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의료의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와 가부장제 간단요점
건강이 인권으로 선언된 이후 여성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커졌지만, 과학과 의료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은 여전히 쉽게 발견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레포트입니다. 여성의 신체에 이롭다는 통념과 칸 영화제의 플랫슈즈 사례, 일본의 반대 주장까지 살펴본 하이힐 문제, 성관계 여부를 판가름한다는 오해를 받는 질막 문제, 어린 시절부터 필사적으로 입어 온 브래지어 착용 문제를 차례로 다룹니다. 이러한 억압의 원인을 급진주의 페미니즘이 발전시킨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와 임신, 출산에 대한 국가적 개입에서 찾고, 개인과 가족, 사회, 국가적 차원의 해결방안과 나의 생각을 제시합니다.
■ 과학과 의료의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와 가부장제 놓치기 쉬운 핵심만.
국가를 포함한 하나의 공동체는 실로 다양한 집단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무시당하는 여성이나 유색인, 빈민과 성적 소수자 등은 아직까지도 우리 지구상에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국가와 사회적인 통합을 위한 ‘다양성’의 개념은 서로에게 개별적으로 소외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며 모두가 ‘다 같이 함께’라는 공동체적 의미를 암묵적으로 내포한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는 물론 ‘차이’라는 필연적인 구성요소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그 차이는 ‘공동체’라는 집단에 의해서 희석되고 만다. 사회공동체는 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상호의존적 관계망을 통해 조직되고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하여 문화와 인종적인 모든 ‘차이’가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에 대한 존중은 곧 공동체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으로 작용하며, 이는 또 다시 다양한 사람들이 상호 공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 다양한 삶의 방식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차이를 존중받을 권리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형태의 차이라도 인정받기 위해서는 타자가 가지고 있는 그것들의 차이까지 수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 또한 마찬가지이다. 서로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이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차별과 억압이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본론에서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당장 내가 사례로 제시한 것들을 제외하고라도 여성에게만 가해지는 신체 사이즈의 제약, 미래 아기를 생산하기 위한 몸이라는 편견과 프레임 등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에서 가해지는 여성에 대한 신체적 억압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억압이 너무도 많아서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여성혐오라는 키워드는 우리 사회에서 단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들이다. 혐오라고 해서 거창한 개념은 결코 아니며 그저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는 시각부터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여성을 혐오하는 일은 남성들의 인권을 상승하는 일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양성평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은 남성들이 아니라 여성혐오가 무엇인지 서로 성토하고 반격하기 시작한 여성들이었다.
오늘의 추천자료! 빠르고 간편하게 해보세요! ⚡
과학과 의료의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와 가부장제
■ 과학과 의료의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와 가부장제 숨은포인트
당연하다고 여겨 온 것들을 다시 묻다
여성의 몸에 대한 통념 중 상당수는 과학이 아니라 사회적 통제에서 비롯됩니다. 이 레포트는 세 가지 사례로 본 여성의 몸에 대한 억압과 원인, 해결방안을 담았습니다.
레포트 구성
- 건강과 인권, 여성의 욕구
- 하이힐은 여성의 신체에 이로운가
- 질막에 관련된 오해
- 브래지어 착용 문제
-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와 국가적 문제
- 개인과 사회, 국가 차원의 해결방안
억압의 원인
| 원인 | 내용 |
|---|---|
|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 남성 중심의 권력 구조와 여성의 대상화 |
| 국가적 문제 |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개입 |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로 본 과학과 의료의 이름을 한 여성 신체 억압
- 일상의 통념을 여성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여성학, 여성교육론, 젠더와 건강 과제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 여성이론과 여성건강에 관한 학술 자료를 참고문헌으로 제시합니다.
■ 과학과 의료의 이름으로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억압: 하이힐, 질막, 브래지어와 가부장제 참고문헌
2013 여성교육론 5강 강의자료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3&ved=0ahUKEwjCzt6GydHWAhXMwbwKHeofAtM4HhAWCCwwAg&url=http%3A%2F%2Fep.knou.ac.kr%2Fcomm%2FdownloadFile.do%3FfileId%3D20130828103536W0ybAG&usg=AOvVaw3wo7mc5gu8LFsYhsuMDDOT 강숙자(1995). 서양전기 급진주의적 여성이론의 비판적 고찰 - 한국과 서양의 비교문화론적 접근. 한국여성학회 제 12차 추계학술대회 보고서, 한국여성학회. 조재국(1998). 여성의 잚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접근전략 : 여성건강과 인권. 여성건강 증진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움 보고서,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경향신문(2017.07.26.) “여성 의류 사이즈의 다양화를 허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61548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