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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리

KTAS와 START 분류는 어떻게 다를까? 응급실과 재난 현장의 중증도 분류

캠퍼스다운 편집부 · 202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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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 KTAS는 1단계 소생부터 5단계 비응급까지 다섯 단계로 나눠요.
  • START는 보행, 호흡, 순환, 의식 순서로 빠르게 4색을 붙여요.
  • 재난간호는 예방·대비·대응·복구의 순환으로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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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증도 분류는 왜 필요할까?
  2. KTAS는 어떻게 나눌까?
  3. 재난 현장에서는 START를 어떻게 쓸까?
  4. 재난간호는 단계별로 무엇을 할까?
  5. 성수대교 붕괴에서 무엇을 배울까?
  6. 자주 묻는 질문

응급실 대기실에서 먼저 온 사람보다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진료를 받는 장면을 보면 의아할 수 있어요. 그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증도 분류예요. 평소 응급실의 분류와 수십 명이 한꺼번에 다치는 재난 현장의 분류는 목적부터 다르기 때문에 둘을 나란히 놓고 볼게요.

중증도 분류는 왜 필요할까?

중증도 분류(트리아지)는 한정된 인력과 자원을 가장 시급한 환자에게 먼저 배분하기 위한 절차예요. 도착 순서가 아니라 생명과 기능을 잃을 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기준으로 해요.

평상시 응급실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 재난 상황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어요. 그래서 분류 도구도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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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S는 어떻게 나눌까?

KTAS는 캐나다 응급환자 분류도구(CTAS)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만든 도구로 2016년부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 도입됐어요. 1단계 소생, 2단계 긴급, 3단계 응급, 4단계 준응급, 5단계 비응급으로 나눠요.

분류자는 첫인상으로 소생 필요 여부를 본 뒤 주증상을 고르고 활력징후, 의식 수준, 통증 정도 같은 1차·2차 고려사항으로 단계를 정해요. 대기 중 상태가 바뀔 수 있으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재분류하는 것도 중요한 원칙이에요.

여러 과제가 겹칠 때는 마감 순서대로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정리되더라고요. 휴대폰 알림을 공부 시간에만 잠깐 꺼 두는 것도 저한테는 도움이 됐어요.

재난 현장에서는 START를 어떻게 쓸까?

START는 다수 사상자 사고에서 1분 안팎으로 분류하도록 만든 방법이에요. 걸을 수 있으면 녹색(비응급), 기도를 열어도 숨을 쉬지 않으면 흑색(사망 또는 기대 불가)으로 먼저 거르고, 호흡수 30회 초과, 요골맥박 없음이나 모세혈관 재충전 2초 초과, 간단한 지시 수행 불가 중 하나면 적색(긴급)이에요.

그 밖에 걸을 수는 없지만 위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황색(지연)으로 분류해요. 분류 중에는 기도 개방과 압박 지혈처럼 아주 짧은 처치만 하고 다음 환자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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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간호는 단계별로 무엇을 할까?

예방·완화 단계에서는 위험 요인 평가와 지역사회 교육, 대비 단계에서는 재난 계획 수립과 모의훈련, 물품 비축을 해요. 대응 단계에서는 현장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조정, 대피소 건강관리를 맡아요. 생존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장기 심리 반응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복구 단계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공백을 메우고 생존자와 구조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해요. 공공 보건 분야에서 이런 역할을 맡고 싶다면 간호직 8급 공무원 정보도 참고해 볼 만해요.

성수대교 붕괴에서 무엇을 배울까?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상판 일부가 무너져 출근·등교하던 시민 32명이 숨졌어요. 이후 시설물 안전관리 제도가 정비되었고, 대형 사고 때마다 현장 지휘와 응급의료 연계의 중요성이 반복해서 지적됐어요.

간호학생에게 이 사례가 남기는 질문은 사고가 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 두었는가예요. 분류 기준을 머리가 아니라 손이 기억할 때까지 훈련해 두는 것, 그것이 재난 앞에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준비예요.

이 글은 캠퍼스다운 편집부가 표준 교재의 설명을 비교해 정리했어요 · 검토 2026-10-26. 참고: 보건복지부·대한응급의학회.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 안내; Benson, M., Koenig, K. L., & Schultz, C. H. (1996). Disaster triage: START, then SAVE. Prehospital and Disaster Medicine, 11(2), 117-124; Veenema, T. G. Disaster Nursing and Emergency Preparedness. Springer. 여기 정리한 내용은 개념 이해를 돕는 수준이므로, 세부 정의와 평가 기준은 수업 자료를 우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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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TAS 1단계는 무엇인가요?

즉각적인 소생술이 필요한 소생 단계예요.

START에서 걸을 수 있는 환자는?

녹색(비응급)으로 분류해요.

재난관리의 네 단계는?

예방·완화, 대비, 대응, 복구예요.