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심리학이나 심리학 교양 과목에서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상문을 쓰라는 과제에 맞춘 세 쪽 분량의 보고서입니다.
서론은 건강을 신의 은총으로 여기던 시대부터 질병이 없는 상태로 보는 현대까지 시대와 문화에 따라 건강관이 바뀌어 왔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본론 첫 장은 병원체와 백신이 확인된 20세기의 배경 속에서 질병을 신체 부위의 고장으로 보고 의사에게 일차적 책임을 둔 관점을 정리합니다.
둘째 장은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스트레스를 한 가지 방법으로 관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사회가 조절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셋째 장은 신체, 심리, 사회 전 영역의 안녕을 강조한 새 관점에 인간의 힘과 덕성, 강점이라는 긍정적 요소까지 더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힙니다.
결론은 건강의 일차적 책임이 점차 개인의 심리로 옮겨 갈 것이라고 전망하므로 심리학 서적 독후감 과제의 구성을 참고하기 좋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심리학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건강심리학에 대해 들어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은 건강심리학을 통해 건강은 무엇인가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도입을 펼치고 있다. 건강이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소중한 것이며, 건강에 대한 관점은 시대나 문화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된다.
예를 들면 인류역사의 초기에는 건강한 것이 신의 은총이라 여겨졌다면 현대에는 질병이 없는 상태로 여겨진다는 것이 있다. 이는 문명화된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 즉, 문화에 따라서도 달리 여겨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기며, 건강을 위한 일차적인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도 달라진다.
이에 심리학 관련하여 심리학 관련 도서 “Taylor, Shelley E. 건강심리학. 서울: 시그마프레스, 2016.”를 읽고 독후감상문을 작성해보도록 한다. II. 본론 1.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 20세기에는 전염성 질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다수의 병원체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백신과 약물, 의료기기 등이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확산되었다. 이 같은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 즉, 생물의학적 관점이다.
이 관점은 건강을 질병이 없는 상태로 보고, 질병이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다시 말하면 질병은 문제가 되는 병원체를 없애거나 세력을 최대한으로 약화시킴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건강을 질병이 없는 상태라고 이해한 것은 예전에 건강과 질병을 연결하여 이해하지 않던 초자연적 관점과 상당히 큰 차이이다.
또한 질병을 특정한 신체부위가 기계적으로 고장 난 것으로 여겼고, 병의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여겼다. 여기서 건강에 대한 일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은 생물의학적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의사이다.
| 관점 | 건강과 질병에 대한 시각 |
|---|---|
| 초자연적 관점 | 건강을 신의 은총으로 여기고 질병과 연결해 이해하지 않음 |
| 생물의학적 관점 | 질병이 없는 상태가 건강이며 질병은 병원체 때문 |
| 생물심리사회적 관점 | 신체, 심리, 사회 전반의 완전한 안녕이 건강 |
인간의 심리와 정서는 하나의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지만 과거의 경험과 체험으로 쌓인 의식과 무의식의 작용이라고 정리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건강을 이해하면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이 개인마다 달라지고 일차적 책임도 개인의 심리로 옮겨 가며, 의사와 치료기구는 개인 관리 이후에 다뤄지는 부차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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