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아동 사망 사건을 출발점으로 우리나라 아동복지가 왜 미흡한지 원인을 따지고 해결책을 내놓은 아동복지 논술형 보고서예요. 원인 분석의 초점은 돈과 법이에요.
서론은 계모와 친부에게 살인죄가 적용된 평택 사건, 어린이집 원아 폭행 문제, 어린이집 CCTV 설치 논의와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요구가 이어진 흐름을 정리하며 미취학 아동 보호의 허점을 문제로 삼아요.
본론은 교육부 사회관계장관회의 자료를 근거로 써요. 취학 연령인데 학교에 가지 않은 아동이 초등 6,694명, 중학생 980명이라는 수치와 학대 의심 신고 현황 표를 제시하면서도, 형편 때문에 서로 가르치며 지낸 7남매 사례를 들어 장기결석을 곧바로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 균형도 잡아요.
원인 진단은 법과 프로그램이 이미 많은데도 효과가 없는 이유를 예산에서 찾아요. GDP 대비 사회복지지출이 10.4%로 OECD 28개국 중 최하위이고 평균 21.6%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복지예산 대부분이 노인과 보육 쪽에 몰려 아동복지 몫이 매우 작다는 점을 표로 보여 줘요.
해결책은 두 가지예요. 아동복지 예산을 늘리고 쓰임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 그리고 담임교사가 친권자가 아니라 장기결석 학생에게 개입하지 못했던 특례법의 허점을 고쳐 가정 방문이나 복지기관 연계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에요.
아동복지론, 사회복지정책, 사회문제 논술 과제에서 사례와 통계, 예산 구조를 엮어 제도 개선을 주장하는 글의 흐름을 참고하기 좋아요.
예산 표의 노인, 보육, 아동, 청소년 항목을 비율로 바꿔 원그래프로 그리면 아동복지 몫이 얼마나 작은지 바로 보여요.
얼마 전 경기도 평택시에서 신군을 아동학대로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고 그 시신을 방치한 계모와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묵인한 친부의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그리고 결국 이 계모와 친부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고 친권을 상실시키기로 했다는 뉴스가 최근 들려왔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어린이집 원아 학대 문제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 CCTV 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장기결석 학생들을 조사하여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학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에 더불어 이 신군사건을 계기로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보호가 부족하다는 허점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의 미흡한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사건을 보면서 필자 또한 아동복지의 개선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필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아동복지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신군사건, 어린이집원아 학대사건 등은 우리나라의 아동복지가 얼마나 미흡한지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이다. 이 외에도 인터넷에 검색한 하면 아동학대와 같은 아동복지가 얼마나 미흡한지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미흡한 아동복지속에 자녀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인터뷰 또한 금방 찾을 수 있다.
다음 본론에서는 이러한 아동학대의 사례를 가지고 아동복지가 미흡한 원인은 무엇이고 미흡한 아동복지의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해 볼 것이다.
교육부가 3월18일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한 미취학 아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에 갈 연령이 됐는데도 가지 않은 학생은 3월1일 기준 초등생이 6천694명, 중학생은 9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림1> 그리고 <표1>를 보면 2016년 1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대의심 신고 건수만 해도 근 40건에 육박했다. 이러한 수치들은 현대 사회에서 그만큼 어린 아동들의 복지가 미흡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동학대 사례와 교육부 통계를 바탕으로 아동복지가 미흡한 원인을 부족한 예산과 법제도의 허점에서 찾고, 아동복지 예산 확대와 관리, 교사와 복지기관이 개입할 수 있는 아동복지법 강화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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