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자연석쌓기의 구조와 종류

개량자연석쌓기는 경관과 옹벽 기능을 함께 갖춘 조경 구조물이에요. 구조와 구성 요소, 성토부와 절토부 시공 순서, 콘크리트 옹벽과 비교한 장단점을 정리했어요.

먼저 일반 자연석 쌓기의 한계와 개량 방식이 등장한 배경을 살펴봐요.

다음으로 기초저판과 장식석과 지지석과 평석, 앵커 바로 이루어진 구조를 짚어요.

이어서 성토부와 절토부에서 달라지는 시공 순서를 정리해요.

마지막은 경관과 환경 측면의 장점과 시공 시 주의할 점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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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순서와 앵커바 사용

국토보전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생활수준의 향상과 의식 수준 증대에 따라 자연환경의 훼손 최소화 또는 자연환경 복원 등의 환경친화적인 효과를 동시에 만족하는 조경 옹벽구조물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토지의 단차 처리를 위한 일반적 구조물로서는 콘크리트 옹벽, 보강토 등이 일반적이나 경관성과 친환경적 측면을 고려할 경우 발파석을 활용하여 주거 환경과 자연을 조화롭게 꾸미고자 조경적요소를 겸비한 개량 자연석 옹벽구조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석은 생김새의 질감이 유연하고 아름다워 각종 조경공사에 즐겨 사용하는 소재로서, 재료의 자중 및 석재상호간의 맞물림 작용에 의해 사면의 안정을 유지하는 중력식 구조물로서 설치 높이의 제한을 받고 있다.

이를 보완한 구조물인 개량 자연석 쌓기는 국내에서 2000년 전후 시공하기 시작한 구조물로서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로 조경의 역할과 구조적으로 안전한 옹벽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조물로서 수많은 시공 사례가 있는 반면 현장 적용에 대한 타당성에 대한 연구 및 시공 시 문제점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태이다.

최근 한국에는 우기 시 집중 호우로 인해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옹벽 및 기타 구조물의 붕괴 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의 연평균 강우량은 지형과 풍향에 따라 해마다 또는 지역마다 강우량은 차이를 보인다.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남해안 일대인데 최근에는 돌발성 집중 호우로 한국 전역에 걸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개량 자연석 쌓기도 집중 호우 시 또는 동절기가 지난 해빙기시 붕괴 및 기타 하자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공 방법의 장단점

개량 자연석 쌓기의 구조와 시공

  • 개량 자연석 쌓기는 앞돌과 뒷돌을 앵커 바로 연결하고 콘크리트 기초와 일체화해 옹벽 기능과 조경 역할을 함께 하는 구조물이다.
  • 성토부는 기초저판과 앵커 바 연결 후 뒤채움과 식재 순서로, 절토부는 사면 보강 후 앵커 바로 연결하는 순서로 시공한다.
  • 경관과 배수와 재활용 측면의 장점이 있지만 배면 다짐을 철저히 해야 하고 전면 기울기 때문에 토지 이용성이 낮다.

구조와 종류

  • 일반 자연석 쌓기는 돌의 무게와 맞물림으로 사면을 지키는 중력식 구조물이라 설치 높이에 제한이 있다.
  • 개량 자연석 쌓기는 이 한계를 보완해 경관과 구조적 안전을 함께 갖춘 옹벽으로 2000년대 초에 개발되어 쓰이기 시작했다.
  • 구조는 기초저판과 장식석과 지지석과 평석과 뒷돌로 이루어지며 앵커 바로 서로 연결한다.
  • 앵커 바는 에폭시로 피복한 철근으로 장식석과 뒷돌, 장식석과 평석, 장식석과 기초저판을 연결한다.
  • 장식석과 지지석이 셀 구조를 이루어 침하와 전도에 강하고 지지석이 평석을 받쳐 큰 수직 내력을 낸다.
  • 석재는 화강암 계열의 자연석과 가공 자연석을 위주로 쓰며 표면 균열이나 풍화의 영향이 없어야 한다.
  • 종류에는 최대 8미터 정도까지 쌓는 수직형, 3미터에서 4미터 이내의 담장형, 벽천형과 인조형이 있다.
  • 좁은 폭에서도 높은 단차를 처리할 수 있고 배면 토압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시공 방법과 장단점

  • 성토부에서는 터파기와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타설로 기초저판을 만들고 자연석을 앵커 바로 기초와 일체화한다.
  • 이어서 배면 뒤채움과 다짐을 하고 돌틈에 사이목을 심는 순서로 마무리한다.
  • 절토부에서는 절토사면에 그라우팅과 숏크리트 같은 사면 보강 공사를 한 뒤 전면 자연석을 앵커 바로 연결한다.
  • 저판은 필요 단면과 경제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두께와 폭을 정하며 최소 두께는 50센티미터 이상이다.
  • 장점은 자연석과 식재로 친환경 경관을 만들고 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돌틈으로 배수가 잘 된다는 점이다.
  • 공사 기간이 콘크리트 옹벽보다 짧고 부분 보수가 가능하며 주변 변위에도 유연하게 대처한다.
  • 석재 사이의 식물은 소음을 줄이고 공기를 정화하며 태양 복사열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 단점은 배면 토사를 철저히 다져야 하고 전면 기울기 때문에 토지 이용성이 낮다는 점이다.

옹벽 방식 비교

구분일반 자연석 쌓기개량 자연석 쌓기
구조 원리돌의 무게와 맞물림에 의한 중력식앵커 바로 연결한 일체화 구조
높이설치 높이에 제한최대 8미터 안팎까지 가능
기능조경 중심옹벽 기능과 조경 역할을 동시에 수행
유의점구조적 취약점배면 다짐과 토지 이용성

핵심 개념

  • 앵커 바 — 돌과 돌, 돌과 기초를 연결해 하나의 구조물로 만드는 에폭시 피복 철근이다.
  • 장식석 — 구조물 앞면에 배석해 경관을 만드는 자연석이다.
  • 지지석 — 장식석과 함께 기초저판에 배석되어 상부 장식석과 평석을 지지하는 돌이다.
  • 성토부 — 흙을 쌓아 만든 구간으로 기초저판 위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 Q. 개량 자연석 쌓기가 일반 자연석 쌓기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A. 돌을 앵커 바로 연결하고 콘크리트 기초와 일체화해 더 높은 단차를 안전하게 처리하며 옹벽 기능과 조경 역할을 함께 한다.
  • Q. 성토부와 절토부는 시공이 어떻게 다른가?
    A. 성토부는 기초저판을 설치한 뒤 연결하고, 절토부는 사면 보강 공사를 먼저 한 뒤 앵커 바로 연결한다.
  • Q. 시공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A. 배면 토사를 철저히 다져야 하고 집중 호우나 해빙기의 붕괴와 하자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정리

개량 자연석 쌓기는 경관과 구조 안정성을 함께 얻는 옹벽 공법으로, 배수와 환경 효과가 좋지만 배면 다짐과 토지 이용성을 고려해 시공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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