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서울 파이낸스 뉴스의 정책면 2014년 11월 12일 이은선 기자의 기사이다.
9월 중 시중통화량이 민간 신용공급 확대로 2개월 연속 7%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9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 9월 중 M2 평균잔액(계절조정기준)은 2752조6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이에 대해 윤옥자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은 "지난 8월 정부의 국고채 상환대기자금이 금융기관 위탁자산으로 집계되면서 통화량이 크게 늘었다"며 "해당 자금은 9 상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여유자금이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비해 가계대출 증가세가 높아지는 등 신용공급 자체가 늘면서 통화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기타 금융기관이 적극적으로 자금을 운용한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평균 3.3%에 머물던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보유 증가세는 9월 5.9%로 늘어나는 등 올 들어 5~6%대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다.
1. 재정 정책이란? 2. 통화 정책이란?
다음은 서울 파이낸스 뉴스의 정책면 2014년 11월 12일 이은선 기자의 기사이다. 9월 중 시중통화량이 민간 신용공급 확대로 2개월 연속 7%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9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 9월 중 M2 평균잔액(계절조정기준)은 2752조6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0.1% 증가한 수치로 8월(1.0%)대비 증가폭은 둔화됐다. 지난 8월의 M2평잔은 전년동기대비 7.6% 급증한 2744조4000억원을 기록해 46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인바 있다. M2가 2개월 연속 7%대를 기록한 것은 통화량 감소세에 접어들던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윤옥자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은 "지난 8월 정부의 국고채 상환대기자금이 금융기관 위탁자산으로 집계되면서 통화량이 크게 늘었다"며 "해당 자금은 9 상환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9월 중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MMF(24%) 2년미만 금전신탁(24%), 2년미만 금융채(20.9%), 현금통화(18.9%) 순으로 높았다.
| 구분 | 내용(본문) |
|---|---|
| 강점 | 정부가 직접 개입하기 때문에 국민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확실하다. |
| 약점 | 금융 정책에 비해 탄력성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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