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至ㅅᄃᆞᆯ 기나긴 밤을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

이번 자료는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를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문서에 적힌 순서대로 설명을 담았습니다. 원문에는 “I. 시 소개 (원문)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ᄅᆞㅣ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밤을 굽이굽이 펼쳐내어 임과 함께 하는 밤이 계속되길 바란다) = 아침이 되면 임이 떠나게 되니 이별하고”,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이 시조는 임 없이 보내는 기나긴 동짓날 밤의 허리를 잘라내어 따뜻한 이불 넣어두었다가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이불 서 밤을 꺼내 임과 함께 하는 이 밤이 길게 계속되길 바란다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유명한 기생인 황진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이 시조는 양반 계층에서 주로 지어진 시조가 천민인 기생 계급까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또 황진이 자신의 개성 있는 표현을 잘 보여주고 있다”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을 표시해 가며 읽으니 앞의 설명과 뒤의 정리가 구분돼 보였어요.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을 따로 표시하면서 읽으면 좋을 거예요, 자료가 그 대목을 중심으로 이유를 이어 가기 때문이죠. 저는 앞부분과 그 대목을 한 번에 읽다가 다시 나눠 읽은 적이 있었어요.

冬至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본문, 이 대목이 핵심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ᄅᆞㅣ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밤을 굽이굽이 펼쳐내어 임과 함께 하는 밤이 계속되길 바란다) = 아침이 되면 임이 떠나게 되니 이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이 시조는 임 없이 보내는 기나긴 동짓날 밤의 허리를 잘라내어 따뜻한 이불 아래 넣어두었다가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이불 아래서 밤을 꺼내 임과 함께 하는 이 밤이 길게 계속되길 바란다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유명한 기생인 황진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이 시조는 양반 계층에서 주로 지어진 시조가 천민인 기생 계급까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또 황진이 자신의 개성 있는 표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총 3행의 짧은 이 시의 어디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는 지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II. 시에 담긴 과학적인 원리 이 시조에는 동짓날의 허리를 베어낸다는 표현이 있다.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1일에서 22일 경으로 크리스마스 전통도 서양의 동지에서 시작되었을 만큼 유명한 날이다. 과학적으로는 태양이 적도 남쪽으로 23.5도인 동지선에 이르는 때를 뜻한다.

24절기 중에서는 22번째로, 태양이 가장 남쪽에 위치하는 날이기 때문에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그림 1 동짓날 태양과 지구의 위치 그러나 해가 가장 늦게 뜨고 빨리 지는 날은 아니며, 다만 일출 시각의 변화와 일몰 시각의 변화가 다르기 때문에 낮이 가장 짧은 날이 되는 것이다.

또 중국은 동지를 기준으로 음력을 계산하고 있는데, 1 태양년을 동지에서 다음 동지로 계산하였다. 동짓날에는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쑤어 먹으면서 액운을 막고, 집 주위에 팥죽을 뿌리기도 한다.

음력으로 그 해 동짓날이 11월 1일에서 9일일 경우에는 ‘애동지’라고 하여 어린 아이들은 팥죽 대신 팥떡을 먹으며, 11월 10일 이후에 동지가 찾아오면 ‘어른동지’라고 하여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팥죽을 먹었다고 한다. 또 동짓날 팥죽을 뿌리는 시간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져 있는데, 정확히 태양의 위치가 황도(태양이 지나다니는 가상의 길) 270도, 즉 정확히 22번째 절기인 동지가 되었을 때에 맞추어 팥죽을 던지는 것이다.

이런 팥죽을 던지는 시간 역시 현대에는 과학적으로 계산하여, 올해 동지는 12월 21일(22일) 몇 시 경이라고 예보하기도 한다. 이 시조는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의 밤 허리를 베어, 오랜 밤을 이불 안에 넣어놓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운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밤을 길게 이어서 임과 함께 하는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마음도 담고 있다. 동지가 아니더라도 북반구인 한국에서는 겨울이 태양의 고도가 가장 낮은 계절이기 때문에 밤이 가장 긴 계절이다.

이런 춥고 기나긴 겨울밤을 다루고 있는 시들은 현대 시, 한시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있다. 복효근의 겨울밤이라는 시는 “감나무 끝에는 감 알이 백서른 두 개, 그 위엔 별이 서 말 닷 되 (중략) 겨울은 고것들의 이야기까지를 다 살아도 밤이 길었다.” 라며 감과 별과 낙엽의 이야기를 다 담아내도 밤이 길다고 표현하고 있고, 정연복의 동짓날이라는 시에서는 “한 해 중에 밤이 가장 긴 /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내일부터는 / 밤은 짧아지고 낮이 점점 더 길어지리”라고 표현하여 동지

이후로는 해가 점점 길어지기에, 희망은 반드시 찾아오니 오래 절망할 것 없다는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동짓날을 주제로 한 다른 예술작품은 황진이의 시처럼 동지의 긴 밤을 묘사하는 것보다는, 빨간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액운을 물리치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지와 하지 말고도 낮과 밤의 시간, 태양의 고도에 따른 다른 현상들 중에 백야와 박명이 있다.

