경영결정문제에 관련된 과학적인 해결법을 개발함과 함께, 의사결정의 기술로서 수학적인 기법을 적용하여 문제에 관련된 최적해를 도출하는 결정 룰(decision rule)을 개발하는 경영학의 일종’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윈스톤(Wayne L. Winston)은 경영과학을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는 조건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운용하는지에 관련된 방법을 찾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규정하였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경영과학 | 한정된 자원, 디자인, 운용 노부호, 현대경영과학, 1995. |
| 기법 |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적 의사결정기법 이라고 할 수 있다. |
| 의사결정 | 수리적 분석체계, 최대성과, 의사결정 강금식, 경영과학 1994. |
| 선형계획법 |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적 의사결정기법 이라고 할 수 있다. |
의사결정, 해결, 분석, 합리적, 과학적, 방법론 이상문, 신경영과학,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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