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와 물건, 핵심 개념부터 짚어 보기

가치와 물건을 하나씩 짚어 보는 글을 써 보았어요. 내용은 적힌 순서의 차례로 담았어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로마네 꽁티’ 같은 최고급 와인을 살 수 있기에, 300만원 근처의 와인들 중 내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마시며 사치스러운 기분을 한 껏 맛보고 싶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였습니다. 가치와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 원문에 적힌 설명을 찾아보았어요. 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화장품에 관심이 없거나 이 색이 잘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품이 사봤자 소용 없고, 어떻게 써야할 지 처치곤란한 애물단지일 것이다.

정가 3만원으로, 약간 붉으스름한 기운이 도는 베이지 컬러이다.나는 화장을 자주 하진 않지만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말로만 듣던 이 제품을 꼭 써보고 싶었다. 이 과제를 준비하시는 분께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담았습니다. 공부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치와 물건을 따로 짚어 읽으면 좋을 거예요, 글이 그 대목에서 이유를 이어 가기 때문이죠. 저는 앞부분과 그 대목을 나눠 읽은 적이 있었어요.

가치와 물건, 본문에서 짚은 핵심

국어 사전에 따르면 가치(價値)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를 의미한다. 이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는 주관적일 수도, 객관적일 수도 있다. 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악세서리나 화장품, 가방, 의류, 미술품처럼 가격과 질에 상관 없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각각의 가치가 결정되는 물건들도 있다. 물건의 쓸모, 즉 가치는 곧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모든 이에게 가치있는 물건이 되는 건 아니다.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악당일 수 있고 내가 절친한 친구라고 여기는 사람은 나를 그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나에게 아주 귀한 물건이 누구에겐 한 번 슥 보고 지나쳐도 괜찮은 물건일 수 있다. 물건의 가치는 그 물건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는 것이니까. 이 과제에서 제시된 3만원도, 300만원을 예로 들어보자. 어떤 물건에게는 3만원도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나, 300만원을 주고 살 수 있다고 하면 아주 싸게 사는 것이라며 좋아할 물건도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나는 우리 일상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3만원과 3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 3만원에 근접한 물건 중 내가 택한 것과 300만원에 근접한 물건 중 내가 택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내가 택한 물건을 귀하지 않다 여길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가치라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일반적인 마트에서 살 수 있는 3만원 근처의 물건 중 내가 고를 물건은 스테이크용 소고기 안심이다. 누구는 안심보다는 꽃등심이나 등심, 부채살이 더 맛있어서 같은 돈으로 다른 부위를 더 많이 사 먹고 싶어할 지 모른다.

소고기 자체를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소고기는 아주 맛있는 고기이며 특히 안심이라는 부위는 스테이크용으로는 최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비싸기때문에 쉽게 먹을 수 없는 것이다. 안심은 호주산 300g 기준으로 3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에 풍족하게 먹을 수 없었던 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요리해 먹으면 행복해지고 마음이 넉넉해질 것만 같기에 선택해보았다. 그리고 300만원 근처의 물건 중 내가 고를 물건은 와인이다.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와인은 그저 포도주스보다 못한 맛없는 음료일 것이다.

와인의 풍미 자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한 병에 있어도 잔을 채우고 비울 때마다 여러 가지 풍미와 맛, 향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술이다. 마트에서는 보통 식재료를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300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상품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요즘은 마트에서도 ‘로마네 꽁티’ 같은 최고급 와인을 살 수 있기에, 300만원 근처의 와인들 중 내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마시며 사치스러운 기분을 한 껏 맛보고 싶었다. 그렇다면 다이소에 가보자. 싼 가격 대비 좋은 질의 물건을 파는 다이소는, ‘가성비’에 우위를 두는 사람에게는 천국일 것이고 ‘객관적인 질’에 더 우위를 두는 사람에게는 차라리 더 좋은 것을 사겠다며 백화점이나 마트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 곳이다.