백야는 극지방이나 위도가 높은 지방(위도 66.7도 이상)에서 한 여름에 밤이 없이 낮만 6개월이 계속되는 현상인데 남극에서는 동지 북극에서는 하지에 일어난다고 한다. 백야가 지나고 나면 종일 밤이 지속되는 극야 현상이 또 6개월 동안 나타난다고 한다.

박명은 생소한 말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노을 질 무렵’, ‘해가 뜰 무렵’ 빛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현상이 있는데 태양의 고도가 지평선 아래 6도에 위치할 때의 시민박명과 6도에서 12도까지의 항해박명, 12도에서 18도까지의 천문박명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 때 밝기는 시민박명이 제일 밝으며, 천문박명이 제일 어둡다.

III. 시를 선정한 이유 예전부터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던 황진이의 시들이 인상 깊었고, 과학적인 요소를 다룬 시를 떠올렸을 때 이 시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동지라는 물리적인 현상을 사랑의 감정에 빗대어 인상 깊게 배웠던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冬至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항목별로 정리하기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한눈에 보기

  • I. 시 소개 (원문)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ᄅᆞㅣ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 (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밤을 굽이굽이 펼쳐내어 임과 함께 하
  • 문서에 적힌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설명을 기준으로 읽도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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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I. 시 소개 (원문)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ᄅᆞㅣ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자료 설명(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밤을 굽이굽이 펼쳐내어 임과 함께 하는 밤이 계속되길 바란다) = 아침이 되면 임이 떠나게 되니 이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자료 설명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자료 설명이 시조는 임 없이 보내는 기나긴 동짓날 밤의 허리를 잘라내어 따뜻한 이불 아래 넣어두었다가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이불 아래서 밤을 꺼내 임과 함께 하는 이 밤이 길게 계속되길 바란다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왜 이 구분이 자료의 중심인지

  •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 —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 이 시조는 임 없이 보내는 기나긴 동짓날 밤의 허리를 잘라내어 따뜻한 이불 아래 넣어두었다가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이불 아래서 밤을 꺼내 임과 함께 하는 이 밤이 길게 계속되길 바란다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 조선의 유명한 기생인 황진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이 시조는 양반 계층에서 주로 지어진 시조가 천민인 기생 계급까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또 황진이 자신의 개성 있는 표현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총 3행의 짧은 이 시의 어디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는 지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자료가 풀어 둔 설명

(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밤을 굽이굽이 펼쳐내어 임과 함께 하는 밤이 계속되길 바란다) = 아침이 되면 임이 떠나게 되니 이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이 시조는 임 없이 보내는 기나긴 동짓날 밤의 허리를 잘라내어 따뜻한 이불 아래 넣어두었다가 임이 오시는 날이 오면 이불 아래서 밤을 꺼내 임과 함께 하는 이 밤이 길게 계속되길 바란다는,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유명한 기생인 황진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이 시조는 양반 계층에서 주로 지어진 시조가 천민인 기생 계급까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또 황진이 자신의 개성 있는 표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총 3행의 짧은 이 시의 어디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는 지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II. 시에 담긴 과학적인 원리 이 시조에는 동짓날의 허리를 베어낸다는 표현이 있다.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1일에서 22일 경으로 크리스마스 전통도 서양의 동지에서 시작되었을 만큼 유명한 날이다.

과학적으로는 태양이 적도 남쪽으로 23.5도인 동지선에 이르는 때를 뜻한다.

그림 1 동짓날 태양과 지구의 위치 그러나 해가 가장 늦게 뜨고 빨리 지는 날은 아니며, 다만 일출 시각의 변화와 일몰 시각의 변화가 다르기 때문에 낮이 가장 짧은 날이 되는 것이다.

또 중국은 동지를 기준으로 음력을 계산하고 있는데, 1 태양년을 동지에서 다음 동지로 계산하였다.

동짓날에는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쑤어 먹으면서 액운을 막고, 집 주위에 팥죽을 뿌리기도 한다.

음력으로 그 해 동짓날이 11월 1일에서 9일일 경우에는 ‘애동지’라고 하여 어린 아이들은 팥죽 대신 팥떡을 먹으며, 11월 10일 이후에 동지가 찾아오면 ‘어른동지’라고 하여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팥죽을 먹었다고 한다.

또 동짓날 팥죽을 뿌리는 시간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져 있는데, 정확히 태양의 위치가 황도(태양이 지나다니는 가상의 길) 270도, 즉 정확히 22번째 절기인 동지가 되었을 때에 맞추어 팥죽을 던지는 것이다.

이렇게 읽어 보세요

조선의 유명한 기생인 황진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이 시조는 양반 계층에서 주로 지어진 시조가 천민인 기생 계급까지 전파되었음을 보여주고, 또 황진이 자신의 개성 있는 표현을 잘 보여주고 있다.

  • I. 시 소개 (원문) 冬至(동지)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ᄅᆞㅣ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
  • (한국어 해석) 동짓날 기나긴 밤의 한 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사랑하는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굽이 펴리라 (긴
  • 저자 - 황진이 창작 시기 – 미상 장르 – 단시조, 평시조 주제 – 임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재회를 기대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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