다이소는 5천원 이하의 물건만 취급해서, 가장 비싼 물건이 5천원이다. 즉, 다이소에 취급하는 상품 중 3만원이던, 300만원이던 가장 근접한 가격은 5천원이라는 것이다.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물건 중 내가 고른 것은 디퓨저이다. 향 자체를 즐기고, 좋은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내게 디퓨저는 일상의 휴식같은 존재이기도 하며, 환기를 해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머리가 아픈 독한 향을 실내에 풍기게 하는 쓸모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디퓨저를 화장실이나 거실에 꽂아놓는 것만으로도 잡내가 사라지는 것 같고 기분이 좋아지기에 디퓨저를 선택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가서 3만원과 300만원짜리 물건을 사라고 한다면, 식료품이나 디퓨저가 아닌 다른 물건을 살 것이다. 먼저 3만원에 근접한 물건은 내가 그동안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크리니크의 치크팝 블러셔 중 누드팝이라는 제품이다. 정가 3만원으로, 약간 붉으스름한 기운이 도는 베이지 컬러이다.나는 화장을 자주 하진 않지만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말로만 듣던 이 제품을 꼭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화장품에 관심이 없거나 이 색이 잘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품이 사봤자 소용 없고, 어떻게 써야할 지 처치곤란한 애물단지일 것이다.

가치와 물건까지 이어지는 세부 내용

가치와 물건

한눈에 보기

  • 처음에는 가치와 물건 국어 사전에 따르면 가치(價値)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를 의미한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이어서 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라고 적어 두었어요.
  • 과제가 막막할 때 이 흐름을 먼저 보시면 좋겠어요.
글에서 나눈 부분그 부분에서 이렇게 말해요
앞부분가치와 물건 국어 사전에 따르면 가치(價値)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를 의미한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이어서 읽으면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조금 더 가면그러나 악세서리나 화장품, 가방, 의류, 미술품처럼 가격과 질에 상관 없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각각의 가치가 결정되는 물건들도 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마무리 쪽물건의 쓸모, 즉 가치는 곧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읽어 두면 이런 문장이 남아요

  • 글을 읽다 보면 그러나 악세서리나 화장품, 가방, 의류, 미술품처럼 가격과 질에 상관 없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각각의 가치가 결정되는 물건들도 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밑줄 긋고 싶어지는 말은 물건의 쓸모, 즉 가치는 곧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과제에 옮겨 적기 좋은 문장은 그러나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모든 이에게 가치있는 물건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중간에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악당일 수 있고 내가 절친한 친구라고 여기는 사람은 나를 그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가치와 물건 자료가 풀어 둔 설명

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악세서리나 화장품, 가방, 의류, 미술품처럼 가격과 질에 상관 없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각각의 가치가 결정되는 물건들도 있다.

물건의 쓸모, 즉 가치는 곧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모든 이에게 가치있는 물건이 되는 건 아니다.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악당일 수 있고 내가 절친한 친구라고 여기는 사람은 나를 그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나에게 아주 귀한 물건이 누구에겐 한 번 슥 보고 지나쳐도 괜찮은 물건일 수 있다.

이 과제에서 제시된 3만원도, 300만원을 예로 들어보자. 어떤 물건에게는 3만원도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나, 300만원을 주고 살 수 있다고 하면 아주 싸게 사는 것이라며 좋아할 물건도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나는 우리 일상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3만원과 3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 3만원에 근접한 물건 중 내가 택한 것과 300만원에 근접한 물건 중 내가 택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먼저 일반적인 마트에서 살 수 있는 3만원 근처의 물건 중 내가 고를 물건은 스테이크용 소고기 안심이다.

누구는 안심보다는 꽃등심이나 등심, 부채살이 더 맛있어서 같은 돈으로 다른 부위를 더 많이 사 먹고 싶어할 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소고기는 아주 맛있는 고기이며 특히 안심이라는 부위는 스테이크용으로는 최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비싸기때문에 쉽게 먹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풍족하게 먹을 수 없었던 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요리해 먹으면 행복해지고 마음이 넉넉해질 것만 같기에 선택해보았다.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와인은 그저 포도주스보다 못한 맛없는 음료일 것이다.

받아 보시면 이렇게 쓰여요

그러나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모든 이에게 가치있는 물건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가치와 물건 국어 사전에 따르면 가치(價値)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를 의미한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같은 가격의 소모품이라면 좀 더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쪽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이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 그러나 악세서리나 화장품, 가방, 의류, 미술품처럼 가격과 질에 상관 없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각각의 가치가 결정되는 물건들도 있다라고 적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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